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8일(주일) 1부예배 오전 7시 30분 / 2부 예배 오전 11시
한국기독교장로회 광주남노회 작천교회
성경본문 : 야고보서 5장 13~18절
제 목 : 중보기도의 명령 & 지혜
■ 할렐루야!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은총과 평강이 새해 2023년을 맞이하여 작천교회 모든 성도님들 위에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에 계시는 성도님들과 지금 병상에 계시는 엄화점 권사님, 이금덕 권사님과 장복례 권사님, 주영옥 집사님, 김기현 안수집사님과 명효근 집사님 위에, 연로하셔서 집에서 이 성소를 바라보시면서 유튜브 영상으로 예배드리시는 분들과 오늘 귀한 찬양을 주께 올린 시온찬양대 위에 바이얼린 연주로 찬양하는 김혜인 & 김영인 사랑하는 자녀 위에 흘러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2023년 새해가 왔을 때 저는 앞으로 설교를 어떤 내용으로 할 것인가를 조용히 묵상하였습니다. 그렇지! 2023년에는 우리 그리스도인이 무엇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어야 하겠다고 방향을 잡았습니다. 앞으로 설교는 전반적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예수님의 제자로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이렇게 삽시다!”에 중점을 두고자 합니다. 오늘의 말씀도 그런 흐름 가운데 하나로서 제목은 중보기도의 능력과 지혜입니다만 실상은 “하늘 아버지께 기도하면서 삽시다”인데 특별히 나를 위한 기도가 아니라 이웃을 위해 중보하며 기도하면서 살자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 우리 인생 기도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 하나님의 사랑 없이는 우리 인생 공허하고 의미없고 가치가 없음만을 느낄 뿐입니다. 우리 인생 하나님의 은혜 없이도 충분히 살 수 있을 만큼 우리는 결코 강하지 않고 우리 인생 하나님 앞에서 무릎 꿇지 않고 살아도 될 만큼 견실하지 못합니다. 2023년 우리 작천교회 성도들 모두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예수님을 부르면서 기도하면서 하늘로부터 능력과 지혜를 받아 힘있게 슬기롭게 사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위해 여러 기도를 하고 삽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는 그리스도인으로서 내 자신의 건강과 생명, 내 자녀들의 앞길과 행복을 위해 기도하지 않고 사는 이는 거의 없을 것입니다. 이 시간 우리의 기도의 지평을 조금 넓혀서 나 아닌 이웃을 위한 기도, 이를 중보기도라 합니다만 중보기도의 차원에 대해서 그 능력과 지혜에 관하여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 오늘 본문은 야고보 사도의 편지입니다. 본문인 야고보서 5장 13절에서 18절을 살펴보면 기도와 간구라는 단어가 일곱 번이나 나옵니다. 13절을 보겠습니다. “너희 중에 고난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찬송할지니라” 여기서 기도할 것이라 하였는데 이 기도는 자신을 위한 기도가 아니라 고난당하는 자를 중보하며 기도하는 차원입니다. 14절입니다.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그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그를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14절에도 기도하라 하셨는데 이 역시 자신을 위한 기도의 차원이 아니라 병든 자를 위한 중보기도입니다. 15절을 보겠습니다.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 15절에 나오는 기도라는 단어는 병든 자를 위한 중보기도입니다. 16절입니다.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 16절의 기도도 병이 낫기를 기도하라는 중보기도의 성격인데 의인의 기도는 역사하는 힘이 크다 하였습니다. 여기서 의인이란 정의로운 사람이라는 뜻이 아니라 15절에 나오는 믿음의 기도와 연결되어 있는데 의인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을 의롭다 인정하신다 하셨으니 의인의 기도는 믿음의 기도라고 해도 같은 뜻인 것입니다. 17절과 18절입니다.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그가 비가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 년 육 개월 동안 땅에 비가 오지 아니하고 다시 기도하니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맺었느니라” 17절과 18절에서 기도라는 단어가 두 번 나오는데 이는 엘리야의 기도로서 16절의 말씀, 엘리야를 의인으로 부고 의인의 기도가 역사하는 힘이 많다는 실례를 든 것입니다. 13절에서 나오는 기도와 간구는 모두 다 자신을 위한 기도가 아니라 이웃을 위하여 대신 간구해 주는 중보기도의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웃을 중보하면서 드리는 기도는 믿음으로 하는 기도이고 믿음이 강한 자가 그 믿음으로 대신 드리는 기도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역사해 주시는 힘이 강하다, 역사하시는 힘이 쎄다고 야고보서는 간증하고 있습니다.
