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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번영 메시지 18 - (민12:3)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19-05-13 (월) 21:30 4년전 2494  

십 수년 보다 더 이전에 이러한 믿지 못할 보도가 있었다

필리핀에서인가 있었던 일이다. 2차 대전이 끝난 줄도 모르고 아직도 산속에 피신해 있는 일본 병사가 있었다는 것이다. 그래 접근을 하니 2차 대전이 끝날 줄도 몰랐으니 자기를 추적하여 공격하러 오는 줄 알고 계속 산속으로 피신해 들어갔다는 기사이다. 넓은 세상이나 보다 별일이 다 있다. 우리는 동족상쟁의 아픔을 겪은지 칠십년이 지나가지만 아직도 시대가 바뀐 줄을 모르고 낡은 사고에 갇혀 이념 팔이 장사나 하려고 좌판을 들메고 다니지 않는가 보자. 아직도 선거 때만 되면 한번 팔고 있는 것이다. 물론 이제는 국민들이 그 품목의 기만의 실상을 알아 장사는 끝난 것 같기도 하지만 말이다.

완전 사고가 그 시대 그 시절에 머물러 시대착오적 행태를 하였는데 누가 그것을 선동 주도했는가 그렇게 살아왔다는 것이다. 얼마 전까지 아니 지금도 일부에서는 그러한 사고에 갇혀있는지 모른다. 세상이 어떻게 바뀌었는지도 모르고 우리 한반도가 아직도 적대시 하며 그러한 사고에 갇혀 산다는 것은 민망하다.

 

( 후렴,

근래에 가장 우스운 일은

군 복무 특전사의 군복무를 담당한 문 대통령깨서는 한반도 평화 번영의, 국내외적으로 쉽지만은 않은 상황속에서, 참으로 최선을 다하는 참으로 안쓰러을 정도의 모습이 보이는데 오히려 군 복무를 하지 않는 면제자 분들이 목소리 높이고 소리 높이고 핏대 보이며 팔을 흔들로 홀로 국방의 애국을 다 하는 사람 같이 하는 모습이다.

군 복무한 용사들 역전의 용사들이 볼 때는 가장 어이없고 꼬믹한 모습이 아닐까 한다. 진짜 강한 사람은 온유한 일 것이다. 빈깡통의 요란한 모습에 선량한 국민을 그리고 국방의 군 복무를 결코 쉽지 않은 , 예날에 기피자는 평생 기를 피지 못하고 사는 것 같은데 , 합법적인 면제라고 해도 너무 설치는 모습이다. 모르는 사람이 보면 군면제자가 국방의 군 복무를 열심한 사람인 줄 착각할 정도로 용감무쌍 강경하고 군과 군사전력과 무기에 대해서 뭘 아는 듯하는 한다는 것이다. 국방의 의무를 다한 전역에게 예의도 아니며 누구 앞에 문자쓰는 격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자기도 잘 알지도 못하는 내용을 목소리 높여 핏데 세우고 손을 높이 흔들며, 북한팔이 선동하는 모습이 참으로 시대착오적이고 이시대의 국민 꼬미디가 아니겠는가 할 것이다. 국민의 대표로 선출되었으면 국민을위해 어서 빨리 국회로 돌아가서 민생과 한반도 평화 번영에 협력하시라. 그 다음에 국민의 평가를 받으시라.>

 

그러나 아직도 세계의 시대가 바뀐 모르고 한반도에서만 일부의 시대착오적 정치인들이 북한 위협을 과장하는 선동의 북한팔이는 도가 지나치다.

심지어 군사학의 기초도 잘 알지 못하면서 군 복무도 하지 않는 정치인들이 북한의 위협을 들먹이며 거의 공갈 협박을 하는 모습이 어이없고 우스꽝스러운 꼬미디의 모습 그 이상이다. 그대들이 군 생활을 아는가, 거의 날마다 자다가 깨어 보초나 불침번을 서면서 무엇을 생각하였는가, 국방의 의무나 하고서 뭘 알기나 하고 말하는가, 자기도 모르는 소리를 말하는 모습이 보인다. 어디서 누군가 주는 정보로 나 홀로 심취하여 앵무새같이 떠드는 자신의 모습이 아닌가 보아야 할 것이다. 실제로 현역의 복무를 하였다면 이러한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모습은 보이지 않았을 것이다. 군대를 모르지 누가 써주고 알려준 내용을 모르므로 용감하게 외치는 것이다.

