2024년 2월 11일(주일) 1부예배 오전 7시 30분, 2부 11시, /
주현절 여섯 째주일 / 신학교육주일 / 요셉인재육성장학금 수여
성경본문 : 마가복음 4장 30~32절
제 목 : 겨자씨와 겨자나무
■ 할렐루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은총과 평화가 주현절 여섯째 주일로 지키는 작천교회 모든 성도들 위에 귀한 찬양을 주께 올린 시온찬양대 위에, 연로하시거나 병상에 있으신 분들과 유튜브로 예배드리시는 분들 위에 흘러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은 주현절 여섯 째 주일입니다만 신학교육주일이기도 합니다. 교육주일에 맞추어 2부 예배시에 주님의 교회 작천교회는 교회 꿈나무들에게 요셉인재육성장학금을 수여하고자 합니다. 매주일 성도 여러분들이 요셉인재장학 헌금을 해 주신 것을 모으고 또한 용희마트에서 요셉인재육성장학금 명목으로 매달 10만원을 후원해 주셔서 그것들을 모아서 올해는 약 11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하고자 합니다. 헌금에 동참해 주신 모든 작천교회 성도 여러분들과 용희 마트 조병선 사장님과 김영남 사장님께 깊고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작천교회 성도 여러분들이 뿌려왔던 씨앗들이 비록 겨자씨와 같이 적을지라도 은총의 하나님께서 뿌려진 그 땅에 햇빛을 비추어 주시고 단비를 내려 주셔서 겨자나무와 같이 새들이 깃들일 수 있는 큰 나무로 자라게 해 주실 것이고 하나님의 크신 은총 안에서 작천교회 학생들은 앞으로 좋은 인재들로 성장하여 선하고 유익한 영향력을 지닌 인물들이 될 것입니다. 반드시 그렇게 해 주실 줄 믿고 또한 그렇게 만들어 주실 줄 믿고 감사하면서 기도드리십시다.
■ 오늘 본문 마가복음은 우리 예수님께서 하늘나라 비유로 겨자씨의 비유를 하신 것입니다. 본문을 다시금 정독해 보십시다. 마가복음 4장 30절부터 32절입니다. “또 이르시되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비교하며 또 무슨 비유로 나타낼까 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 땅에 심길 때에는 땅 위의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심긴 후에는 자라서 모든 풀보다 커지며 큰 가지를 내나니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만큼 되느니라”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통해서 하시고자 하신 말씀은 겨자씨는 무척 적지만 땅에 심기어져 자랄 때는 새들이 깃들일 만큼 크게 자란다는 내용인데 그 뜻은 하늘나라가 그와 같다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 시작되는 하늘나라, 즉 거룩하신 뜻이 땅에서 이루어지는 하늘나라는 시작은 미약하지만 나중은 심히 창대하게 되리라는 것입니다. 겨자씨가 도대체 얼마큼의 크기일까요? 오래 전 한 선배 목사님께서 성지 이스라엘을 다녀오셨는데 갈 때 자신에게 순례 잘 다녀오시라고 돈을 주시는 성도들이 많았습니다. 이들에게 선물을 무엇으로 준비할까 하다가 마침내 이스라엘 한 쇼핑센타에서 겨자씨 한 알이 비닐 팩에 담겨 있는 것들을 많이 구입하여 모든 성도들에게 나누어 주면서 겨자씨 신앙에 대해서 설교하였다고 합니다. 겨자씨는 무척 작습니다. 우리가 작다는 표현을 할 때 깨알과 같다고 하는데 겨자씨는 직경이 1밀리미터가 안되니 깨알 정도의 크기인 것입니다. 실제로 이스라엘에서는 “겨자씨 한알만큼 작다”라는 표현을 쓴다고 합니다. 또한 겨자씨는 땅 속으로 들어가 싹이 나고 잎이 나면 겨자나무로서 10미터 이상 성장하여 그 나무에 새들이 와서 능히 깃들일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그러면 겨자씨의 크기가 1mm인데 10미터라고 한다면 키가 몇 배인 것입니까? 1000배가 넘게 되는 것입니다. 만일 이것을 겨자씨 한 알의 무게와 10미터 크기의 나무의 무게가 한 100 킬로그램이라고 한다면 천 밀리그램이 1 킬로그램이니 100 킬로라 한다면 백만 밀리그램으로써 씨앗일 때는 1 밀리그램이지만 나중 자랄 때 몸무게는 백만 배로 어마무시하게 성장하게 되는 것입니다. 