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하마스의 분쟁으로 인해 전쟁의 기운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피의 보복은 해법이 될 수 없습니다. 차이를 극복하고 평화를 구축하는 방법을 위해 온 세계가 하나 되어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이에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평화통일위원회-평화공동체운동본부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의 평화를 위한 기도문을 공지합니다.
교회 형편에 맞게 수정 보완하여 활용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