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만드시면 흙탕물도 아름다운 작품이 됩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우리....
흙탕물보다 아름다운 존재로 주님께 영광 돌려야 되지 않겠습니까?
사순절 기간 샬롬의 은혜가 넘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