만일 내가 겨자씨라고 한다면 나의 능력과 활동이 100만배가 되는 큰 영향력으로 성장하는 나 자신을 상상해 볼 수 있겠습니까? 겨자씨 비유는 바로 하늘나라의 비유이니까 이것을 우선 예수님의 삶과 기독교라는 나무로 설명해 보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심으로 복음의 씨가 뿌려졌습니다.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예수님께서 오심으로 복음의 씨앗이 뿌려져 믿는 제자들과 사람들이 생겨났습니다. 제대로 말씀을 드리자면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심으로 하늘씨앗으로 심기어 지신 것입니다. 예수님 친히 말씀하신 대로 한 알이 밀이 썩어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썩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달려 피흘려 죽으심으로 썩어지는 밀알이 되셨습니다. 역사 속에 거룩한 씨앗으로 썩어져서 심기어져서 그 열매로 인해 이 땅에 이 죄악의 땅에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이들이 점점 많아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캄캄한 땅에 하늘나라가 동터오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의 복음은 예루살렘 안에서만 전해진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하신대로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복음이 전해짐으로 소아시아와 유럽에 복음이 전해지게 되었고 주후 313년에는 로마제국이 기독교를 국교로 선포할 만큼 온 세계에 전해지게 되었습니다. 로마제국은 이스라엘을 침략하여 식민지로 가지고 있었는데 식민지의 한 30대 젊은 청년이 전한 복음에 의해 그 청년을 구세주로 믿는 사람들이 걷잡을 수 없이 늘어나게 되었고 로마제국이 다스리는 나라들 전체의 백성들이 태어나자 마자 기독교인으로서 세례를 받게 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난 것입니다. 그 이후로도 복음은 온 세상에 퍼져 1세기에서 21세기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의 총수를 헤아려 보자면 수백억의 사람들이 복음을 믿고 의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이는 겨자씨와 겨자나무 정도에 비유하기 보다는 백만 보다도 수백억에 이르게 되는 그것을 훨씬 초월하는 영적 효과가 나타나게 된 것입니다. 우리 작천교회에서만도 119년 동안 복음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이 수천명이 넘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본다면 예수님께서 복음의 씨앗을 최초로 뿌리신 뒤 일어난 일은 겨자씨가 심기어져 겨자나무로 되어 새들이 깃들이는 정도에만 비유되는 것만이 아니라 엄청난 역사가 역사 속에 일어난 것입니다. 찬송가 582장 “어둔 밤 마음에 잠겨”라는 가사 1절과 2절은 우리 작천교회가 속한 한국기독교장로회를 만드신 김재준 목사님이 작시하셨고 3절은 문익환 목사님이 작시하신 찬송입니다. 2절에 보면 이런 가사가 나옵니다. “옥토에 뿌리는 깊어 하늘로 줄기가지 솟을 때 가지잎 억만을 헤어 그 열매 만민이 산다” 김재준 목사님은 이 가사를 이 땅 한반도라는 옥토에 복음의 씨앗이 심겨져서 하늘로 줄기가지가 솟아올라 그 열매로 우리 민족 한민족 팔천만이 살게 되었다는 것을 표현하신 것입니다. 복음이라는 씨앗은 심겨지게 되면 은총의 하나님께서 햇볕을 비추어 주시고 단비를 내려 주시어 자라게 하시는데 비록 씨앗은 겨자씨만큼 적을지라도 수천만의 겨레가 살게 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남을 찬송을 통해 표현한 것입니다.
