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태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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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6일 / 성령강림후 넷째주일 / 신명기 5장 16~21절 / 거짓 증거하지 말지니라! / 작천교회
2026-05-01 13:55:29
배태진
조회수   16

2024년 6월 16일(주일) 1부예배 오전 7시 30분 / 2부예배 – 오전 11시   
주일낮예배 / 성령강림후 넷째주일 / 한국기독교장로회 광주남노회 작천교회

성경본문 : 신명기 5장 16~21절
제    목 : 거짓증거하지 말지니라!

■ 할렐루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과 평강이 모든 분들 위에 아름다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시는 시온찬양대와 예배를 위해서 이 모양 저 모양으로 수고하시는 분들 위에 유튜브 영상으로 예배드리시는 사랑하는 작천 믿음의 가족들 위에 예배를 돕는 모든 위원들과 교회학교와 중고등부에서 전담교역자로 교사로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 위에 흘러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 오늘은 구약성경에 나오는 십계명 중에 제9계명인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증거를 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십계명이 나오게 된 배경은 이렇습니다. 히브리민족이 애굽의 억압 가운데 살다가 탄식하여 부르짖었을 때 하나님께서 모세를 지도자로 삼으셔서 애굽의 바로의 압제에서 해방시키시어 광야로 이끌어내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제국 아래에서는 애굽의 법에 따라 살수 밖에 없었지만 광야로 나오게 되니 더 이상 애굽의 법으로부터도 자유할 수 있었습니다. 성경 출애굽기에 보면 광야로 나온 이들만 남자장정만 60만이었으니 여자와 어린아이를 포함하면 약 300만이 넘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300만명이 광야에서 살다보니 이루 헤아릴 수 없는 문제들이 생겼습니다. 광야에서 황금송아지 우상을 만들어 놓고 하나님이라고 거기에다가 절하는 일도 생겼고 사람을 상하게 하거나 죽이는 일도 생겼고 남의 물건을 훔치는 일들도, 간음과 강간하는 일들도 비일비재하게 벌어졌습니다. 지도자 모세로서는 이런 일들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난감해 하였습니다. 이때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시내산으로 불러 백성들이 지켜야 할 계명들을 새긴 두 돌판을 주었습니다. 십계명은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백성들이 즉 하나님의 백성들이 마땅히 지켜야 할 계명들을 열가지로 요약하여 주신 것입니다. 

■ 십계명은 내용적으로 두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제1계명에서 제4계명까지는 하나님께 대하여 인간이 지켜야 할 계명들입니다. 제1계명은 하나님 외에 다른 신들을 섬기지 말라는 것 제2계명은 우상을 만들지 말라는 것, 제3계명은 하나님의 이름을 망녕되지 부르지 말라는 것, 제4계명은 안식일을 지키라는 것입니다. 이 네 가지 계명들은 하나님과 인간사이에 즉 수직적인 차원에서 지켜야 할 계명입니다. 제5계명에서부터 제10계명은 인간과 인간 사이에서 지켜야 할 계명입니다. 제5계명은 부모를 공경할 것 제6계명은 살인하지 말 것, 제7계명은 간음하지 말 것, 제8계명은 도둑질하지 말 것, 제9계명은 거짓으로 증언하지 말 것, 제10계명은 남의 것을 탐내지 말 것입니다. 이 시간에 특별히 제9계명에 대하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십계명은 구약성경 출애굽기 20장 16절과 신명기 5장 20절에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증거를 하지 말지니라”로 똑같이 나타나 있습니다. 우리 장로교의 교리 근간이라고 할 수 있는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에는 이를 약간 달리 말씀합니다. “네 이웃을 해하려고 거짓증거하지 말라!” 이는 무엇이냐 하면 신명기와 출애굽기의 십계명의 뜻을 약간 풀이한 것인데 거짓말을 할 때 이웃을 해하려는 악한 의도를 가지고 거짓증거하지 말라 한 것입니다. 소요리문답에서 말하는 바는 거짓을 말할 때 꼭 이웃을 해하려고 한 것만이 아니라 이웃을 살리려고 하는 거짓말도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히틀러 유대인들을 잡아 죽이려고 하는데 한 독일인 부부가 유대인 몇몇을 집에 숨겨주고 있었을 때 나치 경찰이 찾아왔을 때 거짓말을 하여 돌려보내었다면 그 거짓말은 생명을 살리는 거짓말인 것입니다. 