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 안에 있다면 희망이 있습니다. **
시편 119편 49절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내게 소망을 가지게 하셨나이다”
** 리들리 스콧 감독의 영화 "마션"은 화성에 홀로 남겨진 우주 비행사 마크 와트니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그는 죽음의 위협 앞에서도 농담을 던지고, 식량 부족 속에서도 디스코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며 긍정적인 태도를 잃지 않습니다.
물을 만들고 감자를 재배하는 과정에서 끊임없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그의 모습은 낙관주의의 힘을 보여줍니다.
와트니의 활약은 참으로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영화를 보는 동안 ‘내 성격에도 저런 성품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삶에도 화성에 홀로 남겨진 것 같은 절망의 순간이 찾아옵니다.
어디가 시작이고 끝인지 알 수 없는 수수께끼 같은 문제 앞에서 무력감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저에게는 단숨에 해결할 능력도, 마법 같은 기술도 없습니다.
그래서 부족하고 나약한 자신을 바라보며 ‘무엇이 와트니를 저토록 긍정적으로 살게 했을까?’라고 물었습니다.
답은 의외로 단순했습니다.
‘희망’이었습니다.
그는 지구로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품고 있었습니다.
절망이 몰려올 때마다 스스로에게 말합니다.
‘나는 지구로 돌아갈 수 있어.’
낙관적인 성격 때문이 아니라,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이 있었기에 긍정적으로 행동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 저는 와트니가 가진 희망이 성경 말씀 안에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인간의 노력으로 얻은 희망이 아니라 주께서 주신 희망이었습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그 희망을 이미 우리 안에 주님께서 심어주셨다는 것입니다.
시편 기자는 고백합니다.
“주께서 내게 소망을 가지게 하셨나이다.”
예수를 구주로 믿는 순간 우리는 예수 안에 거하게 됩니다.
곧 소망 되신 주님이 우리 안에 계신다는 뜻입니다.
그렇기에 희망은 끝까지 우리와 함께하며, 무한 긍정과 낙관의 삶을 가능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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