■ 이는 신약성경에서만이 아닌 구약의 역사 속에서도 이런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뽑아 세우신 아브라함의 가문 가운데 이삭이 태어났고 이삭 다음에 야곱이 태어났고 그 다음대에 요셉이 태어났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요셉을 선택하시어 거듭되는 고난 속에서도 요셉을 훈련시키시고 연단시키셨습니다. 형들의 시샘과 미움 속에서 죽을 뻔하고 애굽에 팔려 가게 되고 보디발 집에서도 고난을 받아 나중에 감옥에 들어가게 되고 2년 동안 캄캄한 감옥 속에서 기도의 훈련을 시키시고 마침내 하나님께서는 애굽왕 바로의 마음에 들게 하시어 총리대신이 되게 하시고 그에게 모든 정치와 경제를 맡겼을 때 요셉은 하나님께서 주신 슬기와 총명의 힘으로 바로왕이 위탁한 권력을 가지고 당시 7년 흉년으로 죽어가든 애굽제국의 모든 사람들과 고대 근동에 사는 나라의 백성들을 살리게 되지 않습니까? 요셉과 야곱이 살던 때는 이스라엘이란 나라도 존재하지 않았을 때인데 그저 한 부족의 사람이었을 뿐인데 당시에 온 세상이라고 할 수 있었던 애굽의 대제국의 일인지상 만인지하의 총리대신이 되어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한 것입니다. 당시 바로왕이 모든 정치와 경제의 전권을 다 요셉에게 주었으니 요셉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슬기와 예지로 칠년 흉년을 미리 대비하여 당시 고대 근동의 온 백성들을 살렸으니 그야말로 겨자씨가 자라서 겨자나무가 되어 온갖 새들이 깃들이게 되는 정도를 훨씬 넘어서는 역사가 일어나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심기우신 요셉 단 한 사람으로 인해 얼마나 그 시대와 그 역사의 많은 백성들이 생명이 살게 되고 구원을 받게 된 것입니까? 우리나라에서 복음은 양쪽으로 들어왔습니다, 김대건 신부님은 카톨릭교회 최초의 사제이면서 최초의 순교자로서 김대건 신부님의 썩어지는 밀알로 인해 복음이 퍼져 나갔고 개신교는 미국 장로교와 감리교 선교사인 언더우드와 아펜셀러 선교사를 통해서 복음이 들어왔는데 이들로 인해서 우리나라가 복음을 받아드려서 이 땅 한반도는 놀라울 정도로 변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복음과 더불어 우리나라는 근대국가를 향하게 되었고 복음과 더불어 서양문물이 들어와 삶의 질이 놀라울 정도로 향상되었고 복음이 들어오자 일제하 식민지와 6.25 전쟁으로 폐허가 된 이 나라가 잿더미에서 일어나 복음이 들어와 우리나라는 팔자가 쭉 펴지게 되어 오늘날 우리나라는 세계 10대 강국이 되었습니다. 복음이 아니고서는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난 것입니다. 겨자씨와 같은 복음이 한 사람에게 들어가고 그것이 누룩이 되어 한민족 속에 퍼지게 되자 복음과 함께 이 나라는 세계의 온 나라들 가운데 웅비하게 된 것입니다. 언제인가 저는 전 세계교회협의회 사무엘 코비야 총무와 대화하던 도중에 전 세계에서 선교를 받은 나라가 선교를 하고 있는 유일한 나라가 대한민국이다는 말씀을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 성경을 자세히 살펴보면 요셉이라는 인물에 스포트라이트를 비추지만 창세기는 요셉이 뛰어나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요셉의 배후에 능력으로 역사하셔서 요셉으로 하여금 그 놀라운 역사를 일으키게 한 하나님의 역사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면 형통한 역사가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요셉이 아니어도 그 누구라도 하나님께서 그 사람과 함게 하시면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중요한 한 가지를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요셉과 같은 지도자와 인물들을 기도하면서 양육하고 육성하고 키우는 일이 무척 중요한 일입니다. 