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태진목사

커뮤니티   >   목회자칼럼및활동   >   전직총무   >   배태진목사
2024년 4월 21일 부활절 넷째주일 / 시편 37편 1~4절 /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 작천교회
2025-12-28 15:10:26
배태진
조회수   49

2024년 4월 21일(주일) 오전 7시 30분-1부예배 오전 11시-2부예배   
주일낮예배 / 부활절 넷째주일 / 한국기독교장로회 광주남노회 작천교회

성경본문 : 시편 37편 1~4절      
제    목 :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 할렐루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과 평강이 오늘 부활절 넷째주일에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고자 성전에 나아온 모든 성도들 위에 귀한 찬양을 주께 올린 시온찬양대원들 위에, 예배를 위해서 귀한 수고를 아끼지 않는 지휘자와 반주자, 기도자와 헌금위원, 차량봉사위원, 방송위원, 안내위원 모든 분들 위에 흘러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말씀은 시편의 딱 한 절의 말씀입니다. 시편 37편 4절로서 저는 시삼칠사로 외우고 있는 구절입니다. 귀중한 말씀이니 한번 따라서 해 봅시다.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딱 스물 여덟자입니다. 이 말씀의 뜻이 무엇일까요? 4절의 문장을 구조적으로 분석을 해 보겠습니다. 4절은 두 부분, 전반부의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는 말씀과 후반부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의 말씀이 뒤따릅니다. 전반부와 후반부의 말씀은 따로 떨어져 있는 두가지 내용이 아니라 깊은 상관관계 인과관계로 이어져 있습니다. 전반부의 말씀을 실행하면 후반부의 복과 은혜가 내 것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여호와를 기뻐하면 그로 인해 기쁘게 되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자신을 기쁘게 해주는 이를 자신을 행복하게 해 주는 이를 기쁘게 해 주시고 행복하게 해 주신다는 약속이 담겨 있습니다. 

■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에서 “또”라는 말이 왜 앞에 붙었을까요? 이 말은 강조하는 표현으로서 한 번만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아닌 자주, 반복해서 여호와를 기뻐하라는 것입니다. “여호와를 기뻐하고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상습적으로 여호와를 기뻐하라!는 것이며 계속적으로 여호와를 기뻐하라는 것이며 반복적으로 여호와를 기뻐하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호와를 기뻐하라는 것은 무슨 뜻이 담겨 있습니까? 이는 여호와와 관련되어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여호와와 연결되어 있는 것이라면 알파에서 오메가까지 무엇이든지 기뻐하라는 것입니다. 이 역시 여호와 하나님과 관련된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즐겁고 기쁘게 생각하고 찬송한 것입니다. 시편을 쓴 다윗은 여호와를 기뻐하고 또 여호와를 기뻐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을 암송하는 것도 기뻐하였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자신의 선한 목자가 되어주심을 기뻐하였고 여호와 하나님을 위해 수금을 켜서 찬양하는 것을 기뻐하였고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 시를 짓고 기도하는 시를 짓는 일을 기뻐하였고 후일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서는 여호와 하나님을 위해 성전을 지으려 자신의 모든 재물을 내놓는 일을 기뻐하였습니다. 자신을 기쁘게 하는 일을 하기보다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을 기뻐하였던 것입니다. 그러자 그런 다윗을 지켜보시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다윗을 그냥 지켜만 보시고 단지 고개만 끄덕거리고 좋아하시기만 하였습니까? 아닙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그런 삶을 지켜보시고 다윗의 꿈과 소원을 다 이루어 주셨고 다윗이 감히 꿈꾸지도 못한 일까지도 이루어 주셨습니다. 뿐만아니라 전혀 알려지지도 않았던 시골 촌구석에 묻혀 있었던 소년을 뽑아서 그로 하여금 블레셋 장군 골리앗을 물리치게 해 주셨고 나중에는 선민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아주셨으며 선민 이스라엘 백성을 다스리게 하였습니다. 다윗이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일들을 골라골라서 해 주신 것입니다. 다윗은 감사하는 마음으로 여호와를 기뻐하는 150편의 찬양시를 지어 바쳤고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자신에게 바친 시로 인해 또 기뻐하시어 다윗을 높이 올리시고 나중에 그 시를 성경으로 삼으실 뿐 아니라 다윗의 행적을 담은 역대기, 열왕기에 수록하여 다윗의 믿음을 알리셨습니다. 다윗의 삶 전체를 유소년 시절에서부터 그의 죽음에 이르기까지 신구약 성경에 기록하여 주셨으며 신약성경 마태복음 1장 1절도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하여 다윗의 이름과 함께 시작하게 해 주셨습니다. 