■ 왜 이웃을 위한 간구가 역사하는 힘이 크다 하였을까요? 하나님께서는 믿음으로 드리는 기도를 기뻐 받으시기 때문이고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위한 기도가 아니라 이웃을 사랑하여 이웃을 위해 중보하는 기도를,자신이 아닌 이를 위하여 드리는 기도를 더 기쁘게 받으시기 때문에 그 기도가 응답되는 힘을, 역사해 주시는 힘을 더욱 크게 해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기도로 자신에게 나아오는 자를 사랑하시는데 이웃을 사랑하여 중보하며 기도하는 이를 더욱 사랑하시어 그의 기도를 유념하시고 그가 기도하는 것보다 그 이루어 주시는 역사를 더욱 크게 하시는 것입니다. 많은 이들이 중보기도의 능력을 체험하여 간증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역시 지금까지 목회생활을 하면서 중보기도의 능력을 생생하게 체험한 바가 많습니다. 그러기에 저는 목회하는 교회들마다 여호와닛시 중보기도단을 만들어 기도하는 일을 적극 권면해 왔습니다. 여호와닛시 중보기도단원들이 중보하며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시는 일들, 즉 체험케 된 일들이 너무도 많아 그것들을 이 시간에 다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만 그중 몇 가지를 뒤에 소개하고자 합니다. 삶을 지혜롭게 사는 일들 중 하나가 무슨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여러 사람들에게 기도를 부탁하는 것은 참으로 지혜로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언젠가 새벽기도회를 인도할 때 소개해 드린 바 있었습니다만 “오병이어”라는 선교잡지에 보면 그런 스토리가 있습니다. 【전날 회사에서 야근을 하고 새벽에 집에 들어온지라 아침부터 나는 졸리고 짜증이 났다. 출근길 지하철에 올랐을때 그날따라 사람들은 그리도 많은지 손잡이를 잡고 서지 않아도 될 정도였다.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며 혼잡함에 익숙하게 되자 드디어 환승역에 다달았고 많은 사람들이 '우르르' 내리기 시작했다. 운좋게 나는 자리에 앉을 수 있었고 의자에 앉자마자 졸음 때문에 고개는 자꾸 바닥을 향했다. 얼마 후면 내려야 한다는 강박관념과 생리적 현상으로 입가에 물기(?)를 묻히게 되면 어쩌나 하는 걱정으로 졸음을 참을까도 했지만 어느 새 나는 모든 의지를 져버리고 있었다. 자리에 꾸벅꾸벅 조는 채로 세 정거장 정도가 지났을까.. 어찌나 큰 목소리였던지 내 잠을 단숨에 빼앗아간 아저씨의 외침 "여러분, 잠깐만 제 말을 들어주십시오." 세수를 며칠 동안 못했는지 단정치 못한 외양의 어느 아저씨가 통로 중앙에 서서 외치고 있는 것이었다. 그 때문에 나같이 잠에서 깨어나 짜증난 얼굴, 호기심에 가득 찬 얼굴 등 각색의 시선이 모아졌다. 아저씨의 말은 계속 이어졌다. "제겐 네살 짜리 딸아이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아이는 대학병원 중환자실에 누워 있습니다. 언제 죽을지 모를 불치병을 앓고 있습니다." 그 남자가 거기까지 말하자 승객들은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로군, 얼마나 돈이 아쉬웠으면 딸까지 팔며 저럴까?' 하는 표정이었다. 나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고 더이상 들을 필요가 없겠다 생각한 나는 고개를 숙여 다시 잠을 청했고 대부분의 승객들도 무관심한 표정을 지었다. 그런데, "저는 이전에 어느 책에선가 많은 사람이 함께 기도해주면 어려운 일도 이루어진다는 구절을 읽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딸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부탁하고 다니는 중입니다. 지하철에 타 계신 여러분들도 부디 제 딸이 살아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딸의 이름은 송희 입니다." 그러더니 그는 정중하게 고개 숙여 인사를 한 뒤 다음 칸으로 건너가는게 아닌가. 그때 나는 보았다. 하나 둘 조용히 눈을 감는 승객들을...】
