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창오목사

커뮤니티   >   목회자칼럼및활동   >   목회자   >   진창오목사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저의 글을 읽어주신 분들께 2023. 12. 27
2023-12-30 09:28:43
진창오
조회수   432
샬롬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자랑스러운 기장교단의 목사로서 목회할 수 있음은 한없는 영광이라고생각합니다. 
2020년12월7일부터 171번의 목회자 칼럼란을 채웠습니다. 저는 오늘까지만 칼럼란과 인연을 맺겠습니다. 
계속해서 글을 올리지 않으면  칼럼란 저의 방은  내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총회 관계자에게 말을 하여 저의 방을 닫도록 하겠습니다. 
또 기회가 되면 여러분을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한 글을 사랑해주시고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한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익산노회 꿈너머꿈교회 진창오 드림. 
010-2651-0267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