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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차 월요기도회 기도문(정희시 장로)

관리자 2015-01-09 (금) 09:49 4년전 1980  
제40차 평화통일 월요기도회 기도문
(2015. 1. 5 / 경기중부노회 안민교회 정희시 장로)
 
 
평화의 주로, 사랑의 구주로 이 땅에 친히 오셔서,
몸소 그 본을 보여 주신 아버지 하나님,
2015년 새해가 막 밝은 즈음에, 저희들 특별한 마음가짐과 소망을 가지고 이 자리에 함께했습니다.
군사독재가 시퍼렇던 시절, 오직 주님 당신의 사랑과 임재와 역사하심을 믿으며, 이 땅의 민주주의와 이 땅 백성들의 하나님 백성임을 소망하고 선언했던 이 자리,
그러한 자리에 저희들 모두 떨리는 심정으로 나아왔습니다.
도저히 올 것 같지 않았던 그래서 타는 목마름으로 애타게 부를 수 밖에 없었던 민주주의. 저희들은 그 민주주의를 쟁취한 위대한 역사를 직접 보았습니다.
그렇게도 강고하게 보였던 군사독재도 어느새 아침이슬처럼 사라져버린 역사도 저희들은 똑똑히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출발점이 기도와 찬양과 예배에서 시작되었음을 고백합니다.
40여년 전 바로 이곳 종로5가에서 절박하고도 간절한 마음으로 예배 드렸던 믿음의 선배들을 이 시간 생각합니다.
또 다른 커다란 벽, 또 다른 절박함들이 지금 우리 시대와 우리들을 가로막고 있기 때문에 저희들은 이곳에 다시 모일 수 밖에 없습니다.
물질만능의 시대, 99대1의 천박한 자본주의가 활개치는 시대
남과 북이 분단/고착화 되어가는 분열과 분단의 시대라는 또 다른 절박함이 저희들 눈 앞에 와 있기 때문입니다.
벽을 허물러 오신 주님,
갈등의 땅에 기쁨과 평화를 선포하러 오신 주님,
독재의 엄동설한에 민주주의 역사를 쓰라고 일러 주셨던 주님,
이제 평화와 통일의 역사를 쓰라는 당신의 목소리를 저희들은 듣습니다.
믿음의 선배들이 절실하게, 간절하게 민주주의를 소망했던 것처럼,
저희들도 절실하고도 간절하게 이 땅의 평화와 통일을 소망하며 나아가려 합니다.
주님, 이 자리, 이 기도와 예배의 자리에 함께하여 주옵소서.
10년, 20년을 내다보고 바라보는 그런 전망의 자리, 희망과 승리의 자리가 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세상을 바꾸는 역사의 자리, 새 시대를 전망하고 계획하는 이적과 기적의 자리, 그러한 지혜를 주님 당신께로부터 듣는 귀한 자리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제 예배를 시작하려합니다.
모든 과정 과정을 주님께서 이끌어 주실 줄 믿사오며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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