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서울북노회 교회와 사회, 평화통일위원회에서
준비해서 지 교회에 전달한 현수막 시안입니다.
참고로 올립니다.
2020년 8월 31일
서울북노회 서기 이 대 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