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움 한신대 청소년 캠프 생태교육진행
2024-07-31 15:34:45
관리자
조회수 136
[ 티움! 한신대 청소년 여름캠프 생태교육 참여 ]
한신대 교목실과 함께 티움 청소년 캠프에 생태교육을 생태본부 맡아 7월 30일 1시~5시까지 오산한신대 캠퍼스에서 진행했습니다. 참가자 청소년 140여명과 인솔교수 50여명을 포함해 200여명이 2박 3일 캠프를 보냈습니다 이 캠프중 숲과 함께하는 생태놀이마당 이란 제목으로 생태본부 집해위원 10명과 한신대학원 생태신학회 학생들 5명 총 15명이 생태강사로 활동했습니다.
숲 체험과 생태놀이는 온환경교육센터에서 워크샵을 통해 교육해주셨습니다.
한신대 채플실에 200여명이 모였어요.
활동 목적과 숲 활동 방법을 자세히 알아봅니다.
참가자는 열심히 듣고, 남경샘은 열심히 안내합니다.
아름다운 한신대 정원에 숫자가 적힌곳에 순서대로
찾아가며 모둠별로 활동합니다.
활동 목적과 숲 활동 방법을 자세히 알아봅니다.
참가자는 열심히 듣고, 남경샘은 열심히 안내합니다.
아름다운 한신대 정원에 숫자가 적힌곳에 순서대로
찾아가며 모둠별로 활동합니다.
캠프 참가 청소년들과 인솔 대학생,
리더 강사 선생님들이 계셔서 모둠활동이
척척척 진행됩니다.
리더 강사 선생님들이 계셔서 모둠활동이
척척척 진행됩니다.
무덥지만 햇살은 비추지않아 그나마 다행입니다.
코너별로 젊은 목회자들의 사랑 넘치며,
열정으로 톡톡 튀는 진행을 못 봐서 아주 아쉽습니다.
열정으로 톡톡 튀는 진행을 못 봐서 아주 아쉽습니다.
숲 곳곳이 활동 장소입니다.
해먹에 누워 잠시 쉬기도 하고~
숲에 앉아 자연물 캐릭터도 꾸며봅니다.
수련 꽃망울이 예쁜 연못에 물속 생물 채집합니다.
물에 들어가고 싶어 하는 참가자들~
탄소흡수원, 습지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지요.
눈으로 아름다움을 담고~
제주도에서 오신 목사님께서 열심히 도와주셨고,
아주 큰 참개구리도 채집해주셨어요.
아주 큰 참개구리도 채집해주셨어요.
무더운 날씨로 많이 힘드셨을텐데 발걸음도 가볍고,
표정도 아주 밝은 생태공동체운동본부 리더강사님~
표정도 아주 밝은 생태공동체운동본부 리더강사님~
숲 활동을 마치고, 채플실로 들어갑니다.
시원한 채플실에 모둠별로 앉아 활동 후기를 나눕니다.
패들렛에 올린 사진으로 다른 모둠 활동을
함께 공유 합니다.
함께 공유 합니다.
1~12조 모둠 대표의 활동 소감 나눕니다.
무더웠지만 자연에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재미 있고, 유익했다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무더웠지만 자연에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재미 있고, 유익했다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아이들이 만든 작품은 채플실에 전시했어요.
아주 인기 많았다는 후문을 들었어요.
풀빛누리 카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사용했어요. 센터장님!
풀빛누리 카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사용했어요. 센터장님!
패들렛에 올린 모둠 활동 사진입니다.
" 티움! 2024 한신 청소년 여름캠프"
좋은 프로그램에 숲 활동 강사로 참여하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200여명 참가자와
아름다운 숲과 연못이 있는 한신대학교에서
뜨거운 여름,
남경샘과 함께
멋지게 보내고 왔습니다.
좋은 프로그램에 숲 활동 강사로 참여하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200여명 참가자와
아름다운 숲과 연못이 있는 한신대학교에서
뜨거운 여름,
남경샘과 함께
멋지게 보내고 왔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
1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