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
 
 
 


촛불하나..

김민수 (,,) 2008-06-02 (월) 11:47 15년전 4137  


지난 금요일(5월 30일), 시청앞에서 만난 어린 아이입니다.
이 아이들이 촛불을 들어야 하는 상황이 내 책임인 것 같아 부끄러웠습니다.
그런데 이 아이들을 방패막이로 사용한다며 울분을 토하는 분들이 있으니
미친소가 다 웃을 일입니다.
부끄러운 줄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세상입니다.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츲ҺڻȰ ⵵ ȸ ѱ⵶ȸȸȸ ()ظ ѽŴѵȸ μȸڿȸ ȸ б ѽŴб ûȸȸ ŵȸ ŵȸ ȸÿ ѱ⵶ȸȸͽ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