■ 그런데 여호와가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는데는 딱 한가지 요구사항 밖에 없습니다. 그 요구는 단지 아홉 자로 되어 있는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호와를 기뻐하라는 뜻이 무엇일까요? 이는 여호와와 관계된 것이라면 모든 것을 기뻐하라는 것입니다. 저는 제가 목회하는 작천교회 모든 성도들이 시삼칠사 시편 37편 4절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면서 하나님께서 다윗의 소원을 들어주신 것처럼 우리 작천교회 성도들의 소원도 들어주시게 되는 좋은 일들이 쏟아지게 나타나게 되기를 바라면서 여호와를 기뻐하는 일들이 어떤 일들이 있는가 그 범례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첫째, 작천교회 성도 여러분들은 하나님을 생각만 해도 우리 예수님을 생각만해도 기쁨이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찬송가 85장은 성인 버나드가 쓴 시를 성 아그네스가 곡을 붙인 것입니다. 성 버나드는 너무도 주님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즉석에서 시를 지었습니다. 1절입니다. “구주를 생각만해도 내 맘이 좋거든 주 얼굴 뵈올 때에야 얼마나 좋으랴!” 왜 구주를 생각만 해도 기뻐하였을까요? 예수님께서 자신의 구주가 되어주셔서 자신의 온갖 죄를 다 속죄하여 주시고 자신을 구원해 주시는 것을 생각만 해도 기뻤던 것입니다. 작천교회 성도 여러분들도 하나님을 생각만 해도 예수님을 떠올리기만 해도 기쁨이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생각할 때 기쁨이 차오르는 사람을 알고 계시고 그 사람의 지난 소원과 비전을 이루어 주시면서 기뻐하실 것입니다. 둘째, 작천교회 성도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님의 사랑에 감사하면서 찬송하는 일로 기쁨이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향하여 찬송시를 지을 때, 그 찬송시로 하나님을 찬송할 때 너무너무 기뻐하였습니다. 그런 다윗을 보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셔서 그의 인생을 두둥실 뛰어 주셔서 선민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셨을 뿐 아니라 그의 삶을 기록하셔서 오늘날까지 그의 이름이 칭송받게 하셨습니다. 작천교회 성도님들도 찬송을 항상 입에 달고 사시기를 바랍니다. 길을 걸을 때나 일을 할 때 차를 타고 운전을 할 때나 아침에 일어나서 맨 먼저 찬송부터 부르는 일을 기뻐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찬송을 받기 위해서 인간을 만드셨음으로 우리가 찬송을 부르게 되면 그 찬송을 받으시기 위해 우리 가운데 임마누엘 함께 하시어 우리의 찬송을 즐겨 받으십니다. 우리 교회 하수미 지휘자님은 일평생 찬송부르는 자로 살아 오셨습니다. 은총의 하나님께서는 그를 보배같이 여기셔서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를 넘나들면서 찬양대를 데리고 하나님을 찬송하게 해 주셨습니다. 
■ 셋째, 작천교회 성도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시고 그 말씀을 읽고 쓰고 실천하는 일을 하면서 기쁨이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일을 무척 기뻐하였습니다. 시편 119편 103절입니다.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도 더 다니이다” 우리 작천교회는 유독히 성경전권을 쓰는 일에 동참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별히 10구역은 성경쓰기 용사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금덕 권사님이 성경 전권을 다섯 번째 쓰시고 계시고 박정숙 집사님은 세 번째 쓰고 또 한 번째를 시작하셨고 신유진 집사님은 두 번째 쓰셨고 김기현 안수집사님은 한 번을 쓰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권을 쓰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저는 창세기 1장과 2장을 쓰다가 말았습니다만 신구약 성경전권을 쓰는 일은 무한정한 인내와 고초가 동반되는 일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작천교회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귀하게 여기고 한 자 한 자 쓰는 것을 보시고 감동하시고 성도 여러분들의 삶을 성령에 이끌려 살게 해 주실 줄 믿습니다. 넷째, 작천교회 성도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집인 성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에 나아가는 것을 기뻐하시고 성전에서 맘과 뜻을 합쳐서 예배드리는 것을 기뻐하면서 사시기를 바랍니다. 시편 122편 1절을 봅시다.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 내가 기뻐하였도다” 다윗은 여호와의 집에 갈 때 무지막지하게 기뻐하였습니다. 오죽하였으면 천 번제를 드리면서 매일 매일 성전에 나가는 일을 기쁨으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누가 성전에 가자고 하면 기뻐 어쩔줄 몰라하였습니다. 