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위한 값비싼 투자. (창세기 23장)
사라가 일백이심 칠세를 살았으니 이것이 곧 사라의 향년이 이라고 했다. 향년이라 하면 장수를 누렸다는 뜻이다
1. 미인 사라도 죽었다. 아브라함의 아내사라는 매우 아름다운 용모를 소유한 절세의 미인 이었다.
애굽에 있을 때나 그랄에서 살 때는 사라의 나이 89세 이후이니 매우 늙었을 것이다.?
그래도 아름다운 용모 때문에 봉변을 당 할 뻔 했으니 그가 얼마나 용모가 특출했나를 짐작 할 수 있다. 그러나 미인의 수명도 한계는 있는 법 오히려 미인박명 (美人 薄命)이란 속담도 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는 그의 남편 못지않게 신앙의 사람이다.
세상에 태어난 사람은 누구이든 얼마를 향수하다가 죽게 마련이다.
사랑하는 사람도 죽는다. 누구나 죽을 때가 있지만 우리는 그때를 알지 못한다. 인간의 생명은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다.
아브라함은 사라가 죽게 되니 장막에 들어가 아내의 시체 앞에서 슬퍼하고 애통 하였다.
그러나 그는 슬픔 중에 머물지 않고 일어나 헷 족속에게로 가서 이르되 나는 당신들 중에 나그네요. 함께 우거한자니 청컨대 당신들 중에서 내게 매장지를 주어 소유를 삼아 나로 내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시오, 라고 말했다.
그는 하나님이 가나안 땅을 주시겠다는 약속을 믿고 (창17:8}헷 족속의 장지를 구하러간 다. 빛과 소금의 삶으로 모범의 삶을 살았던 아브라함을 헷 족속은 존경하고 있었음으로 좋은 매장지를 거저 주겠다고 한다. (5,6)
그렇지만 아브라함은 그들의 호의는 고맙지만 공짜로 얻는 것은 사양을 한다.
그리고 은 400세겔을 주고 매장지를 구하게 된다. 그는 존경받는 위치에 있다고 거저 받는 것을 사양하고. 실제로 값을 치르고 주고 산다.
우리는 여기서 참 신앙인의 모습이 어떠해야함을 엿보게 된다.
신앙은 실제적이고 구체적이어야 한다.
오늘의 신앙인들을 보면 신앙과 삶이 일치하지 않는다는 많은 비난을 받게 된다.
우리가 믿는다고 고백 할 때 하나님님의 수많은 약속 하나, 하나가 신앙생활의 양식이 되어 야 한다.
2, 하나님의 자녀들의 품성은 타인에 대하여 겸손하고 물질에 대하여 결백하여야 한다.
헷 족속에게 여러 차례 걸쳐 몸을 굽혀 예의를 보이는 장면을 보게 된다. 태도를 보게 된다. (4, 7 12)
베드로 사도는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시느니라. (벧전 5:5)헷 족들은 아브라함의 슬픔을 당하자 그의 인격을 예후하여 매장지를 거저 주겠다고 하나 아브라함은 정당한 값을 치르겠다고 한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교만하고 돈이 남아서가 아니다. 사랑의 빚 외에는 지지 말라. 슬기로운 처사이다.
이것이 오늘에도 가능한가?
이것이 하나님께 대한 소망을 가진 자의 특징이다.
(요일 3:23)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다. 주가 오시면 우리도 주와 같이 영광의 몸이 될 것이 다. 그러므로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 끗게 하느니라. 세상에서 보상 받기보다 하나님께 받을 상을 더 귀히 여기는 것이 신앙인의 모습 이어야 한다.
3. 아브라함이 땅 값을 치루고 장지를 구입하는 의미?
아브라함에게는 헷 족속이나 그 땅 주인의 호의보다. 값을 치르고 사는 것을 더 큰비 중으로 여겼다.
가나안 땅에 막벨라 굴은 아브라함이 처음 소유였지만 가나안 땅을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에 비하면 보잘 것이 없는 땅에 불과하다.
하지만 그것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말씀이 장차 실현 될 것임을 증거 하는 땅이다. 슬픔 중에 정황이 없어도 실수 없이 매듭을 확실히 짓는 슬기로운 처사를 보게 된 다. 이는 곳 그리스도인들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그리스도와 그 신부 된 교회의 영적인 사 랑의 본은 보여 주는 것 이다.
막벨라 굴에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이 묻혔고 요셉도 자신을 이곳에 묻히게 하라고 유언을 하게 된다.그래서 막벨라 굴은 이스라엘의 영원한 고향이며 후에 큰 땅을 얻는데 기초가 된다. 이후 400년간 아브라함의 자손들은 객이 되어 유랑할 것이로되 그 장지를 사지 않았으면 후에 그 묘는 소유 분쟁에 휘말리게 될 것이니 그 조상의 묘가 있어야 약속의 땅을 사모하고 돌아가기를 기다리게 될 것이 아니겠는가?
이 묘지야말로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성을 발견 하게 된다.
사라가 그 땅에 묻힌 후 아브라함이 묻혔고 (25:9-10}이삭, 리브가, 야곱과, 레아가 연속으로 묻히게 된다. 후에 애굽에서 나올 때 모세는 유언에 따라 요셉의 해골을 (출 3:90가지고 왔다. “믿음은 자기 때에 실현되지 못했으나 그는 멀리서 바라보고 죽은 것이다. (히1:13) 믿음은 사람을 미래 속으로 끌고 가는 힘이다.
우리는 현재에 살면서도 미래를 바라보는 역사성은 가지고 살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눈앞의 이익만을 바라보는 어리석음 은행 동에서 벗 어 날 수 수 없다 큰 비전과 꿈을 가져야 한 다.
우리도 복음 안에서 이룬 역사가 비록 보잘 것 없고 작을 지라도 먼 훗날 세게 복음화의 l꿈을 꿀 수 있기를 소망 한다.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가면 외국인 선교사들의 묘지를 볼 수 있다.
그곳에는 어린 자녀들까지 함께한 묘지를 볼 수 있는데 그들은 가난과 무지 미신 풍토병에 시달리면서도 먼 훗날 한국의 복음화 되는 꿈을 안고 모든 희생을 감수했던 것이다.
그들이 바로 미래를 보는 눈을 가졌던 것이 아닐까?
선교사 묘를 둘러보며 숙연한 마음으로 머리가 숙여진다. 그들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이 세 계 경제10위권에 진입하고 문명을 이루고 선교 제2국이 되지 않았나? 하고 고개가 숙여지 며 감사하게 되었다. 오늘의 본문에서 사라의 죽음으로 아브라함과 그 가정에는 큰 슬픔이 있었지만 하나님의 약속을 가진 우리에게는 더 없는 소망의 주인이 된 것이다.
우리는 이 세상에 사는 동안 내세의 소망이 없다면 얼마나 허무하고 분별없는 살을 살 게될 것 아닌가? 사람은 그가 갖고 있는 소망만큼 그의 인생도 성별된 삶을 살게 되고.
그의 인생도 더 성결하고 더 훌륭해 질 수 있을 것이다.
벧전 2:9절의 말씀대로 우리는 택하신 족속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라고 했다. 사라는127세를 향수하였고 아브라함은 175세를 향수하였지만 그들의 년 수는 하나님의 정하신대로 향수하고 갔다. 우리도 언제가 이 땅의 남은 삶을 향수하고 부르실 때 기쁨으로 주를 맞이하게 되기를 소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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