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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평화, 교회공동체” 기독교iptv 2011년 02월 14일 뉴스

관리자 2011-02-15 (화) 17:41 8년전 1619  

기독교iptv 2011년 02월 14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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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생명평화, 교회공동체”


구제역으로 인한 피해가 계속되면서, 교회가 생태환경 보존에 앞장서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국기독교장로회에서 마련한 기장생태목회자대회에서는 생태지도 제작과 귀농운동, 마을가꾸기 운동 등 생태목회의 다양한 사례들이 소개됐습니다. 조은희 기잡니다.

구제역으로 살처분된 가축이 300만 마리를 넘어섰습니다. 살처분된 가축에서 나오는 오염물질들로 하천과 지하수, 그리고 토질에 심각한 문제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구제역이 생태환경에 대한 무관심에서 비롯됐다는 지적과 함께 이제는 교회가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보존하는데 구체적으로 앞장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강하게 일고 있습니다.

한국기독교장로회가 마련한 생태목회자대회에서는 한국교회가 환경문제에 대한 신학 패러다임을 전면적으로 재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계와 그안에 살아있는 모든 생명체와의 관계를 중시하는 ‘창조신학’이 발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한신대 김희헌 박사는 창조신학이 시대와 소통할 수 있는 영적 감수성과 열린 정신을 필요로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김희헌 박사//한신대

창조신학을 기본으로 하는 ‘생태적 목회’는 농촌에서 쉽게 적용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기독교농촌개발원장 이태영 목사는 농촌이 기본적으로 마을 중심의 사람 공동체로 만들어져 있으며, 생물들과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이 목사는 생태목회의 첫 시작으로 지역주민 또는 지방자치단체들과 협력해 각 지역의 생태지도를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태영 목사//기독교농촌개발원장

농촌에서 ‘귀농운동’과 ‘마을가꾸기’를 통해 생태적 목회를 실천한 사례도 소개됐습니다. 진안군 성수면에 위치한 좌포교회 한명재 목사는 귀농 희망자들을 파악해 마을의 빈집과 공터 등을 제공했으며, 귀농인들과 교회 성도들 간에 유대를 강화했다고 합니다. 또한 귀농인과 목회자, 성도들이 함께 반딧불이 길, 자전거 길 등을 만들어 생태환경을 조성하고 마을 경쟁력을 높였다고 전했습니다.

한명재 목사//좌포교회

아울러 이번 대회에서는 구제역등으로 파괴된 생태계 회복을 위해 기도했으며, 생태운동을 통해 우리 사회를 치유하겠다는 내용의 비전 선언문이 발표됐습니다. 2008년부터 생태공동체운동본부를 설립한 기장은 이번 생태목회자대회를 통해 생태질서를 보전하는 선교에 더욱 앞장서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배태진 총무//한국기독교장로회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옛말이 요즘처럼 절감되는 시기도 없었습니다, 다시금 하나님이 주신 소중한 생명들을 잃지 않기 위해서라면 이제라도 생태목회와 같이 외양간을 고치는 교회의 노력을 서둘러야겠습니다. 기독교IPTV뉴스 조은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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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cntv.net/news/news_movie_view.asp?seq=000000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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