지금에는 그렇지 않지만 예전에는 암이 걸리면 죽는 줄 알았습니다. 부모님 중 한 분이 검사받았는데 의사로부터 이제 2-3개월 남았다고 하고 뭐든지 잘 드시게 하고 편안하게 지내시게 하라 통지를 받았다면 자녀들이 상황에 따라 부모님을 안심시키려고 별거 아니라고 거짓말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말기암이라고 말하면 정신적인 타격을 심하게 받아서 죽음이 더 빨라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때 하는 거짓말을 영어에서는 “White Lie” 하얀 거짓말이라고 하여 새빨간 거짓말과는 구별되는 개념으로 윤리적으로 나쁘다는 판정을 받지 않습니다. 어떤 거짓말은 사랑을 더하기 위해서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 하는 거짓말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웨스트민스트 소요리문답은 출애굽기와 신명기의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를 하지 말라”를 “네 이웃을 해하려고 거짓 증거를 하지 말라!”고 본래적인 뜻을 살리고자 첨가한 것입니다. 아내가 남편한테 새로 산 빨간색 옷을 입으면서 이 옷 예뻐? 하고 또 파란색 옷을 입고서 이 옷은 어때? 하면 남편은 설령 그것이 안 이쁘더라도 그렇게 표현하면 안됩니다.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그 빨간 옷은 당신이 입으니까 품위를 높여 주는 것 같고 그 파란 옷은 당신이 입으니까 온 세상이 온통 환해지는 것 같애!”, “여보 내가 가만히 관찰해 보니까 빨간 옷 자체가 이쁜 것이 아니라 빨간 옷을 입은 당신이 이쁘고, 파란 옷을 입으니까 파란 옷 자체가 이쁜 것이 아니라 파란 옷을 입은 당신이 이뻐!” 하고 설령 그것이 자기 마음 속으로 충분히 동의가 되지 않는다 할지라도, 사실과는 약간 거리가 멀다 할지라도 그렇게 말해야 늙어서도 따뜻한 밥을 얻어먹고 살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거짓말은 누구에게도 해를 끼치지도 않습니다. 그때의 진실은 밥을 먹여주거나 커피를 마시게 해 주지 않습니다.  

■ 십계명 제9계명은 거짓말을 하지 말라!가 아니라 거짓증거 하지 말라!로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쓰여지는 증거는 법적인 개념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 있는데 어떤 두 아이들이 서로 싸웠다고 합시다. 그래서 한 아이가 죽었는데 아이의 아버지가 자신의 아이를 죽인 아이를 고소했습니다. 그러자 죽인 아이의 아버지는 자기 아이가 죽이지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죽은 아이의 아버지는 그때 그것을 보고 있었던 사람들이 둘이 있었는데 그 둘을 증인으로 세우려고 하는 참에 죽인 아이 아버지가 그 둘을 먼저 만났습니다. 죽인 아이의 아버지는 돈이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돈으로 증인을 매수하여 재판결과를 바꾸고자 한 것입니다. 내가 황금 열냥씩을 줄터이니 내 아이가 그 아이를 죽이지 않았다고 해라! 그 아이가 돌부리에 넘어져 머리가 깨져서 죽었다고 해라! 신신당부를 했습니다. 황금 열냥씩을 받은 사람들은 그 돈으로는 잘먹고 잘 살 수 있었기 때문에 모세가 재판하는 법정에서 거짓증언을 하였습니다. 결국 재판은 죽은 아이는 자기가 잘못하여 죽은 것으로 판정났습니다. 법정에서 거짓 증언을 하여 죽인 아이는 무죄로 풀려나게 되었습니다. 너무도 억울하였지만 증인들이 거짓 증언을 하여 죽였다는 증거가 없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이스라엘 안에 이런 사례, 거짓증거하는 일들이 너무도 많았기 때문에 이것을 아시고 하나님께서는 십계명 한 돌판에다가 분명히 기록하여 거짓증거를 하지 말지니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는 꼭 법정에서만 위증이나 거짓증언을 하지 말라는 것만이 아니라 9계명에 해당되는 일들은 너무도 많습니다. 이웃을 해하려고 거짓선전을 하거ㄴ카 중상모략하는 것, 사실과 전혀 다른 말로 다른 사람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 행위, 전혀 사실이 아닌데도 상대방의 인격을 깍아 내리거나 거짓 소문을 유포하는 행위, 양심을 속이는 행위, 문서를 위조하는 행위, 남을 고자질하는 행위, 저울을 속이거나 불공정과 불공평하게 판단하는 일, 무엇보다도 인터넷에서 어떤 특정한 인물에 대하여 사실이 아닌 악플을 다는 일, 등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근거없는 악플을 달아서 그 옛날 최진실이라는 배우를 포함하여 얼마나 많은 이들이 목숨을 끊었습니까? 요즘 언론과 방송사들이 많이 쓰는 단어가 팩트체크입니다. 팩트란 사실을 말하고 체크란 조사함을 말하는데 인터넷이나 언론과 방송에 내보낸 뉴스나 각종 정보들이 사실이 아닌 경우가 너무도 많기 때문에 사실인지 아닌지를 체크해 보자는 것입니다. 팩트체크를 하여 사실이 아닌 경우가 얼마나 많습니까? 