그런 다윗을 하나님께서는 높이 높이 올려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인생을 왜 만드셨습니까? 영광을 받으시고자 만드셨습니다. 예배란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일들로 묶여져 잇습니다. 그러므로 예배를 드리는 일은 그저 종교적인 한 가지 일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인생을 만드신 목적을 성취하시는 본질적인 일에 속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집에 예배하기를 기뻐하는 사람을 지금도 찾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시선은 온 우주를 향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집중적으로 뚫어지게 응시하고 있는 곳이 하나님의 집이요 성전이요 교회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불꽃 같은 눈으로 작천교회 출입구를 보시면서 누가누가 나에게 예배를 드리러 왔나를 집중해서 보시는 것입니다. 그들 중에서 즉 하나님의 집에 예배 드리러 나오는 이들 중에서 그저 습관적으로 예배를 드리기 보다는 기쁨이 넘쳐서 감사가 넘쳐서 예배하는 이들을 유심히 보시고 그들로 인해 기쁨이 넘치신 하나님께서 그 기쁨과 즐거움으로 행복하게 예배 드리는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그들의 소원을 들어 주시고 그들의 행복지수를 높여 주시는 것입니다. 이왕지사 예배 드리는 것, 그저 지난 주나 이번주가 깨우침 없이 예배 드리기 보다는 주 예수님 뜨겁게 사랑하는 마음으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드리시어 주님의 가슴에 깊이 새겨지시기를 바랍니다. 

■ 다섯째, 작천교회 성도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집인 성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에 나아와 하나님 앞에 가장 귀한 것을 봉헌하면서 기뻐하면서 사시기를 바랍니다. 여호와를 기뻐하라는 말은 여호와께 봉헌하면서, 여호와께 물질을 시간을 성도 여러분들의 달란트를 그리고 가지고 있는 소중한 것을 바치면서 기뻐하라는 말입니다. 하나님께 바칠 때는 인색하거나 짜게 굴어서는 안됩니다. 인색한 마음으로 바칠려면 차라리 바치지 말고 넉넉한 마음이 생길 때 바치는 것이 좋습니다. 사실 하늘 창고에 뭐가 모자라서 그것을 채워 넣기 위해 바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여호와 하나님께 바칠 때 너무도 기쁜 나머지 바쳤습니다. 다윗 시대의 백성들도 하나님의 성전을 짓기 위해 바치는 것은 자원하여 기쁨으로 바쳤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역대상 29장 14절을 봅시다. “나와 나의 백성이 무엇이관대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 자신에게 있는 것을 여호와께서 주신 것임을 고백하고 주의 손에서 받은 것을 주께 드렸다고 하면서 기뻐하고 있습니다. 다윗왕은 여호와께 봉헌하면서 기뻐하였고 여호와 하나님은 그의 나라를 부강하게 해주었습니다. 성도 여러분들도 주의 제단에 바칠 때는 여러분들이 쓰고 남은 것들을 대충 적당히 바치는 것이 아니라 있는 힘껏 바치면서 즐거워하시기를 바랍니다. 

■ 여섯째, 작천교회 성도 여러분들은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것을 기뻐하시기 바랍니다. 다윗과 같이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즐겨 한 자가 없었습니다. 즐거울 때도 감사기도를 하였고 고통스러웠을 때도 하나님의 도움을 바라는 간구의 기도를 올렸습니다. 기도란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이고 기도를 하면 할수록 하나님과 친근하게 되면 하나님과의 관계가 형성되어 갑니다. 다윗이 기도로 하나님께 나아갈 때 다윗과 하나님 사이에는 시온의 대로가 형성되었고 하늘이 주시는 갖가지 은혜가 시온의 하행선을 통해 내려왔습니다. 다윗은 평생동안 이런 일 저런 일들을 미주알 고주알 다 하나님께 아뢰면서 하나님 앞에 나아갔고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범사와 만사와 매사에 다윗을 챙겨주시고 붙들어 주시고 구출해 주시고 그의 삶의 잔을 넘치게 하여 주셨습니다. 다윗의 소원도 물론 다 들어 주셨습니다. 일곱째, 작천교회 성도 여러분들은 여호와를 가장 기쁘게 하는 일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인데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일을 기쁨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은 인생들이 하나님 자신을 사랑하는 일입니다. 시편 5편 11절 “오직 주에게 피하는 자는 다 기뻐하며 주의 보호로 인하여 영영히 기뻐 외치며 주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들은 주를 즐거워하리이다” 여기서 보면 주를 사랑하는 자는 주를 기뻐하고 주를 기뻐하는 자는 주를 사랑한다고 노래합니다. 사람이 가장 기뻐하는 순간이 언제인 줄 아십니까?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그 순간입니다. 여호와를 가장 기쁘게 하는 일은 여호와를 사랑하는 일입니다. 다윗은 시편 18편 1절에서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직접 고백하였습니다.    

