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
갈매기
김민수
(,,)
2007-12-17 (월) 16:31
16년전
3659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갈매기 한 마리가 지는 노을 먹구름 사이를 날고 있었습니다.
하늘을 나는 자유를 누리기 위해 그들은 몇 번의 날개짓을 했을까요?
어느 것 하나 거져 주어진 것 없건만 시샘을 할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도 같은 선물을 주셨습니다.
날개짓을 연습하는 새는 대부분 날 수 있는 것처럼....
코멘트입력
비밀글
입력
특수문자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