■ 십계명 제9계명 안에는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말라!” 하였습니다만 이는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간이 하나님께 행한 가장 큰 죄는 유대인들,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과 제사장들이 모두가 일심동체가 되어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거짓으로 무고하여 십자가에 달리게 한 죄입니다. 예수님을 잡아갔을 때 저들은 증인들을 세워서 예수님을 고소하고 고발하였습니다. 그들의 무고로 인해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려 피흘려 죽으셨습니다. 예수님과 같이 거짓증언으로 죽은 사람이 바로 스데반입니다. 사도행전 6장 12절과 13절입니다. “백성과 장로와 서기관들을 충동시켜 와서 잡아가지고 공회에 이르러 거짓 증인들을 세우니 이르되 이 사람이 이 거룩한 곳과 율법을 거슬러 말하기를 마지 아니하는도다” 스데반 안수집사님도 거짓 증언들에 의해 희생당하였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도 우리가 더더욱 거짓없이 진실해야 합니다. 불꽃같은 눈으로 보시는 하나님께서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사는 모든 것이 다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다 하셨습니다. 성경에 보면 안타까운 두 사람이 있습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인데 이들은 거짓말을 하여 망한 사람들의 모델케이스입니다. 저들은 초대교회에 그래도 상당한 재산을 가져다 바쳤는데 그것 하나로만도 얼마나 초대교회로서는 감사한 일입니까? 사도들은 그 재산을 활용하여 초대교회를 위해 너무도 유용하게 사용하였을 것입니다. 문제는 무엇이었느냐 하면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전 재산을 바쳤다고 거짓말을 한 것입니다. 그러자 베드로 사도로부터 크게 질책을 받고 그대로 두 사람의 영혼이 떠나게 되었다 그 즉시 죽게 되었다 그 말입니다. 사도들을 속여 어디로 갔겠습니까? 지학 헤데스로 갔을 것입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그저 일부를 가져왔다고 하였든지 십일조를 바친다고 하였다면 사도들은 감사히 받았을 것입니다. 아무 것도 바치지 않았다면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재산은 자기 껏이었습니다. 문제는 두 사람이 사도들에게 거짓을 고한 것입니다. 일부를 감추고 다 바쳤다고 거짓말하여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영혼은 이 그 즉시 떠나게 되었습니다. 베드로 사도가 뭐라고 질책합니까? 너희가 사람에게 거짓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거짓말하는 것이다 질책하였습니다. 이는 우리가 십일조를 드릴 때에도 해당되는 말씀입니다. 십일조는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인정입니다. 10분의 10을 다 주셨으니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것으로 10분의 1를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고에 인간이 드리는 물질이 부족하기 때문에 받으시는 것이 아닙니다. 온 우주 만물이 다 하나님의 것인데 뭐가 부족한 것이 있겠습니까? 우리가 하나님 앞에 십일조를 드릴 때는 온전한 십일조를 드려야 합니다. 십일조 신앙이 아직 형성되지 않았을 때는 그저 감사헌금과 주정헌금으로 바치면 됩니다. 십일조 안바쳤다고 하나님께서 화를 내시는 것은 아닙니다. 그 사람이 십일조를 온전하게 드리면 기뻐하시고 복을 내리신다 하였습니다. 십일조는 온전하게 드릴 때 그야말로 십일조가 되는 것입니다. 십일조가 아니다면 그저 다른 헌금으로 드릴 수 있고 그 감사헌금과 주정헌금을 기뻐 받으실 것입니다. 이는 아나니아와 십비라와 같이 전 재산을 바쳤다고 말할 필요없이 재산의 상당액을 바쳤다고 했다면 저들은 무척 칭찬받았을 것입니다. 온전한 십일조가 아니면서 십일조라고 바친 것은 하나님을 속이는 일이 해당되는 것이니 십일조 신앙이 제대로 들어설 때까지는 십일조라는 명목으로 드리지 않는 것이 영적으로는 더 유익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바치고 안 바치고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진실하게 나서야 한다는 것입니다.  

