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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측과 논의후 금강산서 총회 열기로

관리자 2011-04-15 (금) 17:07 13년전 3340  
북측과 논의후 금강산서 총회열기로<기독교신문 4.10>

 

기장, 향린동산문제 논의도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총회장=김종성목사·사진)는 지난달 31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경동교회(담임=박종화목사)에서 임시 실행위원회를 갖고, 교단의 문제해결과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그리고 한국사회에 대한 동교단의 책임과 자세에 대해 고민했다. 또한 △제96회 총회일시와 장소결정의 건 △총회 공천위원회가 제출한 공천인준의 건 △총회 선거관리위원회가 제출한 후보자등록금 인준의 건 △총회 선교위원회가 제출한 충북노회 산길교회 선교기금 대여 청원의 건 등을 논의하고, 강명찬목사(진주제일교회) 장례와 총회유지재단의 상황, 2011기장인 선교대회 준비현황 등을 보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9월 20일부터 23일까지 열릴 제96회 총회를 남북과 협의한 후, 금강산호텔에서 열기로 결의했다. 또한 몇 년동안 잡음을 내고 있는 총회유지재단의 향린동산 문제를 보고했다. 이에 일부 위원들은 향린동산 해결과정의 자세한 설명을 원했지만 보고를 다음 실행위원회로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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