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며 살아가리라!’
1. 신명기 4:2 (구약 265쪽).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말을 너희는 가감하지 말고 내가 너희에게 내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라!
2. 로마서 15:18-19 (신약 260쪽). 그리스도께서 이방인들을 순종하게 하기 위하여 나를 통하여 역사하신 것 외에는 내가 감히 말하지 아니하노라 그 일은 말과 행위로 표적과 기사의 능력으로 성령의 능력으로 이루어졌으며 그리하여 내가 예루살렘으로부터 두루 행하여 일루리곤까지 그리스도의 복음을 편만하게 전하였노라.
모세를 통해서 주어진 율법은 사람이 건드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취사선택할 수도 없다. 경전은 복종하는 대상이지 판단하는 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다(신 12:32). 예수께서 하신 말씀 속에 담겨 있다.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마 5:18). 가감하는 것은 그것을 지켜야 하는 이가 명령을 임의로 처분하는 것이며 그것은 하나님의 뜻을 담은 계명으로서 율법을 대하는 합당한 태도가 아니다. 하나님의 명령엔 순종이 합당하다.
사도 바울은 자신이 맡은 '이방인의 사도'(갈 2:8)의 소명 외에 다른 데 관심하지 않았음을 말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그는 어떤 인위적인 기술을 동원하거나 자기 머리를 짜내서 하지 않았다(cf. 고후 2:17; 4:2).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고전 2:1.4) 그것이 자기 자랑과 공적이 되지 않게 하려 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로 하여금 주님의 말씀을 신실하게 지키게 하시옵소서. 자신에게 유리하다 여겨지는 것들을 선호하여 선택하는 일이 없게 하시고 우리 자신의 충분치 못한 사려와 온전하지 못한 숙고에 따라서 말씀을 판단하려 하지 않게 하시옵소서. 주의 말씀을 이익을 위해 이용하려는 참으로 불경한 생각으로부터 우리를 지켜 주시고 주께서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그것이 무엇이든지 그대로 복종하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우리의 겸손과 헌신을 통하여 주님의 지혜와 능력이 드러나게 하시고 우리는 그 주님의 뜻을 이루는 의의 도구가 되어 살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203장 (하나님의 말씀은); 319장 (말씀으로 이 세상을); 573장 (말씀에 순종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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