■ 우리나라는 지금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문제들이 많지만 단연코 모든 문제들 중에 가장 큰 골치꺼리가 바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만들어 내고 있는 것들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이후 부인과 함께 지금까지 스캔들을 제조해 내는 공장과 같은 일들을 계속해 왔습니다. 무엇보다도 최근에 잇슈가 되는 문제는 대통령과 대통령실이 계속하여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임성근 사단장의 잘못으로 채상병이 죽게 되었는데 그렇다면 죽게 한 그 책임라인을 엄중하게 물어서 법대로 심판을 받게 해야 하는데 대통령이 개입하여 격노하여 최종적으로 책임질 사람인 임성근 사단장을 책임소재에서 빼 버린 것이고 그 밑에서 명령을 수행하는 대대장들이 받게 되었습니다. 해병대 수사단장인 박정훈 대령은 직접 명령을 내린 사람을 찾아내어 수사를 제대로 했는데도 대통령은 그를 수괴로 만들어 직위를 해제해 버렸습니다. 대통령이 격노하여 모든 법질서를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버리자 언론이 대통령이 법질서를 어겼다고 하자 대통령과 대통령실은 전화 한번도 한 적이 없다고 새빨간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대통령은 자신이 격노하여 명령을 내린 임무를 수행한 국방부장관이종섭을 감추기 위해 호주대사로 보내는 악행을 저질렀습니다. 전 국방부장관은 자신은 단 한 번도 대통령이나 대통령실과 통화한 적이 없다고 거짓말을 하였습니다만 그 뒤 고위공직자수사처 공수처의 수사결과 대통령도 거짓말을 하였고 국방부장관도 거짓말을 하였고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도 거짓말을 하였다는 것이 백일하에 드러났습니다. 대통령은 개인폰으로 수십차례 관련자인 당시 국방부장관과 문제가 된 그 시각에 전화하였다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대통령이 개입해서는 안될 사안에 직접 개입한 것입니다. 이는 법률로서 엄정 집행되어야 할 일을 대통령이 인위적으로 왜곡시킨 경우에 해당합니다. 대통령이 법률을 어기면 이는 탄핵감에 해당합니다. 대통령은 지금까지 외국에 나가서도 상대국의 대통령을 비하하여 그것이 녹음이 되자 당시 김은혜 홍보수석을 통해 “바이든”이라고 한 것이 아니라 “날리면”이라고 하였다고 거짓말하였습니다. 저도 그 녹음을 들었는데 분명히 바이든이라고 분명히 들었는데 날리면을 우겼습니다. 전 국민을 상대로 하여 거짓말한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대통령의 부인은 법에서 금지하고 있는 일들을 은밀히 계속하다가 그것들이 만천하에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이때 대통령실은 또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대통령의 장모가 양평고속도로가 다니는 인근에 축구장 여섯 개 크기의 땅을 사놓고 고속도로 노선을 변경하였을 때도 대통령과 대통령실은 자꾸자꾸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대통령 장모 최은순씨가 2013년 경기도 성남시의 한 땅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통장 잔고증명서를 여러 차례 위조하였습니다. 총 349억원을 위조하였는데도 법원은 대통령 장모라고 바주기 재판을 하여 단지 1년만 선고하고 그나마도 윤석열대통령이 금방 나오게 하였습니다. 대통령과 대통령실은 계속해서 국민을 상대로 전혀 그런 적이 없다고 사기치고 그것이 드러나자마자 구차한 변명을 하고 여당인 국민의 힘의 의원들은 조폭깡패의 똘만이와 같이 그런 대통령을 감싸주고 하는 일을 되풀이 하고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점점 사기공화국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대통령과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밝은 미래로 이끌어 가는 것이 아니라 점점 사망의 어둠과 흑암의 골짜기로 인도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대통령과 대통령실은 하나의 거짓말을 가리기 위해서 일곱 개 거짓말을 하고 있고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려는 어리석은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윤석열 대통령은 그 가족들 비리와 함께 그 예전 박근혜 전 대통령보다도 30배 60배 100배 더한 국정우롱과 국정농단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대통령과 대통령실은 국민을 상대로 사기를 치는 것들이 전혀 드러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거짓말을 밥먹듯이 해댔습니다만 채상병 사건에서 보듯 대통령이 법을 무력화시킨 대통령의 격노가 통화기록에서 그리고 한번도 전화하지 않았다고 한 인사들이 적게는 수번 많게는 수십번 통화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전에는 정부와 여당은 지난 번에는 대통령이 전혀 격노한 적이 없다고 하였다가 이번에는 왜 대통령이 격노할 수 있지 않느냐? 