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계신 주님께서 세상을 공정하게 판결하고 행위에 맞게 심판하심을 믿습니다!’
1. 시편 103:19 (구약 878쪽). 여호와께서 그의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의 왕권으로 만유를 다스리시도다.
2. 마태복음 25:31-32 (신약 44쪽).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통치자 하나님의 거주지는 하늘이다. 땅을 굽어보고 살피시는 위치다. 그곳에서 그는 모든 것을 다스리신다(시 11:4; 14:2; 33:13; 80:14; 102:19). 그의 왕권[위엄]이 하는 것이다. 그의 사자들 즉 그의 뜻을 받들어 공무를 하는 이들이 천사들이며 천군들이다. 그들이 하는 일들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 즉 하나님 찬양에 합당한 행위들이다.
인자는 하늘 아버지로부터 심판을 위임받은 그의 아들이다(요 5:22).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통치는 곧 심판의 권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다스림은 판단과 재판 행위와 분리되지 않는다. 오늘날의 삼권분립의 개념과 다르다. 판결이 곧 통치이다. 통치자는 시시비비를 가리고 선악을 구분하고 의인으로부터 악인을 분리하는 심판자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은 참으로 위대하신 통치자이십니다. 하늘에 계시지만 땅을 굽어 살피시고 악인과 의인을 가려내시며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들을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의로운 정사를 펼치시고 행위에 따라 심판하셔서 보상하시고 벌을 주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우리는 다만 주님의 뜻에 맞게 살기를 구하며 주님의 판결에 어울리게 살아가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지켜주시고 친히 다스리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75장 (주여 우리 무리를); 325장 (예수가 함께 계시니); 413장 (내 평생에 가는 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