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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적 이단 피해예방에 주력할 것 - 한국기독교장로회 이영호 목사

관리자 2011-05-20 (금) 10:39 8년전 2504  

실제적 이단 피해예방에 주력할 것 - 한국기독교장로회 이영호 목사

2011년 5월 15일 크리스챤연합신문





“그동안 기장은 이단대책에 소홀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기장 교회가 신천지 등 이단들로부터 실제로 피해를 입은 사례가 보고되고 있고, 재발을 막고 대처해나가기 위해서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이대위)를 구성할 필요성에 총회가 공감한 것이죠.”

2010년 11월 구성된 기장 이대위 위원장 이영호 목사(팽성장로교회)는 이단을 신학적으로 따져서 논하기보다 실제적인 피해를 막는 일에 주력할 것이라고 앞으로의 활동노선을 피력했다.

이단이라는 것이 신학적으로 오류를 꼬집자면 한도 없기 때문에 이론적인 활동보다는 실제적으로 목회현장에서 도움이 되는 피해예방과 재발방지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하지만 신학적인 부분에서 소홀하겠다는 의미는 아니다. 시작이기에 우선 실제적인 피해를 막는 한편 신학적인 연구와 정립도 병행해 확실한 기준을 세워나갈 방침이다.

사실 ‘목회양심’을 중요시하는 기장 총회에서 이대위가 조직되기란 쉬운 길은 아니었다.

많은 총대들의 반대가 있었지만 설치를 건의한 강원노회가 실제로 신천지의 피해를 겪은 것이 필요성에 힘을 실어 이대위가 구성되게 됐다고 이 목사는 말했다.

기장 이대위의 특별위원은 위원장에 현대종교 편집인을 지낸 이영호 목사, 위원으로는 이재천 목사(목회와신학연구소 소장), 이정우 목사(목회와신학연구소 정책실장), 전병생 목사(교회와사회위원회 위원장), 김주환 목사(한신대 교목실장)가 세워졌다.

이 목사는 “이대위가 이제 시작하는 입장이어서 아직 총회 자체적으로 이단으로 판정을 내리기에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우선 9월 총회에서 이단 주의 및 경계경보 발령 등의 권한을 위임받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이단으로 알려진 50여개 단체에 대해 자체적으로 연구를 진행하기로 했으며, 총회의 이단 안내책자를 만들어 각 교회에 배포하는 등 홍보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이 목사는 지난해 평택시기독교연합회 회장으로 섬기면서 지역사회에 이단을 뿌리뽑기 위해 애쓴 바 있다. 지역 목회자와 성도들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하고 이단의 위험성과 대처방안을 교육해나갔다.

수십년간 이단 연구를 해오며 수많은 위협 속에 살아왔다고 말하는 이 목사는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팽성교회에 마련된 서재에서 그동안 수집한 방대한 이단 관련 자료들과 함께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이 목사는 “비록 교회는 작지만 작기 때문에 잃을 것도 별로 없어 이단연구하는 데는 딱”이라며 “하나님께서 나를 필요로하셔서 세우신 줄 믿으니 모자란 대로 책무를 감당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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