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9일(주일) 1부예배 오전 7시 30분 / 2부예배 – 오전 11시
주일낮예배 / 성령강림후 셋째주일 / 총회선교주일
한국기독교장로회 광주남노회 작천교회
성경본문 : 요한복음 5장 17절
제 목 : 하나님의 선교에 동참한 작천교회
■ 할렐루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과 평강이 모든 분들 위에 아름다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시는 시온찬양대와 예배를 위해서 이 모양 저 모양으로 수고하시는 분들 위에 유튜브 영상으로 예배드리시는 사랑하는 작천 믿음의 가족들 위에 특별히 네팔지역에 두 번 째로 작천교회 안수집사님 부부의 헌신과 함께 지어진 둠밍조에교회당과 그곳의 모든 성도들 위에 이 일을 위해 헌신적으로 수고하신 인도-네팔 선교사이신 이수열 목사님 위에 흘러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지난주 1.2부 합동예배후 공동의회에서 부족한 사람의 중임을 허락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일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가운데 이루어진 일로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비록 모든 면에서 부족하지만 기도하면서 주님으로부터 힘과 지혜를 받아 맡겨주신 사명 잘 감당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오늘은 6월 둘째주일로서 우리 작천교회가 속한 교단인 한국기독교장로회가 정한 교단이 정한 총회선교주일입니다. 기장교단은 하나님의 선교신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선교를 헬라어로는 미시오-데이(Missio Dei))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선교라고 할 때 하나님께서 친히 선교하신다는 것이냐고 물을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하늘나라 복음을 선포하시고 선교와 전도하실 때 하신 말씀이 오늘 본문입니다. 요한복음 5장 17절입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예수님의 이 말씀이 하나님의 선교의 근거입니다. 하나님께서 오늘도 온 우주만물을 새롭게 하시기 위해서 일하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늘 아버지께서 만물을 새롭게 하시기 위하여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하신 것입니다. 교회는 무엇입니까? 예수님을 머리로 하여 믿음과 소망과 사랑의 공동체로 예수님께서 만물을 새롭게 하시기 위하여 일하시는데 이 예수님의 일에 동참하여 함께 일하는 역군이요 일꾼들의 모임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교회 안에서만 일하시는 것이 아니라 이 땅 이 역사 모든 부면에서 활동하셔서 정치 경제 문화 사회 교육 모든 부분을 하나님의 뜻으로 정의와 평화와 생명의 뜻으로 새롭게 해 나가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한국기독교장로회는 1953년 이같은 하나님의 선교신학을 가지고 시대시대마다 이 땅의 인권선교, 민주화선교, 평화통일선교, 해외선교, 환경과 생태선교에 중점을 주어 선교를 해왔습니다. 이는 기장이 스스로 판단하여 그렇게 한 것이 아니라 시대 시대에 주신 하늘 뜻을 쫓아 하나님의 선교에 동참해 온 것입니다.
■ 총회 선교주일을 앞두고 참으로 감사한 일은 지금까지 은총의 하나님께서 작천교회를 사랑하셔서 작천교회를 주님께서 쓰시는 하나님의 선교를 위한 긴요한 도구로 써주셨음입니다. 주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승천하시기 전에 하신 말씀은 이렇습니다. 사도행전 1장 8절입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 작천교회에 성령을 임하게 하시고 권능을 받게 하셔서 작천교회가 땅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게 하셨습니다. 구체적으로는 필리핀에 12개 교회당을 세우게 하셨고 네팔에 2개 교회당을 세우게 하셨습니다. 이는 우리 작천교회가 시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 성령님으로 감화감동케 하셔서 하나님께서 주도적으로 하신 일이고 그 일에 우리 작천교회가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명령에 순종하여 동참한 것입니다. 작천교회가 필리핀에 12개 교회를 세우고 네팔에 추가로 2개 교회당을 세운 것은 우리가 먼저 시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모든 민족과 나라를 주의 백성으로 삼고자 다시 말하자면 만물을 새롭게 하시고자 주도적으로 시작하신 일이며 작천교회가 주님의 뜻을 따른 것입니다. 필리핀에 교회당을 세운 것은 주님의 종 강치원 선교사님이 산파역할을 해 주셨고 네팔에 교회당 두 개를 세운 것은 주님의 종 인도-네팔선교사인 이수열 선교사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지난 번 성도 여러분들이 헌금해 주신 거의 모든 돈은 개인적으로 쓰시지 아니하고 교회 성도들에게 쌀을 나누어주는데 사용하셨고 염소를 사서 나누어 주는 일에 거의 전액을 사용하셨습니다. 둠밍조에 교회당 봉헌예식을 할 때 남영선 안수집사님과 조영효집사님이 추가로 헌금하신 모든 금액도 전 교인들에게 쌀을 사서 나누어 주어 전 교회 성도들의 축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 두 개 교회의 이름은 삿떨 콜라 조에교회이고 다른 하나는 둠밍-조에 교회입니다. 삿떨 콜라는 현지의 이름이고 조에란 신약성경의 원어인데 생명, 죽 예수님의 생명이란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수열 선교사님이 이름을 그렇게 지은 것은 삿떨콜라지역이나 둠밍 지역에 예수님의 생명이 가득 차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렇게 하신 것 같습니다. 네팔의 삿떨 콜라교회당은 양회창집사님과 박정자권사님께서 봉헌해 주셨으며 둠밍조에교회당은 남영선안수집사님과 조영효집사님이 봉헌해 주셨는데 두 분이 저에게는 익명으로 해달라고 신신당부를 하였지만 앞으로 작천교회의 미래의 선교를 위해서는 다음세대의 선교를 위해서는 그 이름을 알리는 것도 교회의 덕이 되겠다 싶어서 정중한 부탁을 드려서 그렇게 한 것입니다.
■ 먼저 삿떨콜라 조에교회당에 대해서는 아가페 플러스와 예배시간에 알려드린 바 있고 지난 번 이수열 목사님께서 오셔서 직접 강단에서 자세히 증언하신 바 있기 때문에 오늘은 이수열 선교사님께서 둠밍조에교회당을 중심으로 영상과 사진으로 보다 구체적인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성도 여러분들께서 이 보고를 들으시고 선교에 동참하시고자 원하시는 분은 이수열 선교사님에게 직접 주셔도 좋겠고 교회에 헌금하실 때 네팔선교 혹은 이수열 선교사님이라고 쓰셔도 좋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 이수열 선교사님이 보고하실 때 시간이 조금 더 걸린다 하더라도 이런 귀한 보고를 언제 또 들을 수 있겠습니까? 이 시간 이수열 선교사님이 나오셔서 둠밍조에교회당 건축보고를 하실 때 하나님께 영광 돌리자는 뜻에서 제가 데오 하면 성도 여러분들은 글로리아로 응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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