우리나라에 있는 초일류기업인 삼성에서는 이병철 전대 회장에서부터 심혈을 기울여 추진하는 사업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인재육성전략인데 삼성의 계산법에 의하면 한 명의 뛰어난 인재를 육성해 놓으면 그 사람이 산출해내는 역량으로 십만명을 먹여살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옛 조선에 이율곡(이이) 같은 성리학자는 앞으로 일본이 쳐들어 올 터인데 이에 대비하여 십만명의 군병을 미리 준비해 놓아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이를 십만양병설이라고 합니다만 삼성은 한 명의 인재가 십만을 먹여살릴 수 있는 인재 오천명을 육성해 놓으면 그들로 인해 대한민국 5천만명을 먹여살릴 수 있다고 내다 보고 그런 인재를 육성하는 일에 지속적으로 집중하여 삼성은 이제 세계에서 순위를 매길 수 있는 초일류대기업이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 교회와 대한민국 기독교도 요셉과도 같고 다니엘과도 같고 사무엘과도 같고 에스더와도 같고 다윗과도 같은 인물을 키우는 일에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합니다. 한국기독교가 계속 하향길 즉 사양길을 걷고 있어 한 때 불교방송은 한국기독교와 한국불교는 앞으로 4-50년 안에 존재가 지극히 미약해질 것이라고 내다본 바가 있습니다. 한국기독교 안의 나이드신 세대들은 천국으로 속속들이 올라가시지! 청소년들과 청년들은 공부와 직장으로 인해 더 이상 교회에 나오지 않지! 전도는 되지 않지! 신생아의 출산율은 세계 최저이지! 그런 가운데 기독교와 불교는 놀랄 정도로 축소재생산하여 100만 명 이하로 그 신도수가 줄어들 것이라고 예측한 것입니다. 이런 가운데 이 나라를 경제적으로 살릴 수 있고 교회를 영적으로 살릴 수 있는 요셉과 같은 인재가 에스더와 같은 인재가 사무엘과 같은 인재가 에스더와 같은 인재가 다윗과 같은 인재가 나타나기를 학수고대하고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우리의 기도는 그저 갑자기 하늘에서 떡이 갑자기 뚝 떨어지듯이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요셉과 같은 인물이 형성될 수 있는 그런 성숙한 요건들을 만들어 가면서 동시에 하나님께 간구하는 일이 동시적으로 진행되어야 합니다.
■ 우리 작천교회는 은총의 하나님께서 요셉과 같은 인재를 만들어 주시고 키워 주시고 세워 주시라는 기도 가운데 몇 년 전에 교회 안에 요셉인재육성장학위원회를 만들었습니다. 임경용 장로님이 위원장으로 그 책임을 맡아 수고하고 계십니다. 이 위원회를 만들게 되는 배경에는 예전 제가 강진에서 목회할 때 당시 군수였던 황주홍 성도가 강진군인재육성장학기금을 시작하여 장학기금을 모은 것을 벤치마킹한 것입니다. 황주홍 당시 군수의 생각으로는 앞으로 우리 강진이 잘 사는 길은 강진에서 출생한 학생들이 우수한 대학에 들어가 좋은 인재가 되고 뛰어난 인물이 되면 그것만으로도 강진은 대한민국에 공헌을 한 것이 되고 그런 인재들이 다시금 고향에 돌아와 기여하게 되어 강진이 부강하게 된다는 논리였습니다. 그런 취지에 적극 찬동하여 강진읍교회에서는 기천만원의 장학금을 인재육성재단에 출연하였고 교회 김유웅장로님도 같은 액수의 장학금을 출연하였습니다. 강진군의 인재가 단 한 사람이라도 좋은 인재가 되면 꼭 강진군에 돌아와서 유익한 역할을 해주지 않더라도 대한민국의 발전과 번성을 위해서 좋은 인재가 된다면 그것도 참 보람있는 일이라고 생각되어 그렇게 한 것입니다. 제가 지구촌구호개발연대 이사장으로 모시고 계시는 전병금 목사님께서는 지금 한신대학교 전액장학금추진위원회 위원장으로 열심히 활동하고 계십니다. 전 목사님께서는 저도 함께 하자고 해서 한신대학교 전액장학금 추진위원회 호남본부 본부장을 맡아 일하고 있습니다. 전병금 목사님은 한신대학교 신학과가 살아야 거기서 배출하는 목회자로 인해 우리 기장교회가 산다고 믿고 진력을 다하여 모금을 하였습니다. 거의 20억원을 모아서 주의 종이 되고자 하는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학생 전원에게 전액장학금을 줄 만큼 되었습니다. 그렇게 전액장학금을 마련해 놓으면 보다 우수한 학생들이 학교에 입학하여 뛰어난 인재들이 신학을 공부하여 저들이 공부하면서 등록금을 벌려고 하는 시간에 더 공부하여 더 좋은 주님의 사역자가 되어 주님의 몸된 교회를 영적으로 더 풍성하게 할 것이라는 염원을 가지고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그 일을 추진해왔고 추진하고 있고 추진할 것입니다. 감사한 것은 우리 교회 당회와 요셉인재육성장학위원회에서 이에 찬동하여 작년에 700만원을 전액장학금 계좌에 보낸 바 있습니다.