■ 이 아버지는 참으로 지혜 있는 사람입니다. 한 사람이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 한 제목을 놓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심이 더 빠르다는 믿음으로 그렇게 중보기도를 요청한 것입니다. 부탁도 그렇습니다. 한 사람이 부탁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 부탁하면 안 들어주고는 못 배깁니다. 우리 하나님도 그러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한 사람이 부탁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 동시에 부탁하고 또 부탁하면 하나님께서도 응답해 주시는 것이 남다릅니다. 성도 여러분이 만일 어떤 어려움에 처하게 되었다고 합시다. 꼭 무슨 어려운 일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소원을 가지고 기도하는 제목이 있다고 합시다. 그러면 나만 그것을 놓고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그 기도제목을 놓고 함께 기도할 수 있는 사람을 많이 확보하는 것은 그냥 지혜가 아니라 영적인 지혜입니다. 제 여동생 중에 배혜경 권사가 있습니다. 그 아들이 어렸을 때인데 제가 그때 강진읍교회에서 시무하고 있었을 때입니다. 그 아이가 10미터 이상 높이인 아파트 4층에서 떨어졌습니다. 어른들도 떨어지면 죽는데 아이가 오죽하였겠습니까? 그때 저는 강진신협에서 임원들과 직원들이 야유회를 가는 차 안에서 있었습니다. 집사람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조카 변재민이가 지금 죽어가고 있다고 전화가 왔는데 지금 긴급히 기도해달라는 전화가 왔습니다. 차 안에서 기도했습니다만 아무래도 안될 것 같아서 차에서 내렸습니다. 거기가 순천 톨게이트 부근이었는데 내려서 다시금 강진으로 갔습니다. 강진에서 광주로 서둘러 전남대학교 병원 응급실로 가보았습니다. 아이는 얼굴이 다 깨졌고 피로 범벅이 되어 있었고 의식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지금 당장 수술을 해야 하는데 간이 찢어져 있으니 수치가 높아 수술할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참으로 발을 동동구를 수밖에 없었고 다른 모든 것을 끊고 기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앞이 캄캄한 상태에서 제 여동생이 미친듯이 한 일이 있습니다. 뭐냐 하면 전화를 통해 수십사람들에게 아들 재민이가 부닥친 일을 알려주고 긴급 중보기도를 요청한 일입니다. 여동생은 자신의 친정아버지가 목사님이고 자신의 시아버지도 목사님입니다. 시아버지는 광주서현교회 변남주 목사님입니다. 양아버지를 목사로 두고 오빠도 목사고 남편의 형도 목사이기 때문에 중보하며 드리는 기도가 위력이 있는 줄 믿었습니다. 여동생은 자신이 알고 있는 기도하는 모든 사람에게 기도를 부탁한 것입니다. 심지어는 미국에 있는 언니와 캐나다에 있는 오빠에게 까지 연결하여 정신없이 기도를 부탁하였습니다. 저에게 부탁하는 말이 오빠! 오빠네 교회 성도들에게 재민이를 위해서 기도좀 부탁드려줘! 부탁하였습니다. 동생은 이곳저곳 중보기도 부탁을 하였습니다. 서현교회 목사님에게도 서현교회 성도들에게 기도부탁을 하였고 남편의 형이 하는 개척교회 성도들에게도 중보기도를 부탁드렸습니다. 자신이 아는 믿는 사람들이 자신이 아는 기도하는 성도들에게는 모조리 기도를 부탁드렸습니다. 동생에게는 확실한 믿음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기도하면 거의 죽음에 이르렀어도 하나님께는 능치 못할 일이 없다고 믿기 때문에 자식이 소생하게 될 줄로 확신한 것입니다. 저도 동생의 기도부탁으로 담임하고 있는 새벽기도회 일꾼들에게 부탁을 드렸고 저 역시 두 번이나 찾아가서 기도를 드렸습니다. 아이는 정말 몰라볼 정도로 빨리 소생하였고 간도 수치가 많이 내려가서 수술을 할 수 있었습니다. 여동생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수술이 잘되었고 회복되어가고 있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 아이가 완전히 죽을 목숨이었는데도 온전히 회복이 되어 후일 해병대에 복무하고 제대하여 지금 대학에 다니고 있는데 악기를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 그동안 저는 목회하면서 중보하면서 기도할 때 큰 역사가 일어나게 됨을 허다하게 체험하였습니다. 강진에서 목회하였을 때 경험하였던 또 하나 일이 기억납니다. 