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22일 오후에는 환인으로 이동 오녀산성 박물관과 고구려의 첫 수도 졸본성과
이름다운 비류수를 조망하고 하산하여 다시 1시간 가량 이동하여
통화에서 저녁 먹고 숙소(맨포드호텔)에 들었다.
* 졸본성을 오녀산성으로 불리운다.
위 백두산 천지사진은 맨포드호텔 로비에서 찍은 겁니다.
졸본산성(오녀산성) 전경 - 고구려 첫 수도
읽지 못해도 설명입니다.
오녀산성 박물관
도자기를 좋아해서
다 깨져서 때웠어요.
조형물
고구려시조비
시작부터 끝까지 계단
여기만 막으면 안전한 요새
약도
왕궁지?
산하
중국 3대 천지 중 가장 작은 천지 - 이 산 꼭대기에 물이 나오기 때문에 40년 도읍
주거지
비류수 - 댐으로 인한 인공호수, 그러나 2천년 전에도 물이 있었음.
기념촬영
시간이 지나면 수가 늘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