여기에 우리의 친애하는 대통령에 대하여 말하는 것은 조심스럽지만 그러한 모습을 보았는가, 오히려 남북의 평화 번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가, 이러한 모습이 군복무를 한 사람들의 모습일 것이다. 실제로 현역의 군복무를 한 분에게서 그러한 모습을 보는가, 그대들이 군대를 알기나 하는가, 훈련소 입대 때 그 때 한 조교가 우리의 군기를 잡기 위해서 그리고 사회의 무엇을 빼기 위해서 인듯 오리걸음을 시켰다. 아 여기가 군대이구나 실감을 하였다. 아 햇수로 삼년의 그 시간을 언제 하였다. 그 때 지나가는 일등병 짝대기 두 개의 빛나는 일등병을 보고 부러워하였다. 그리고 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서 군복무를 마쳤구나. 우리 아무도 입대 전까지 아무도 그것을 말해주지 않았고 생각하지도 않았다. 군 전역자들이 새삼 존경스럽게 보이는 순간이었다.

 

최근에 그러한 내용도 읽은 듯 한데 군대는 규칙적인 단체생활이고 명령 복종의 특성의 문화를 살려 유익한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겠다. 우리의 국가적 자원이 될 수도 있는 세계어 전술 전략 인간관계 남북 평화 번영을 위한 철학 등의 인문학적인 자원을 갖는 것이 진정한 안보인 평화 번영의 강한 안보도 될 것이다. 이것이 한 차원 높은 국방일 수도 있다. 싸우지 않고 공동으로 이기는 것이 최고의 전술 전략이 아니겠는가,

 

상대를 해하고 이기는 것이 진정 의미가 있는 것인가, 그 다음엔 또 언제 공격을 당할지 모르는 불안과 두려움에 세월을 보내는 것이다. 이것의 반복일 것이다.

그렇다면 군사력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은 무기만 있으면 되는 줄 알며 심지어 일부정치인들의 북한을 과장하여 국민을 불안케 위협하는 공갈 협박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그러한 정치인들은 정계에서 사라져야 하고 사라질 것이다. 자기도 모르는 소리를 누가 써주어 엉뚱한 소리를 하는 이러한 사람들이 더 위험할지도 모른다. 군사학에 무식하고 겁 많은 사람들이 엉뚱한 일을 저지를 수 있기 때문이다.

진정한 안보가 무슨 소총이나 미사일등만 있으면 되는 줄 아는 어리석고 한심하고 유치한 정치인들은 점점 사라져야 할 것이다. 문은 무보다 강하다는 말이 있지만 무기보다 무기를 사용하는 사람이 중요한 것이다. 무기는 사람이 사용할 수도 있고 사용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므로 사람이 사람관계가 더 중요하다.

성경에 온유한 사람이 땅을 차지한다는 말씀이 있다. 이것은 깊이 생각해 보면 진리인 것을 알 수 있다. 모세는 지면에서 가장 온유한 자라고 하였다.


=. 묵상 (meditation)

(마5:9)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Blessed are the peacemakers, for they will be called sons of God.


(민12:3)

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승하더라.

(Now Moses was a very humble man, more humble than anyone else on the face of the earth.)


* 평화, 히,,샬롬,

,평화로운,안전한, 잘 있는, 행복한, 정다운, 안녕, 건강, 번창, 평안하다, 안부, 호의, 인사하다,쉬다, 편안한,

peace , well , peaceably , welfare ,  salute , prosperity , safe , health , peaceable , completeness, soundness, quiet, tranquillity, contentment, friendship, completeness (in number)quiet, tranquillity, misc,


(히브리어 평화를 뜻하는 샬롬은 번영이라는 뜻도 있는 것이다. 우리가 평화를 실천하면 번영이 따라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것은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경영하시는 자연적에 주신 풍부한 자원이 있지만 자연에서 부족할 경우는 초자연적인 방법으로도 주님의 뜻을 따라 행진하는 사람들에게는 주시는 것을 알 수 있다. 출16: -17, , 신8:1-4,)

                                                             ( -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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