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의 원천을 발견하기 까지 창세기 32:1-25절
본문의 야곱은 삼촌 라반의 집에서 어려움 가운데도 잘 견디며 살아 왔지만 막상 하란의 모든 삶을 끝내고 고향으로 돌아오는 길에 불안해 지기 시작했다.
바로 형 에서가 분을 품고 자기를 향해 오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일은 어찌 야곱 뿐
이겠는가?
우리 앞에도 환란과 시련이 갑자기 다가오면 어떻게 감당 할까를 생각하게 되어 진다.
먼저 마하 나임의 은혜가 있어야 한다. 야곱이 모든 가족과 우양을 이끌고 고향으로 돌아 가는데 길에서 하나님의 사자를 만난 것이다.
그리고 그곳의 이름을 마하나임 이라고 불렀다 (2절) 옛날 야곱이 형에서를 피해 라반의 집으로 갈대 보따리 하나 짊어지고 집을 나섰는데 하늘의 별을 헤아리며 이슬을 맞아가며 밤을 지새울 때 바로 그 순간 하늘 문이 열리면서 하나님이 찾아오신 것이다.
거기서 야곱은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고 앞을 향해 나아갔던 것이다.
이제 귀향길에서 잠시 후면 형을 만나게 되고 죽게 될 지경에 이르게 되었는데 이때 다시 하나님의 사자를 만나 약속을 받게 되고 닥칠 혼란을 대비 하도록 도와주신 것이다.
위기를 극복하고 헤쳐 나가려면 하나님을 만나야한다. 오늘 우리는 야곱이 어떠한 상황에서 주님이 야곱을 축복하기 위해 얍복 강가에 강림 하셨는가를 살펴보자.
과거에 에서는 야곱을 반드시 죽이겠다고 원한을 품고 있었지만 20여년이 지난 현재도 그 마음은 변하지 않았다. 그래서 야곱은 형의 갑정을 풀기위해서 만반의 준비를 하게 된다. 형에게 바칠 풍성한 여러 떼로 나누어 진행 할 준비를 갖추었지만 그의 마음에
불안으로 가득 차 있었을 것이다. (6절 )
이러한 상황에서 야곱의 마음을 헤아려 보자.(7절)
심히 두려워했다고 한다. 공동 번역에는 “덜컥 겁이 났다.로 되어 있다.
얼마나 괴로우면 밤잠을 못자고 주의 천사와 더불어 환도 뼈가 부러 지도록 싸웠겠는가.
그리고 얼마나 두려웠기에 가족의 안전을 고려하여 진을 지어 보냈겠는가?
장자의 명분을 빼앗긴 했어도 일곱 번 땅에 굽힌 것은 장자에 대한 예라고 해도 .
잘못 했다는 표현이 아닐까?
에서가 온다는 소리를 듣고 마음이 덜컹 덜컹 하면서 시퍼렇게 질려 있었다다는 것이다.
우리도 세상을 살다보면 심장이 덜컹 덜컹 할 때가 있다. 그러나 야곱을 보자. 바로 그 밤에 주님이 얍복 강변에 강림 하셔서 새ㄹ운 힘을 주셨다. (7절)을 보면 야곱이 답답하였다고 했다. 때로는 우리도 답답할 때가 있다.
야곱은 지금 무엇을 해야 좋은지 난감했을 것이다. 야곱은 바로 자신의 할 일을 발견한 것이다. 그날 밤 하나님은 야곱을 찾아오신 것이다. 그리고 이스라엘 이라는 이름을 바꾸어 주신 것이다.
그렇다. 심히 두렵고 답답하여 견딜 수 없을 때 주님께서 나의 손을 잡아 주시는 것이다. 내일일은 고사하고 지금 당장 어찌할지 모르고 당황하고 있을 때 주님께서는 바다에 풍랑이 일고 있을 때 주님이 풍랑 이는 바다 위를 걸어오시며 “내니 두려워 말라” 고 하신다.
야곱은 위대한 신앙인 이다. 이스라엘의 조상이라 할 만큼 훌륭한 믿음의 사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의 그의 모습은 불안과 초조와 공포에 사로 잡혀있다.