한참 자고 있는데 새벽 1시에 문점주 성도가 울면서 전화가 왔습니다. 아들 영근이가 차에 깔렸다고 목사님 기도해주세요! 목사님 기도해 주세요! 영근이가 죽어요! 우리 영근이가 죽어요! 영근이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였고 바로 심방을 가서 영근이 부모님과 함께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차바퀴가 가슴을 지나가서 바퀴자국이 있는데도 아이는 살아났습니다. 영근이 엄마 문점주 성도는 영적인 지혜가 있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바로 목사에게 기도를 요청한 것입니다. 저는 병원에서 수술을 거칠 때마다 그런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중보기도를 들으셨구나! 들으시고 역사하셨구나! 하면서 다시금 중보기도의 위력을 실감하였습니다.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되는 일이 하나 있습니다. 2008년 4월로 기억하는데 목회하는 교회에 박명숙 집사라고 있었는데 어느 날 김장욱 집사님이 “목사님 우리 명숙이가 죽는데요!” 울면서 전화가 왔습니다. 남편 김장욱 집사님은 강진경찰서 경찰관이었습니다.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긴급 입원해 있었던 상황이었는데 그 주일날 히스기야에 관한 본문으로 설교하면서 우리 모두 박명숙 집사님을 위해 통성으로 살려달라고 기도하자 하였습니다. 예배를 마치고 서둘러 신촌 세브란스로 갔는데 김장욱 집사는 목사님 의사가 그러는데 내일이나 모레 갈 터이니까 준비를 하라고 하였습니다. 박 집사 손을 잡아 보니 얼음장 같이 차가웠습니다. 그 찬 손을 붙잡고 기도하려는데 이렇게 젊은 나이에 간다고 생각하니 박명숙 집사님의 입장이 되어보니까 너무도 억울할 것 같았습니다. 간절하게 눈물을 흘리면서 살려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그 이후 박명숙 집사님은 의사의 소견과는 반대로 기적적으로 소생하였고 나중에 강진읍교회 권사가 되었고 지금도 교회를 잘 섬기고 있습니다. 그때 모든 성도들이 박명숙 집사님을 위해 부르짖어 기도하였고 은총의 하나님께서 간절히 기도하는 그 기도를 들어주시고 사랑하는 딸을 살려 주신 것입니다. 저는 얼마 전 같은 체험을 하였습니다. 우리 교회 김기현 안수집사님이 일을 하다가 높은 곳에서 떨어졌습니다. 묵재화 권사님에게서 긴급하게 연락이 왔습니다. 새벽제단에 기도의 일꾼들에게 그 이름을 불러 기도해 주실 것을 간청하였고 저 역시 김기현 집사님이 입원해 있는 순천한국병원 중환자실로 찾아가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3미터 아래로 떨어져 머리를 다쳐 뇌에 출혈이 계속되었고 의식은 불명이고 갈비뼈가 부러지고 폐가 크게 다쳤다 하였습니다. 중환자실로 가서 기도하였는데 그 의식이 없는 가운데서 기도를 마쳤을 때 아멘을 하였습니다. 성도들의 중보기도 가운데 김기현 안수집사님은 뇌에서 흐르는 피는 멈추어졌고 의식도 순조롭게 회복되어 갔습니다. 이제는 영암한국병원으로 옮겨왔습니다만 지난 순천한국병원에 심방갔을 때, 나오자마자 의사 얘기를 하였습니다. 의사가 당신은 살아있는 것이 기적이다 최소한 의식불명이었을 터인데 이렇게 살아있는 것이 놀라운 기적이다고 말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은총의 하나님께서 작천교회 성도들과 새벽기도 일꾼들의 기도를 들어 주시고 기적적인 소생을 허락하여 주신 것입니다. 뿐만 아닙니다. 우리 작천교회 성도님들이 중보하며 기도하였을 때 은총의 하나님께서 역사하여 주셨던 이들이 한 두 성도들이 아닙니다. 문주현 성도님도 그렇고 이혜심 안수집사님도 그렇고 안영님 권사님도 그렇고 김은혜 집사님도 그렇고 공양님 권사님도 그렇고 원로목사님 사모님도 그렇고 언급해야 할 분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 기도하는 것, 중보기도를 부탁하는 것은 참으로 지혜 중의 지혜입니다. 저는 수없이 병상에 찾아가서 수술환자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기도하였습니다만 은총의 하나님께서 그때마다 좋은 결과를 주셨고 수술하는 환자들이나 병상에 있는 이들이나 그들의 보호자들이 긴급하게 중보기도를 요청하였을 때 그래서 한 목소리로 기도하였을 때 하나님께서 좋은 결과로 역사하여 주심을 너무도 많이 체험하였습니다. 오늘 성경본문 야고보서 5장 14절에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그는 교회의 장로를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그를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이 말씀은 병들었을 때 교회의 믿음이 좋은 이들에게 기도를 부탁하라는 말씀입니다. 16절 하반절에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중보기도는 참으로 믿음있는 자, 의인이 드리는 기도입니다. 참으로 역사하는 힘이 많습니다.