■ 우리 작천교회가 요셉인재장학위원회를 만들게 된 것도 다름이 아닙니다. 우리 작천교회에서 요셉과 같은 인재를 키워나가자는 뜻을 담았습니다. 그래서 약 3년 전부터 요셉인재육성장학위원회를 설치하고 위원장은 임경용장로님으로 하고 위원들을 시무장로로 하여 만들었고 요셉인재장학헌금 봉투를 만들어 안내대에 두어서 성도들이 자유롭게 헌금하도록 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감사한 것은 성도 여러분들이 지속적으로 헌금을 해주셔서 매년 적지 않은 장학금을 우리 교회 꿈나무들에게 나누어 주게 되었습니다. 더더욱 감사한 것은 우리 교회 주변에 있는 용희-마트의 조병선 사장님과 김영남 사장님이 이 취지에 찬동하여 매월 10만원씩 요셉인재육성장학금을 내오셨습니다. 두 분 사장님은 우리 교회 작천지역아동센터에도 매월 10만원을 후원하고 계시어 교회 발전의 주춧돌 같은 후원을 해 주시고 계십니다. 이 자리를 빌어 깊고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누구든지 원하시기만 하면 성도 여러분의 이름으로 혹은 부모님이나 소천하신 부모님의 이름도 좋습니다만 요셉인재육성장학금에 동참하실 수 있으십니다. 그렇게 되면 그 분의 이름으로 장학금을 학생 중에 한 학생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제가 서울에서는 서울한빛교회에서 부목사로 재직하였을 때 어느 권사님 한 분이 천국을 가시기 전에 유산을 기증하셨는데 상당한 금액을 교회에 바치셨습니다. 당회는 그 장학금 이름을 겨자씨 장학금이라 하고 매년 겨자씨 장학헌금을 하는 주일을 따로 만들어 거기서 봉헌된 헌금을 합하여 매년 겨자씨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왜 겨자씨 장학금이라 하였느냐 하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겨자씨에 대한 말씀을 생각하면서 겨자씨와 같이 적지만 나중에는 겨자나무와 같이 자라서 새들이 깃들일 정도가 되기까지 크게 성장한다는데 주안점을 두어 이름을 그렇게 작명한 것입니다. 교회 안에서 그런 장학금을 받아 자란 학생들이 나중에 교회를 집사로 섬기면서 세상에서는 KBS PD도 되고 영화감독도 되었고 여러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 저는 우리 작천교회가 주님의 몸된 작천교회가 요셉인재육성장학금을 수여하게 된 것이 겨자씨를 땅에 심는 것이라 생각하면서 저와 성도 여러분들과 함께 심습니다. 물론 그냥 심는 것이 아니라 은총의 하나님께서 이 겨자씨를 자라게 해 주셔서 큰 겨자나무가 되어 새들이 깃들일 수 있는 큰 나무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면서 심습니다. 요셉과 같은 영적이고 국제적이고 정치적이고 경제사회적인 큰 인물로 커가게 해 주시라는 간구의 기원과 함께 드립니다. 금번 우리 교회의 요셉인재육성 장학생들 중에는 앞으로 강진군의 농촌과 농업을 부흥시키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변화시키는 그룬투비와 같은 겨자씨도 있습니다. 금번 우리 교회의 요셉인재육성 장학생들 중에는 앞으로 스포츠 스타이자 믿음의 골프선수인 최경주 선수와 같은 프로골프 선수로 자라나는 겨자씨도 있습니다. 금번 우리 교회의 요셉인재육성장학생들 중에는 컴퓨터업계에서 단연코 뛰어난 빌 게이츠와 같이 자라나는 겨자씨도 있습니다. 금번 우리 교회의 요셉인재육성 장학생들 중에는 하나님의 선지학교에 들어가 이 땅에 상처입은 사람들의 영혼을 치유하는 거룩한 사역을 맡아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일하게 될 겨자씨도 있습니다. 금번 우리 교회의 요셉인재육성 장학생들 중에는 우리 교회나 다른 교회의 목사나 장로가 되어서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위하여 섬기게 될 겨자씨도 있을 것입니다. 참으로 감사한 것은 우리 교회에서 세 학생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하게 되었는데 모두가 대학에 입학하게 되었다는 것이고 그 중의 한 학생은 주의 종을 길러내는 한신대학교 신학과에 입학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실로 119년만에 처음으로 있게 된 일입니다. 