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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한상렬 "악의적인 허위기도문" 보수언론 보도 항의

관리자 2010-07-26 (월) 14:30 10년전 7207  
기장, 한상렬 "악의적인 허위기도문" 보수언론 보도 항의
<민중의 소리 7.29>

일부 보수언론의 평양 칠골교회에서 있었다는 이른바 ‘한상렬 한국진보연대 상임고문(목사) 기도문 사건’ 보도와 관련,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 김현배 목사)가 “악의적인 허위기도문”이라며 강하게 항의했다.

한상렬 목사가 방북해 활동하는 모습.

한상렬 목사가 방북해 활동하는 모습.ⓒ 조선신보

한국기독교장로회는 22일 성명을 내고 “‘초록’이라는 네티즌의 악의적인 허위기도문을 필두로 일부 보수인터넷 언론에서는 사실관계를 확인도 하지 아니하고 더욱 더 자극적인 제목으로 왜곡보도함으로 한상렬 목사의 명예를 훼손하여, 가족들과 더 나아가 평화통일 운동을 위해 헌신하는 이들의 가슴에 깊은 상처를 남겼다. 이러한 일은 다시 있어서는 안 될 불행한 일”이라고 밝혔다.

기독교장로회는 “현 정부는 출범 이후 북한과 적대적인 관계를 심화시켜, 지난 10년 민주정부가 쌓아온 통일로 가는 길을 완전히 차단하고 한반도를 전쟁의 위기로 내몰고 있다”며 “이렇게 평화통일의 꿈이 위협당하는 상황에서 본 교단 소속 한상렬 목사는 전쟁을 억제할 수 있도록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체결하고 분단극복을 위해 평화통일을 앞당기겠다는 염원을 안고 방북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기독교장로회는 또 “현행법을 어긴 부분에 대해서는 한상렬 목사가 입국하는 대로 법적인 조치르 받을 것”이라며 “한상렬 목사는 입국 후 조사기관에서 왜, 방북을 강행했고, 그곳에서 어떤 활동을 했는지 소상하게 밝힐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독교장로회는 이어 “우리는 허위기도문 사건으로 한상렬 목사 본인은 물론이요, 그 가족과 기장공동체에 심각한 상처를 준 이들에 대해 회개를 촉구”한다며 △추측성 허위기도문을 작성한 ‘초록’의 공개사과 △허위기도문을 실재기도문인 것처럼 기사화한 ‘뉴데일리’와 ‘인사이드 월드’의 사과와 정정 글을 일주일 이상 메인화면에 게재 △사실 확인도 하지 않고 왜곡기사와 베끼기 기사를 작성한 최정국, 온종림 기자의 해고 등을 요구사항으로 내걸었다.

아울러 기독교장로회는 허위기도문으로 인한 명예훼손에 대한 민형사상 책임을 묻기 위해 법적 대응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지난달 평화통일의 염원을 안고 방북한 한상렬 목사는 북한에 머무르고 있으며 오는 8월 15일 광복절을 기해 판문점을 거쳐 돌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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