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저께 맡기라신다
2025-07-04 17:30:30
신솔문
조회수 110
철학 교수님들이 저서나 역서의 앞 부분에 제 이름을 격려 차원에서 넣어주신 경우들이 있었지만, 詩에 들어간 경우는 처음입니다. 부제에 이니셜로 들어갔지만요. 꿀벌이 꽃에서 재료를 수집하여 벌꿀을 "만들어내듯이" 詩人이 저와 통화한 후 이 꿀같은 시를 썼군요(시집은 위에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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