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말씀에 따라 살아갈 뿐입니다!’
1. 신명기 5:32 (구약 270쪽). 그런즉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령하신 대로 너희는 삼가 행하여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2. 요한복음 12:26 (신약 168쪽).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귀히 여기시리라.
하나님의 말씀은 청종해야 하는 명령이다. 즉 따라가야 할 길이다. 빗나가서는 안 되는 기준이다. 그 말씀이 척도이고 거기로 걸어야할 인생길이다. 말씀이 정로(正路)이다. 사람이 자기의 생각에 따라 말씀을 변경하거나 취사선택할 수 없다. 그것은 상대적 척도에 따라 절대적 기준을 평가하거나 바꾸거나 좌지우지하려는 것이다.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말씀은 자의적으로 가감하거나 바꿀 수 없는 명령이다(신 4:2; 12:32).
섬김은 섬기는 이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섬김을 받는 이의 요구에 따라 대응함으로 이루어진다. 섬김은 섬김을 받는 자의 길을 섬기는 자가 따르고 추종하는 것이다(마 16:24). 섬기는 자가 자의로 섬김을 받는 이에 대한 자세를 정할 수 없다. 섬김의 자세는 시어머니 나오미에 대한 룻의 대답(룻 1:16-17)에서 아주 뚜렷해진다. 또는 백부장의 말에서 묻어난다(마 8:8-9). 예수는 그러나 스스로 섬기는 자로 계셨다(눅 22:25-27).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은 따름으로 복이 될 것들입니다. 복종하여 풍요로운 삶을 이룰 수 있고 따름으로 아름다운 땅에 이르게 될 수 있습니다. 우리로 하여금 불리하다 여겨지는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주님을 신뢰하고 우리 자신의 생각에 힘들고 우리의 판단에 어렵다 여겨질 그 때에도 신실하게 주님의 말씀에 따르게 하시옵소서. 주님의 말씀을 등불로 삼아 우리의 길을 찾게 하시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늘 정직하고 올곧게 살아가게 하시어 규칙을 지킴으로 마지막에 월계관을 얻는 경주자처럼 인생 최후의 승자가 되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331장 (영광을 받으신 만유의 주여); 323장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596장 (영광은 주님 홀로); 516장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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