■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여호와와 관계된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기뻐하면 어떻게 됩니까? 시편 37편 4절을 다시금 보겠습니다.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군 장교들은 하늘의 별을 따는 것과 같이 어렵다는 별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고시생들은 사법고시, 행정고시, 외무고시, 공인회계사 자격증을 모두 다 거머지기를 소원합니다. 자녀가 없는 사람은 자녀를 얻기 원하며 애인이 없는 사람은 애인을 얻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이런 꿈과 소원들은 여호와를 기뻐하고 기뻐하면 여호와께서 그 꿈이 무엇이든지 성취해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죄 많은 인생들은 여호와를 기뻐하지 않으면서, 여호와를 기뻐하는 일에는 관심이 없으면서 후반절 “그가 네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라”에만 매달립니다. 여호와께 기쁨은 드리지 않고 자신이 기뻐할 수 있는 소원만 이루어 달라고 매달립니다. 이는 무엇과 같으냐? 화분에 씨를 뿌려 놓지 않고 거기에서 싹이 나고 잎이 나서 돋아나서 열매를 맺기를 바라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가 비전과 꿈을 성취하고 꿈을 이루기 전에 우리가 먼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여호와를 기뻐하는 일입니다. 여호와를 기뻐하면 우리가 가지고 있는 불타는 열망을 이룰 수 있습니다. 창세기 18장을 보십시다. 아브라함이 마므레 상수리 수풀 근처에 거할 때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세 천사를 아브라함에게 보냈습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믿음의 눈으로 그 사람이 여느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임을 알아보았습니다. 그러자 아브라함이 무지막지하게 기뻐합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급히 달려나가 몸을 굽혀 절하며 그들을 영접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주인의 예를 갖추어 물을 떠다가 하나님의 사람 발을 씻겨 드렸습니다. 그리고 속히 가루 세 스아를 가져다가 떡을 만들고 버터와 우유를 대접하였습니다. 또 짐승 떼에 달려가서 기름지고 좋은 송아지를 취하여 맛있게 요리하여 여호와의 사자를 최상급으로 대접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은 여호와의 사자들을 보자 최선을 다하여 최상의 것을 최고의 정성을 다하여 대접한 것입니다. 그러자 여호와의 사자들의 마음이 무척 감격했습니다. 그 마음 그대로 여호와 하나님의 가슴에 직접 전달되었습니다. 그러자 여호와 하나님은 얼마나 기쁘셨던지 자신의 사자들에게 명하여 아브라함의 소원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아브라함의 소원이 무엇입니까? 다름아닌 대를 이을 후사였는데 사실상 아브라함의 나이가 많아 늙었고 사라는 경수가 이미 끊어졌서 감히 그 소원을 이룰 형편이 아니었는데도 여호와께선 자신의 사자들이라고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서 대접한 것을 기뻐하시어 아브라함과 사라의 오매불망의 소원 백세에 아들을 얻게 해주셨습니다. 여호와의 사자는 아예 아브라함의 소원이 무엇이냐를 물어보지도 않았습니다. 그저 내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고 말씀만 하셨습니다. 여호와를 기뻐하고 여호와를 공경하는 마음으로 여호와의 세 사자들을 잘 대접한 것이 바로 여호와의 맘을 기쁘시게 하여 아브라함의 생애의 최대의 기쁜 소원을 이루어 주신 것입니다. 아마도 아브라함이 그때 나이가 일백이십세에 이르렀다고 해도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소원을 능히 이루어 주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는 능치 못한 일이 없습니다. 단지 성도 여러분이 여호와를 기뻐하고 또 기뻐하면 여호와 하나님 마음 속에 한번 감동의 물결이 출렁이시면 그 감격은 인간에게 폭포수와 같은 은혜로 쏟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왕 신앙생활 하는 것, 내 전체의 생활 속에서 한 부분으로 인식하여 대충 적당히 종교적 문화생활의 균형을 지키거나 그저 교회 왔다 가는 정도로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를 기뻐하고 또 여호와를 기뻐하는 신앙생활을 화통하게 화끈하게 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성경 데살로니카전서 5장에 보면 항상 기뻐하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항상 기뻐하라!