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우리에게 불가능을 돌파하게 해 주시는 새로움의 원천이십니다!’
1. 이사야 48:6 (구약 1027쪽). 네가 들었으니 이 모든 것을 보라 너희가 선전하지 아니하겠느냐 이제부터 내가 새 일 곧 네가 알지 못하던 은비한 일을 네게 듣게 하노니...
2. 사도행전 17:32 (신약 219쪽). 그들이 죽은 자의 부활을 듣고 어떤 사람은 조롱도 하고 어떤 사람은 이 일에 대하여 네 말을 다시 듣겠다 하니...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새 일 곧 그래서 은밀한 일은 도대체 무엇인가? 창조주의 일은 항상 새로운 것이고 그가 하시는 것은 예전부터 새 것이었다. 모르는 것이기에 낯선 것이었다. 무엇보다도 이스라엘을 사랑하시고 인도하시는 모든 여정 중 놀라움이 없던 적이 언제였던가? 예측할 수 없었기에 놀라움과 찬송을 가져오고 늘 기대할 만한 소망의 내용으로 남게 되는 것이다. 예언자는 그것을 미리 듣고 전해주는 이다. 그분은 이스라엘에게 처음이며 마지막이고 시작과 끝이 되신 분이시다. 이스라엘이 자신의 모든 것인 그와 함께 한다면 역사는 그들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항상 새롭고 신선한 존재로 남을 수 있게 될 것이다(cf. 고후 5:17).
바울의 아테네의 아레오바고 설교는 죽은 자의 부활에 대한 것이었다. 죽은 자의 부활이라니... 이 얼마나 황당한 주장이란 말인가? 조롱은 당연한 반응이었을 것이지만 일부는 관심을 가진다. 이 무슨 들어보지 못한 참으로 흥미로운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바울에 따르면 죽은 자의 부활은 있다. 다만 그것은 누구도 활성화하지 못한 길이었을 뿐이다. 보통 헬라세계에서 의로운 자에게 주어지는 보상으로서 이해된 부활은 그러나 누구에게도 현실이 되지 못했다. 그런데 예수께서 첫 열매가 되셨다(고전 15:12-22.50-53). 태를 찢고 생명의 길을 닦으신 것이다(cf. 출 13:2.12.15 etc). 그의 뒤를 따르는 이가 이르게 되는 새로운 삶의 세계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은 참으로 놀라우신 분이십니다. 우리는 주님을 믿고 주님의 역사와 능력을 신뢰하며 주님의 인도에 따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하신 일들은 새롭지 않은 것이 없고 우리가 믿음의 눈을 열어 보면 항상 낯설고 신선한 것이었습니다. 주님을 의지하고 우리는 소망을 품고 미래를 내다봅니다. 절망의 상황 속에서도 우리는 좌절하지 않으며 실패를 경험하지만 어떤 경우에도 위축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부활에 대한 소망 속에 그리고 굳건한 믿음 안에서 항상 활기차게 살아갑니다.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우리에게 산 소망이 있게 하시고 우리는 늘 확신에 차서 기뻐하며 감사하는 가운데 당당하게 살아갑니다. 아멘.
찬송가 67장 (영광의 왕께 다 경배하며); 164장 (예수 부활했으니); 266장 (주의 피로 이룬 샘물); 64장 (기뻐하며 경배하세); 582장 (어둔 밤 마음에 잠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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