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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해(사해)

김창환 (서울남노회,강서교회,목사) 2012-07-14 (토) 16:00 11년전 3270  


 

            

  사해는 히브리어로 "암하 멜락" 이라 하는데 이는 염해라는 뜻이다. 
지중해를 서해로 부르는데 대하여 사해는 동해라고도 부르며,
아라바 바다라고도 불렀다(신 3:17, 수 3:16).
염해(창 14:3)는 유입되는 물은 있으나 자연적인 수로가 없어 증발만
하여 많은 양의 염분이 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사해는 중앙 약간 아래에 있는 돌출 부분인 리산반도에 의해
남북으로 나뉘어진다.
북쪽 길이 48Km, 깊이 360m이고 남쪽의 길이가 24km, 깊이 9m가 된다.
남북 길이는 78km이다.
수면은 바다 중 세계에서 가장 낮은 해저 약 400m이다.
사해는 많은 염분으로 인해 물고기가 살지 못하며 사람도 뜬다.
그러나 에스겔 선지자는 사해의 소성함을 예언하였다. (겔 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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