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3일 (목) - 하늘씨앗향기_다시 사랑을 선택하는 일!(김옥성 목사)
2026-08-12 22:56:04
묵상 관리자
조회수 19
하늘씨앗향기 신명기 30:19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다시 사랑을 선택하는 일!
밝았습니다.
들숨
날숨
오늘도 우리의 삶을 성장시키기 참 좋은 날입니다.
사랑과 감사의 하루를 살겠습니다
세상은
내 영혼의 내면을 비추는
하나의 캔버스입니다.
내가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두려워하며,
무엇을 사랑하는지가
삶이라는 그림 위에 드러납니다.
우리는 한때
두려움을 선택했습니다.
나를 지키려 움츠러들었고,
상처받지 않으려 마음의 문을 닫았으며,
사랑받지 못할까 염려하며
사랑하기를 주저했습니다.
그러나 두려움의 길 끝에서
영혼은 조용히 속삭입니다.
“이것은 내가 진정 원하는 삶이 아니야.”
그때부터 우리는
잊고 있던 사랑을 찾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다시 사랑을 선택할 때까지
말없이 곁을 지켜주십니다.
자유란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뜻이 아니라,
나를 가두는 두려움에서 벗어나
참된 나를 선택하는 힘입니다.
사랑은 자유롭게 하고
두려움은 움츠러들게 합니다.
사랑은 마음을 열고
두려움은 벽을 세웁니다.
사랑은 우리를 하나로 잇고
두려움은 서로를 갈라놓습니다.
우리는 매 순간
두려움과 사랑,
죽음과 생명 사이에 서 있습니다.
어떤 말을 건넬지,
누구의 손을 잡을지,
상처 앞에서 마음을 닫을지,
용서하고 다시 걸어갈지를 선택합니다.
그러나 기억하십시오.
우리가 사랑을 선택하기 전에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그저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새로운 사랑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 안에 심어주신 사랑을
기억하고 살아내는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는 다시 선택합니다.
두려움보다 사랑을,
분리보다 하나 됨을,
절망보다 소망을,
그 선택이 우리를
참된 자유로 이끌고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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