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기초
야고보서 1장 5 - 8절
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6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7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8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 기도하면 하나님께 응답받는다고 믿기에 우리는 기도합니다.
분명 믿으니까 기도하고 구하는 것인데 왜 믿고 기도하면서도 의심하는 것일까요?
이를 성경에서는 두 마음을 품었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한 마음으로 기도해야 하는데 두 마음을 품고 기도하기 때문에 마음이 갈라져 주신 은혜가 흘러갑니다.
‘죽으면 죽으리라’라는 비장한 믿음으로 기도했던 에스더의 기도를 드리려고 하다 보니 기도후 자신의 기도를 평가하게 되고 결국 부족하다 판단하여 의심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야고보서 1장 6절)”는 말씀이 요구하는 믿음은 아주 단순한 믿음입니다.
그리고 기도할 때 필요한 믿음은 히브리서 11장 6절의 말씀처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이면 족합니다.
이처럼 기도에 필요한 믿음은 아주 단순하고 쉬워 보이는 믿음입니다.
하나님이 계신다는 믿음, 그리고 하나님이 상 주시는 분이라 믿는 믿음입니다.
이런 단순한 믿음은 우리 모두 가지고 있는 믿음입니다.
기도에 필요한 믿음은 이처럼 단순하고 쉬워 보이는 믿음이면 충분합니다.
왜냐하면 기도하는 믿음은 가장 기초가 되는 믿음이면 되고, 근본이 되는 믿음에서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가진 믿음, 그 믿음 위에서 드릴 수 있는 것이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음이 부족하다 느껴 불안하면 하나님께 도와달라 요구하면 됩니다.
그래서 5절에 이렇게 말합니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그렇습니다.
기도는 가장 근본이 되면 기초 믿음만 있으면 가능합니다.
그래서 의심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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