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재해 긴급 지원 헌금 참여 요청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원과 전국 교회의 성도 여러분, 네팔을 향한 간절한 기도에 동참하며 긴급 지원을 위한 헌금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내가 주릴 때에 너희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마 25:35,40)
2026년 8월 26일 새벽
네팔 북부 히말라야 라수와·누와코트 지역에서 고도 5,200m 안팎의 빙하가 붕괴되며 쏟아진 토석류와 돌발 홍수가 트리슐리강 유역 약 72km에 걸친 수십 개 마을을 덮쳤습니다. 순식간에 불어난 물은 네팔-티베트 국경의 관문인 지롱항을 완전히 파괴하고, 가옥과 교량, 도로, 수력발전소까지 휩쓸어 갔습니다.
8월 28일 현재
네팔에서 최소 626명이 사망하고 1,924명이 실종됐으며(중국 티베트 쪽 사망 7명·실종 554명 별도), 부상자는 1,473명을 넘었습니다. 적십자사는 9만 3천여 명이 긴급한 도움을 필요로 한다고 추산했고, 유니세프는 17,000명의 아동이 즉각 지원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상류에 형성된 거대한 자연댐이 추가 붕괴할 경우 2차 범람의 위험까지 남아 있어, 고통은 지금 이 순간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님께서는 가난하고 고통 당하는 이웃을 외면하지 않는 자에게 친히 복을 약속하셨습니다. 총회는 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네팔 형제자매와 가족을 잃은 유족들, 아직도 실종된 채 구조를 기다리는 이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정성을 모아 긴급 지원 헌금으로 나눔에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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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지원 헌금 계좌 : 신한은행 100-024-106651 / 예금주 :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입금시 적요란에 반드시 입금 '노회명'과 '교횜명' 또는 개인인 경우 '개인'이라고 기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네팔에서 귀한 사역을 펼치고 있는 총회파송 해외선교동역자님들의 안전은 확인되었으며, 재해 지역 가장 가까운 곳에 계시던 선교동역자님도 안전하게 대피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함께 기도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제110회 총회 국제협력선교위원회
문의: 총회본부 국제협력선교부 (02-3499-7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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