■ 성도 여러분들은 영적인 지혜를 가지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기도제목을 여러분 자신만 간직하지 마시고 중보기도를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한 사람이 아니라 두 사람이 두 사람보다는 네 사람이 중보하며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응답의 시간을 더 빨리 더 풍성하게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참으로 감사하게도 주님의 교회 작천교회는 올해 2023년부터 여호와닛시 중보기도단이 구체적으로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에도 여호와닛시 중보기도단이라는 명칭은 있었지만 코로나-19 감염병 때문에 따로 모이지는 못하고 매주 월요일 중보기도문을 가지고 단장인 이혜심 안수집사님이 기도회를 인도하였지만 이제는 매주 화요일 오후 7시에 모여서 1. 하나님 나라와 그 의를 위하여 2. 온 세상과 하나님의 창조생명을 위하여 3. 주님의 몸된 교회 작천교회를 위하여 4. 아픈 자들과 고통 당하는 자를 위하여 5. 자신과 가정을 위하여 중보하며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작천교회가 그리고 여호와닛시 중보기도단이 이제 구체적인 기도제목을 놓고 기도를 시작함으로 우리 교회는 이제 계묘년에 토끼와 같이 깡충깡충 뛰며 영적인 진보를 나타내 보이며 뛰게 될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들 중에 바로 이 여호와닛시 중보기도단에 참예하시고 싶으신 분은 누구나 환영합니다. 화요일 오후 7시에 데오 글로리아관에 오시면 중보기도 대열에 참예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이 기도회에 정기적으로 참여하여 중보기도에 대한 강의를 매주 할 것이고 성도 여러분들이 중보기도하는 일꾼이 되도록 격려하고 고무할 것입니다. 그것 아십니까? 우리가 중보하면서 기도하게 되면 설령 우리 자신의 기도제목을 까먹고 기도하지 않았다고 하여도 하나님께서 우리가 기도하지 않은 것까지 들어주신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중보하면서 기도하는 자녀를 더욱 이쁘게 여기시고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이에게 이 모든 것을 더하여 주시는 은총을 내려주시는 것입니다. 저는 우리 교회가 이 여호와닛시 중보기도단의 기도의 물결과 함께 우리 교회는 더욱 하나님의 뜻에 부합되는 교회,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교회가 되어갈 것으로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 저는 이 시간 작천교회 성도 여러분들에게 중보하며 기도하는 일 하나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우리 교회 신진자 집사님이 계신데요 신 집사님은 우리 교회 주일학교 교사 선생님이기도 하고 교회 제직회 부회계이시기도 합니다. 집사님의 부군인 명효근 집사님은 생명이 무척 위태로운 지경에 놓여 있습니다. 저와 장로님들이 입원해 있는 광주기독병원에 가서 기도하고 돌아왔습니다만 지금은 중환자실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신진자 집사님은 두 아들들과 함께 광주기독병원 중환자실 바깥에서 명효근 집사님의 회복을 위해 하나님께 매달려 울면서 간구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때야 말로 우리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와 자매된 우리 작천교회 성도들이 우리 명효근 집사님을 위해 중보하며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오늘 본문 야고보서에는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다 하셨습니다. 