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자가 아니라 어느 건물 사무실 유리창을 통해 보이는 바깥 풍경이다. 도대체 어느 건물 누구의 사무실이길래 북악산, 경복궁, 청와대가 한 눈에 보이는 명당자리를 차지하고 있을까? 알아맞추어 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