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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활성화위한 선교사 재충전 지원

관리자 2011-05-09 (월) 09:42 12년전 2882  
기장서 해외선교동역자 귀국보고대회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산하 국제협력선교위원회(위원장=강용규목사·사진)는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원주시 지정면에 위치한 한솔오크밸리에서 제7차 해외선교동역자 귀국보고대회를 가졌다. 이 대회는 좥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란 주제로, 동교단의 새로운 선교방향을 모색했다. 그리고 선교사들의 사역을 점검하고, 그들이 사역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격려했다.

이 대회는 27일과 28일에는 개회예배와 소개환영, 주제강연, 선교동역자 사역보고, 동해안관광 등을, 29일과 30일에는 좥세계선교동향과 기장의 역할좦이란 주제의 특강과 사역별 분과토론, 보고 및 종합토론, 초청만찬 및 선교동역자를 위한 작은 음악회, 평가회, 폐회예배 등을 진행했다.

그중 분과토론·1은 △현지교회와의 협력목회 △타문화권 현지인선교·1(아프리카, 유럽, 중동, 남미) △타문화권 현지인선교·2(아시아, 태평양) △한인교회사역 등으로 이어졌다. 또한 분과토론·2는 선교사들이 아시아와 태평양, 유럽과 남미, 중동과 아프리카 등 지역별로 나뉘어, 서로의 사역경험을 나누고, 새로운 선교방법을 모색하는 시간이 되었다.

이에 강용규위원장은 “선교지는 가장 치열한 영적 전투의 현장이다. 때문에 선교사들은 정기적인 안식과 재충전을 필요로 한다. 이는 선교사를 파송하고, 지원하고 있는 국내선교사들이 담당해야 한다”면서, “우리는 이 대회를 통해 더 밝은 선교현장을 계획해야 한다. 그리고 보고와 나눔을 통해 사역의 발전방향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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