이는 은총의 하나님께서 우리 작천교회에 내려 주신 크신 은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앞으로 그 신학생은 상처입은 이들을 치유하는 예수님 닮은 상처입은 치유자가 되어 이 땅을 치유하게 될 겨자씨가 될 것입니다. 저는 오늘 요셉인재육성장학생들이 작천교회 성도들의 손에 의해 심기어져서 하나님께서 은총의 햇빛을 비추어 주시고 성령님의 단비를 내려 주셔서 새들이 깃들일 만큼 점점 더 커나가게 되기를 바랍니다. 요셉과 함께 하여 형통케 하신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 8명의 장학생들과 함께 하셔서 범사를 책임져 주시고 만사를 형통메 하시고 매사에 돌보아 주실 줄 믿습니다.
■ 우리 작천교회 성도들은 첫 번째로 우리 교회 꿈나무들이 잘 커나게 되기를 언제나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저들을 위하여 기도할 때 기도는 물을 주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저들을 위하여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저들에게 단비를 내려 주시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로 우리는 올 한 햇 동안 요셉인재육성장학금에 계속해서 장학헌금을 해 주셔서 우리 교회의 인재들을 키워 나가는 일에 힘을 모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기도하면서 우리 요셉인재육성장학위원회 위원장님과 위원들과 함께 작천교회 인재육성장학금의 규모를 더욱 키워 나가고 주는 장학생수는 늘려 나가고 주는 장학금의 액수는 지난 해보다도 더 많이 주도록 할 예정입니다. 세 번째로 우리 작천교회가 인재를 키우는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과 같이 땅에서도도 하늘나라를 이루어가도록 하나님께서 쓰시는 것은 바로 사람입니다. 우리 작천교회는 매주일 예배도 신령과 진정으로 잘 드리고 기도하기를 힘쓰는 교회가 되며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도 열심히 해야 하겠지만 그 중에서도 믿음의 인물을 그리고 이 사회에 유익을 끼쳐주는 인물을 키워내는 일을 잘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새들이 깃들일 수 있는 겨자나무가 더욱 크게 자라도록 더욱 많은 새들이 깃들이도록 겨자나무와 같은 인재를 만들어 내고 키워내고 육성하는 일을 우리 작천교회가 기필코 해야 합니다. 우리 교회에는 요셉이라고 하는 이름이 두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는 프로골프선수이고 다른 하나는 우리 교회 김이삭 집사의 아들입니다. 요셉이라는 이름을 그렇게 지은 것은 요셉과 같은 인물로 키워 보겠다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 교회가 바로 그 부모와 같은 믿음을 지녀야 하겠습니다. 요셉과 같은 인물들을 키워야 하겠다는 비전을 가지고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힘써 그 일을 기도하면서 하고 더욱 힘써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작천교회의 꿈과 비전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작천교회에서 자라나는 세대를 미래 어느 순간에 요셉과 같은 인물들로 만들어 주시고 키워 주시어 주님의 거룩한 일을 하시는데 더욱 금그릇과 같이 요긴하게 쓰실 줄 믿습니다.
■ 기도) 은총의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작천교회 안에서 자라나는 세대들이 요셉과 같은 인재로 커나가고 육성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원하옵니다. 저희가 요셉인재육성장학위원회를 만들어 앞으로 겨자씨를 심는 일에 주 성령님께서 햇빛과 단비를 내려 주셔서 겨자나무로 성장하여 어느 날엔가 새들이 깃들이는 큰 나무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 예수님 존귀하신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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