예레미야 33장 3절에는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하셨습니다. 이 시간 우리 모두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주님께 우리가 중보하며 기도할 때 크게 역사하여 주시는 주 하나님께 부르짖어 우리 명효근 집사님을 살려 달라고 간구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움직이시면 능치 못할 일이 없음을 믿습니다. 힘으로도 못하고 능으로도 못하나 주의 신이 움직이시면 능치 못할 일이 없다 하셨습니다. 주님의 영을 움직여 달라고 기도하십니다. 히스기야가 죽게 되었을 때 얼굴을 벽을 향하여 들고 눈물로 부르짖어 기도하였을 때 그의 생명의 수한을 십오년을 늘려 주신 것처럼 히스기야의 은총을 내려 주실 줄 믿고 감사하면서 기도하십시다. 반드시 우리 명효근 집사님에게 히스기야의 생명의 은총을 내려 주실 줄 믿고 감사를 드리십시다. 이제 음악이 울려 나올 때에 두손을 들고 주여 삼창하고 부르짖어 3분간 우리 명효근 집사님을 위해 기도하십시다. 그리고 난 다음에 성도 여러분에게 주보와 함께 나누어 드린 여호와닛시중보기도문 89번으로 함께 한목소리로 기도하시겠습니다.
기도) 주여! 주여! 주여! 은총의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간절하게 비옵나니! 주님의 사랑하는 아들 명효근 집사님을 살려 주시옵소서! 지금 생명이 위태로운 지경에 있사오니 주 하나님의 권능으로 전능하신 능력으로 살려 주시옵소서! 힘으로도 못하옵고 능으로도 못하오나 주의 신이 움직이시면 능치 못할 일이 없음을 믿사오니 주의 신으로 명효근 집사를 움직여 주시옵소서! 주 하나님의 능력의 손으로 권능의 손으로 치유의 손으로 어루만져 주셔서 몸도 소생하게 하옵시고 그 마음과 영혼도 소성케 하여 주옵소서! 은총의 하나님께서 살려 주시면 명효근 집사님 이제 주님만을 섬기고 주님을 경배하고 주님만을 사랑하면서 살을 것이오니 그에게 생명을 주시고 또 주시어 풍성한 생명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신진자 집사님이 애타가 주님의 은총을 기다리고 있사옵고 사랑하는 두 아들이 애절하게 주님을 부르면서 하늘의 은총을 구하옵고 작천교회 새벽제단의 기도의 일꾼들과 여호와닛시 중보기도단원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간구하고 기도하오니 히스기야에게 내려 주신 십오년을 더해 주시는 은총을 내려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친히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하여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하셨사오니 저희들이 한 마음으로 가구하고 부르짖으올 때 응답하여 주시옵시고 저희들이 알지 못하는 생명의 신비의 비밀을 명효근 집사에게 보여 주시옵시고 다시금 생명을 얻어 남은 여생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 살게 하시고 예수님 내려 주시는 풍성한 생명 가운데 하늘의 평안과 기쁨을 누리면서 신진자 집사님과 함께 두 자녀들과 함께 살게 하여 주시옵시고 작천교회 성도들과 함께 성도의 교제를 나누면서 함께 땀흘려 주님의 일을 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바라시고 원하시면 지금이라도 그의 육신과 간을 통째로 회복시키실 수 있사오니 그 은총을 내려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명효근 집사님의 생명을 전적으로 주님의 손에 의탁드리옵니다. 주 하나님께서 맡아 주관하여 주시옵시고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꺼져가는 등불도 끄지 아니하시고 상한 갈대도 꺽지 아니하시는 크신 은총을 긍휼하신 은총을 내려 주시옵소서! 저희들의 믿음의 기도를 들어 주시고 역사하는 힘을 넘치게 하여 주시고 크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님 복되신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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