우리 인간이 이래서 연약한 존재이구나 하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우리도 믿음으로 살려고 애를 쓰면서도 때때로 근심과 불안에 떨며 잠을 못 이룰
때가
있다. 그래서 인간을 연약한 그릇이라 했다
그러나 감사한 것은 이런 나를 향해 주님이 찾아오신다는 것이다. 야곱을 만나주신 주님께서 나를 만나 주시고 이스라엘의 축복을 주시는 사실을 잊지는 말자.
이러한 답답한 상황을 만났을 때 야곱은 어떻게 극복해 갔는가를 생각해 보자.
“야곱이 가로되 ”나의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 이삭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전에 내게 명하시기를 네 고향 족속에게로 돌아가라 내가 네게 은혜를 베풀리라.
하셨나이다. (9절) 우리도 주님 의지하며 그 말씀을 굳게 붙잡고 간구하면 새 힘을 얻고 주어진 상활을 극복하게 되며 어려운 문제들을 문제를 해결해 주실 것이다.
하나님은 야곱의 생의 목적이 잘못을 고쳐 주시기 위해 찾아오셨다.
야곱에게 있어서 돈은 최고 었다. 인간이 근본 적으로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갖지 못하면 방황하게 된다.
이 하나님은 이사 실을 사실을 알려주고 싶은 것이다. 하나님이 야곱에게 바라는 삶이 무엇인가? 더이상 속이 는 자 야곱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새 사람 이스라엘로 살라는 것이다.
속이는 자로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없음을 깨닫게 해 주시는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변하는 것이 무엇인가? “아 내가 잘 못 살았구나? 를 깨닫는 것이 다. 자신의 잘못 된 관계를 본의 아니게 상처를 준 사람에게 용서를 구하게 된다. 모든 잘못 된 관계는 바로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출발이 되기 때문이다. 사람은 자신이 잘못을 깨달았을 때 하나님의 관계로 변하게 된다. 이러한 자에게 하나님이 찾아오신다.
야곱은 간절히 하나님께 매달린다. 단순히 기도의 양이 많아서만 아니다.
자기 잘못을 시인하고 간절함이 몸에 배어 있어야 한다. 야곱의 기도를 살펴보자
첫째 공포에서 벗어나기 위한 기도였다.
야곱은 형의 약점을 이용하여 장자의 명분을 가로채고 눈이 어두운 이삭을 속여 형의 축복을 가로챔으로 집에서 도망 칠 수밖에 없었던 옛날의 공포가 나타나고 있었다.
야곱은 그동안 많은 재물을 모아 고향으로 돌아오고 있지만 형이 자기를 치러 온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야곱은 재물도 죄의 공포에서 보호받지 못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둘째 야곱의 기도는 가족의 생사를 건 기도이다. 내가 주께 간구함은 형의 손에서
나를 건져 내시옵소서. 야곱은 형에서가 400명의 장정들을 거느리고 자기와 자기 가족들을 죽일 것이라고 생각 되었기에 가족들의 안전을 위해 기도했던 것이다.
셋째 홀로 하나님께 강청하는 기도 이다.
야곱이 홀로 있더니 라고 했다.
그는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을 다 해놓고도 시원 하지가 않다.
홀로 있었다는 것은 아무 것도 없는 상태이다. 고독한 환경이요 캄캄하고 적막한 환경이다 이러한 때에 야곱은 홀로남아 기도했다..홀로 있을 때는 모든 생각에서 떠나고 단순한 인 간 이성과 상상과 감정에서 멀리 떠날 때이다. 이럴 할 때 정직하게 하나님을 만나고 잃어 버린 자신의 영혼을 새로 찾게 되는 것이다.
드디어 야곱은 응답을 받게 된다 하나님의 사자로 부터 이스라엘 이라는 이름을 받게 된다. 하나님께서는 허물과 실수, 그리고 고난으로 점철 된 생애를 살아온 야곱을 언약의 상속 자 로 변화 시키신 것이다. 우리 인생도 야곱과 같이 멀고 험한 나그네 길을 가고 있다.
우리도 야곱과 같이 절박한 위기를 만날 때 하나님 중심의 신앙으로 기도하며 끈질긴
옛 사람이 부수어 질 때 그리스도 안에서 새 로운 역사가 일어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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