왜 대통령은 격노하면 안되는 것이냐로 그 논리를 천박하게 바꾸어 가고 있습니다. 국민들을 상대로 거짓증언을 한 것이 공수처라고 하면 정부의 기관 중에 하나인데 그것을 통해서 드러나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 리챠드 닉슨하면 미국 대통령 중에 재임중에 탄핵을 당할 뻔 하자 사임한 대통령입니다. 워터게이트 사건이 일어났을 때 닉슨이 재빨리 이 모든 것은 내 잘못이다고 사과를 했었다면 탄핵안이 의회에 제출되지 않았을 것인데 사과도 하지 않고 계속 거짓말을 해대자 그것은 돌이킬 수 없는 사태로 돌아서서 여당마저도 탄핵으로 돌아서서 탄핵을 면치 못하게 된 것입니다. 미국 의회는 대통령이 잘못한 것보다도 더 큰 것을 그것을 막으려고 거짓말을 하는 것으로 본 것입니다. 당시 미국 공화당이 여당이었지만 지금 우리 대한민국 정부여당보다도 훨씬 낫습니다. 지금 대통령과 대통령실은 움직일 수 없는 객관적 사실이 들어나자 이것을 모면해 보려고 계속해서 거짓말을 더해 나가고 있습니다만 그렇게 된다면 앞으로 박근혜 전대통령이 당했던 탄핵을 면치 못하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대통령도 잘못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것을 국민에게 아뢰고 용서를 구해야 합니다. 사울왕과 다윗왕의 정확한 차이가 그것입니다. 사울왕이 잘못했는데 사울왕은 잘못을 시인하지 않고 계속 나아갔고 다윗왕은 잘못을 깨달았을 때 그것을 시인하고 하나님 앞에 용서를 구하였고 결국 하늘의 용서를 얻고 왕위를 계속 이어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도 새로 구성된 국회가 결의하는 채상병 특검을 계속 거부권을 행사하지 말고 특검을 받아드려야 합니다. 그리고 잘못한 일에 대해서 계속하여 거짓말을 계속하기 보다는 국민에게 용서를 구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그가 재임 중에 있든지 임기를 마칠 때 쯤에는 교도소 신세를 면치 못할 것입니다. 얼마나 불행한 일입니까? 대통령이 자기의 죄악과 자신의 부인과 장모의 죄악을 감추어보자고 국민에게 등돌리고 국민을 배신하는 일은 결단코 있어서 안됩니다. 대통령은 지도자로서 하나님 앞에서도 진실해야 하고 국민들 앞에서도 정직해야 합니다.   

■ 신약에서는 도처에서 참된 것을 말하며 진실만을 말하라 하였습니다. 에베소서 4장 25절입니다.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그 지체가 됨이라”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지혜롭게 사는 방법은 첫째 하나님 앞에서는 거짓없이 신실하게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거짓을 행하면 불꽃같은 눈으로 감찰하시는 하나님께서 0.001초도 안되어 우리의 마음을 통찰하시기에 거짓을 아뢰거나 거짓을 행한다면 그것은 우리 인생에 견딜 수 없는 손해를 가져옵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그러하였습니다. 둘째는 사람들 사이에서 결코 거짓을 말하거나 거짓 증언을 하지 않아야 하겠고 진실하게 살아야 하겠습니다. 이는 사람들 가운데서도 진실하게 살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회사에서 직원들을 대할 때 그 사람이 실수하였거나 프로젝트를 하여 실패하였으면 감점을 좀 하겠지만 해고대상에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 사람이 거짓을 말하면 이는 즉각적으로 해고대상이 됩니다. 내가 거짓을 말한다는 것은 내 인생을 돌이킬 수 없는 위험으로 빠뜨린다는 것을 뼈저리게 인식해야 합니다. 내가 거짓을 증언한다든지 내가 이웃을 해하려고 거짓을 말하면 이는 하나님의 9계명을 어긴 사람이 되어 하나님께서도 그를 시원치 않게 변변치 않게 탐탁치 않게 보기 마련입니다.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은 정직과 진실이 최고의 자산이라 하였습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이 하나님 앞에 신실하게 살 뿐 아니라 이웃들과 살 때도 거짓을 말하지 아니하고 진실만을 말할 때 그 신뢰관계가 깊어지고 계속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는 언제나 신실하게!! 사람들 앞에서는 진실하게!! 살아야 할 줄 믿습니다. 진실하게 살면 이 땅에서도 발을 뻗고 편안히 자지만 거짓을 행하면 그것이 드러날까 염려하여 불면증에 시달리는 것입니다. 