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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바람꽃

김민수 (,,) 2008-03-15 (토) 19:14 16년전 4517  


따스한 봄 햇살에 너도바람꽃이 화답을 하듯 피어났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아름다운 들풀들, 그들을 통해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홀로 있어도 함께 있어도 언제나 활짝 웃는 꽃, 절망이라고는 하지 않는 꽃,
어디서든 최선을 다해서 피어나는 꽃, 어디에 피어도 다르지 않은 향기로 피어나는 꽃,

우리 하나님의 사람들의 모습이어야하지 않을까요?
작은 풀꽃들이 하나 둘 피어나기 시작하는 봄입니다.
그들을 하나 둘 만나며 하나님께서 그들을 창조하신 까닭을 명상해 보는 것도 좋은 일이겠지요.
봄에는
들판이나 숲으로 나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자연 속에서 기도하는 것은 어떨까요?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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