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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 3 회 기장생태목회자대회 인사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12.02.06

제 3 회 기장생태목회자대회


일시 : 2012 년 2 월 6 일(월) 오후 1 시 30 분
장소 : 대전장로교회


인 사


할렐루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정의 평화 생명의 은총이 오늘 기장 제 3 회 생태목회자대회에 참예하신 한 분 한 분 귀하신 분들과 기장생태공동체운동본부 집행위원장 윤인중 목사님과 관계자 여러분들, 그리고 순서를 맡아 수고해 주시는 김희헌 박사님, 고은영 목사님, 강기원 목사님, 이은우 목사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 위에 흘러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이 귀한 성회를 위해 성소를 제공해 주신 그리고 은혜로운 말씀을 전해 주신 존경하는 박용래 목사님과 대전장로교회 당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축도를 해 주신 대전노회장 백성기 목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가끔 기장여성지도자들로부터 비판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총무가 위원회를 구성할 때 여성을 배려하지 않고 기존의 습관대로 남성들로만 구성할 때가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때마다 날카롭고 예리한 지적을 받아 “아하! 그렇구나! 그것을 또 몰랐구나!!” 하고 황급히 수정하곤 하였습니다. 그런 저를 보고 “배 총무는 성인지적 인식과 관점을 갖추어야 한다!!”고 말하였습니다. 전적으로 옳은 말씀입니다. 만약 제 속에 성인지적 인식과 관점이 균형잡혀 있다면 양성평등적 입장에서 일을 했을 것이고 비판과 질타를 받지 않았을 것입니다.


저는 성인지적 인식과 더불어 생태인지적 관점과 인식이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것을 꼭 영어로 표현하자면 “eco-oriented mind", "eco-oriented spirit"라 할 수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이 ‘생태인지적 인식’은 마치 밭에 묻혀있는 보물과 같이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목회자에게 이 인식이 있을 때 목회를 할 때 이 인식이 반영될 것이고, 그러는 가운데 교회는 생태친화적 교회, 창조질서를 보전하는 교회, eco-church가 될 것입니다. 교회가 환경친화적이 된다면 교회가 자리하는 삶의 자리, 지역과 주변 역시 green 녹색으로 변해가게 될 것입니다.


한 목회자의 생태친화적인 인식이 교회와 목회에 반영되고 생태적 목회와 생태친화적 교회는 꼬리에 꼬리를 물고 생태적 환경을 조성하고 그것을 확산시켜 거기에 그것은 창조질서보전지역이 확대되어 가는 것으로 생태인지적 인식은 밭에 묻혀 있는 보물과 같이 소중하고 귀하다 생각됩니다.


오늘 생태목회자대회는 그 무엇보다도 기장목회자들 가운데 생태인지적 인식과 관점을 가지게 하는 모멘텀이라고 생각합니다. 금번이 3 회 대회입니다만 이제 생태목회자대회가 4 회, 5 회, 6 회.....10 회 등등을 거듭하면서 기장 안에 그 밭에 묻혀 있는 보물이 밭 밖으로 나와서 찬연한 빛과 가치를 더해갈 줄 믿습니다.


기장이 eco-PROK가 됨으로 한반도가 옛 명성 그대로 삼천리 금수강산이 되고 기장이 eco-PROK가 됨으로 PROK가 PR이 OK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은총의 하나님께서도 기장이 창조질서 보전의 선교를 잘해 나갈 때 하늘에서 보시고 기분이 심히 좋을 것이고 천사들과 함께 기장의 선교에 박수를 쳐 주실 것입니다.


한 가지 기쁜 소식은 독일서남지구선교협의회(EMS)와 MISSION21이 합력하여 기장총회에 생태선교사를 보내주었습니다. 그 이름은 Miss 슈마허 카리나님입니다. 환영의 박수를 보내주시기를 바랍니다.


올해는 용의 해 임진년입니다. 올해 2012 년 기장의 선교생태선교의 능력이 용을 쓰면서 용틀임을 하면서 올라가는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이 자리에 오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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