다윗은 시편 15편 1~2절에서 다음과 같이 노래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사는 자 누구오니이까 2. 정직하게 행하며 공의를 실천하며 그의 마음에 진실을 말하며” 이는 무엇이냐 하면 주의 성산이란 주의 거룩한 산은 천국이라고 해도 좋습니다. 하나님께서 천국에 들여다 놓을 사람들 중에는 거짓을 말하고 거짓증언을 하는 사람은 결코 들여다 놓지 아니하고 정직하게 행하는 자를 마음이 신실한 자를 천국에 들여다 놓아 천국시민권을 주어 함께 사신다는 것입니다. 저는 저와 여러분들이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으신 천국에 함께 살기를 원하는 하나님 앞에서 신실한 사람, 사람 앞에서 진실한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우리가 정말 기도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이 나라 대통령이 계속해서 거짓말만 한다면 이 나라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둡습니다. 현 윤석열 대통령이 지금까지 해왔던데로 거짓말을 감추기 위해 계속하여 또 거짓말을 한다면 국회를 계속 무시하고 거부권을 행사한다면 지금의 악한 행태를 되풀이하고 계속한다면 천공 무당의 말을 순종하고 하늘의 뜻을 따르지 않는다면 탄핵되어 그 자리에서 물러나게 되기를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결코 그러지 않게 되기를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나라 대한민국 윤석열 대통령이 헛된 무당의 놀음에 빠지지 아니하고 하나님 앞에 신실한 사람이 되고 국민들 앞에서 정직하고 진실한 대통령이 되기를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기도) 은총의 하나님 아버지! 저희가 오늘 주신 말씀을 가슴 속 깊이 간직하며 하나님 앞에서는 신실한 사람이 되게 하옵시고 사람들 사이에는 진실하게 살게 하여 주옵소서! 저희가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만을 말하게 하여 주옵소서! 이 나라 대통령이 국민 앞에서 정직하고 거짓없는 대통령이 되게 하옵소서! 무당인 천공을 믿을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보우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면서 하늘 뜻을 쫓아 정치를 하게 하옵소서! 그래서 저희가 애국가를 부르는 것과 같이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닿도록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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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2 2024년 5월 12일 부활절 일곱째주일, 어버이주일 5·18 민주화기념주일 / 신명기 5장 16절 / 부모님을 공경하면 / 작천교회 배태진 2026-05-01 17
4481 2024년 5월 5일 부활절 여섯째주일, 교회교육주일, 어린이주일-청소년주일 / 마가복음 10장 13~16절, 마태복음 18장 1~5절 / 어린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 작천교회 배태진 2026-05-01 18
4480 2024년 4월 28일 부활절 다섯째주일 / 창세기 8장 20~22절 / 노아의 예배 정신 / 작천교회 배태진 2025-12-28 126
4479 2024년 4월 21일 부활절 넷째주일 / 시편 37편 1~4절 /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 작천교회 배태진 2025-12-28 106
4478 2024년 4월 14일 부활절 셋째주일 / 마태복음 5장 13~16절 / 너희는 세상의 소금  / 작천교회 배태진 2025-12-28 124
4477 2024년 4월 7일 부활절 둘째주일 / 여호수아 24장 14~18절 / 너희가 오늘 택하라!! / 작천교회 배태진 2025-12-28 122
4476 2024년 3월 31일 부활주일 / 로마서 8장 31~39절 / 넉넉히 이기느니라!! / 작천교회 배태진 2025-12-28 115
4475 2024년 3월 24일 종려주일 / 이사야 53장 4~6절 / 고통에 따른 인간의 네 가지 반응 / 작천교회 배태진 2025-12-28 137
4474 2024년 3월 17일 사순절 다섯째주일 / 베드로전서 4장 8절 /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 작천교회 배태진 2025-12-28 166
4473 2024년 3월 10일 사순절 넷째주일 / 요한계시록 14장 12~13절 / 권사님! 우리 장복례 권사님!! / 작천교회 배태진 2025-12-28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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