“고 함은 항상 기분이 좋고 유쾌한 상태로 만면에 미소를 띠고 살아라!는 말이 아닙니다. 항상 기뻐하라함은 정확하게 ”여호와를 기뻐하고 또 기뻐하라!“는 말씀입니다. 작천교회 성도 여러분들이 하나님을 기뻐함으로 사시기를 바라고 여러분으로 인해 기쁘고 행복하신 하나님께서 성도 여러분들의 소원을 들어주시고 기쁨을 채워 주시고 이 땅에서 참으로 행복하게 살게 해 주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기도) 은총의 하나님 아버지! 저희에게 시편 37편 4절의 말씀을 주시어 묵상하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하셨사오니 무엇이든지 여호와 하나님과 관련되고 사랑의 예수님과 관계되어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기뻐하면서 살게 하여 주옵소서! 여호와 이름을 부르며 기도할 때 기뻐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기뻐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실천할 때 기뻐하게 하옵시고 저희로 하나님의 뜻을 준행하면서도 기쁨이 넘치게 하여 주옵소서! 저희로 하나님 내려주신 은혜와 복을 받을 때 기뻐하게 하옵시고 하나님께 그 은혜에 감사하면서 기뻐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께서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과 같이 너희도 사랑하라 하셨사온데 저희로 사랑하면서 기뻐하면서 살게 하여 주옵시고 예수님께서 주신 속죄와 구원의 은총을 기뻐하게 하옵시고 예수님 앞에 나아가면서 예수님 사랑하면서 기뻐하면서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태워주신 십자가를 나누어 지면서 기뻐하게 하옵시고 저희로 길과 진리와 생명이 되신 예수님의 뒤를 따라가면서 기뻐하게 하여 주옵소서! 모든 것을 맡아 주관하시는 예수님 귀하신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니다, 아멘!!!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첨부 파일
공지 2025년 10월 25,26일 CPBC 평화방송 라디오 지구촌구호개발연대 인터뷰 배태진 2025-11-12 73
4480 2024년 4월 28일 부활절 다섯째주일 / 창세기 8장 20~22절 / 노아의 예배 정신 / 작천교회 배태진 2025-12-28 62
4479 2024년 4월 21일 부활절 넷째주일 / 시편 37편 1~4절 /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 작천교회 배태진 2025-12-28 49
4478 2024년 4월 14일 부활절 셋째주일 / 마태복음 5장 13~16절 / 너희는 세상의 소금  / 작천교회 배태진 2025-12-28 47
4477 2024년 4월 7일 부활절 둘째주일 / 여호수아 24장 14~18절 / 너희가 오늘 택하라!! / 작천교회 배태진 2025-12-28 51
4476 2024년 3월 31일 부활주일 / 로마서 8장 31~39절 / 넉넉히 이기느니라!! / 작천교회 배태진 2025-12-28 49
4475 2024년 3월 24일 종려주일 / 이사야 53장 4~6절 / 고통에 따른 인간의 네 가지 반응 / 작천교회 배태진 2025-12-28 55
4474 2024년 3월 17일 사순절 다섯째주일 / 베드로전서 4장 8절 /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 작천교회 배태진 2025-12-28 68
4473 2024년 3월 10일 사순절 넷째주일 / 요한계시록 14장 12~13절 / 권사님! 우리 장복례 권사님!! / 작천교회 배태진 2025-12-28 43
4472 2024년 2월 25일 사순절 둘째주일 / 이사야 53장 1~7절 / 십자가! 나 항상 생각할 때에 / 작천교회 배태진 2025-12-28 55
4471 2024년 2월 18일 사순절 첫째주일 / 창세기 26장 1~5절 / 말씀에 순종하는 신실한 일꾼 / 작천교회 배태진 2025-12-28 51
4470 2024년 2월 11일 주현절 여섯 째주일, 신학교육주일 / 마가복음 4장 30~32절 / 겨자씨와 겨자나무 / 작천교회 배태진 2025-12-28 59
4469 2024년 2월 4일 주현절 다섯째주일 / 창세기 1장 25~31절 /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 작천교회 배태진 2025-12-28 64
4468 2024년 1월 28일 주현절 넷째주일 / 시편 90편 1~12절 /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 작천교회 배태진 2025-12-28 81
4467 2024년 1월 21일 주현절 셋째주일 / 마태복음 26장 6~13절 / 그를 기억하리라!! / 작천교회 배태진 2025-12-28 83
4466 2024년 1월 14일 주현절 둘째주일 / 태복음 7장 9~11절 / 하늘 아버지의 마음 / 작천교회 배태진 2025-12-28 67
1 2 3 4 5 6 7 8 9 10 ... 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