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6일
화해와평화의교회 건축 이야기
추운 날씨에도 교회는 계속 지어져 가고 있습니다.
예배당 외벽및 지붕 판넬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눈이 많이 와서, 내일까지 쉬고, 다시 작업을 이어가면
2월 초순 무렵에는 어느 정도 완성된 외관을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붕은 판넬 작업 후,
그 위에 재색 징크판넬을 덧씌울 예정이고,
2월 초순까지 창호 및 문짝을 달 예정입니다.
그리고 잠시 쉬었다가 3월 중순쯤부터 공사 재개 됩니다.
1나는 시온의 공의가 빛 같이,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 같이 나타나도록
시온을 위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며 예루살렘을 위하여 쉬지 아니할 것인즉....
6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7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이사야 62장 1절, 6b~7절“
말씀을 품고 기도합니다.
쉬지 말고 기도합시다.
화해와평화의교회 건축추진위원장 김찬수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