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Now I am about to go the way of all the earth. You know with all your heart and soul that not one of all the good promises the LORD your God gave you has failed. Every promise has been fulfilled; not one has failed.
1.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수24:2)
여호수아가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옛적에 너희 조상들 곧 아브라함의 아비, 나홀의 아비 데라가 강 저편에 거하여 다른 신들을 섬겼으나
Joshua said to all the people, "This is what the LORD, the God of Israel, says: 'Long ago your forefathers, including Terah the father of Abraham and Nahor, lived beyond the River and worshiped other gods.
(24:6-7)
6 내가 너희 열조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어 바다에 이르게 한즉 애굽 사람이 병거와 마병을 거느리고 너희 열조를 홍해까지 따르므로
7 너희 열조가 나 여호와께 부르짖기로 내가 너희와 애굽 사람 사이에 흑암을 두고 바다를 이끌어 그들을 덮었었나니 내가 애굽에서 행한 일을 너희가 목도하였으며 또 너희가 여러 날을 광야에 거하였었느니라
8 내가 또,,
(수24:14-15)
14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성실과 진정으로 그를 섬길 것이라 너희의 열조가 강 저편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제하여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15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열조가 강 저편에서 섬기던 신이든지 혹 너희의 거하는 땅 아모리 사람의 신이든지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14 "Now fear the LORD and serve him with all faithfulness. Throw away the gods your forefathers worshiped beyond the River and in Egypt, and serve the LORD.
15 But if serving the LORD seems undesirable to you, then choose for yourselves this day whom you will serve, whether the gods your forefathers served beyond the River, or the gods of the Amorites, in whose land you are living. But as for me and my household, we will serve the LORD."
(수24:26)
여호수아가 이 모든 말씀을 하나님의 율법책에 기록하고 큰 돌을 취하여 거기 여호와의 성소 곁에 있는 상수리나무 아래 세우고'
26 And Joshua recorded these things in the Book of the Law of God. Then he took a large stone and set it up there under the oak near the holy place of the LORD.
( 모세의 시종인 여호수아는 모세의 옆에서 하나님의 역사와 그 모든 것을 누구보다도 너무나 생생하게 목도하였을 것이다. 애굽에서 표징들 보았고, 그는 홍해가 갈라지는 모습으르 보았고 그 홍해를 건넜고 ,, 광야 ,, 사 십년 ,, 그리고 약속의 땅을 얻는 일을 인도하였던 사람이다. 그 여호수아가 여호수아서를 기록한 것이다.)
기록하라.
출24:12-13
출17:8-16, 33:11, 신32:44,, 34:9
수1:1-
민13:16,, 14:30
1. 사무엘
자신의 존재의 근거와 정체성은 기도라는 것을 평생 기억하고 살았을 것이다. 하나님께 기도의 응답으로 태어났기 때문이다.
제사장으로 신앙 훈련을 어렸을 때 부터 받았다. 어린 시절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듣기도 한 특별한 사건이 있었다. 세 번 네 번 직접 하나님의 부름 들은 것이다. 또 다윗에게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왕으로 기름을 부었고 또한 요즈음 말로 다윗의 멘토의 역할도 하였다는 사사 지도자 제사장 이었다. 자기의 존재가 기도의 결과이기에 평생 기도를 잊을 수가 없었을 것이다. 기도는 사무엘의 일생을 살면서도 늘 기억하게 하는 자신의 정체성과 같다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삼상1:-3:)
(삼상1:26-28)
그들이 수소를 잡고 아이를 데리고 엘리에게 가서/한나가 가로되 나의 주여 당신의 사심으로 맹세하나이다. 나는 여기서 나의 주 당신 곁에 서서 여호와께 기도하던 여자라/
이 아이를(사무엘) 위하여 내가 기도하였더니 여호와께서 나의 구하여 기도한 바를 허락하신지라/
그러므로 나도 그를 여호와께 드리되 그의 평생을 여호와께 드리나이다 하고 그 아이는 거기서 여호와께 경배하니라
25 When they had slaughtered the bull, they brought the boy to Eli,
26 and she said to him, "As surely as you live, my lord, I am the woman who stood here beside you praying to the LORD.
27 I prayed for this child, and the LORD has granted me what I asked of him.
28 So now I give him to the LORD. For his whole life he will be given over to the LORD." And he worshiped the LORD there.
이 사무엘이 사무엘서를 기록한 것이다.(삼상1:21-28,2:1-11, 3:1-21)
사무엘의 정체성이라고 할까 그의 삶에서 잊을 수 없는 것은 그의 존재가 기도의 결과였다는 것을 잊을 수 없고 평생 기억하였을 이다. 그리고 어렸을 때 부터 제사장으로 훈련받고 제사장으로 사사로 선지자로서 역할을 한 것이다.
사무엘이 어떻게 태어났고 어린시절 제사장 훈련을 받는 과정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세번 네번 듣는 과정 그리고 어떠한 이유로 제사장 훈련을 받고 성장하였는지 그리고 제사장 선지자 나라의 영적 지도자로 사무엘의 여정을 본다면 성경 기록자로서 하나님이 그 역할을 인도하신 것을 알 수도 있을 것이다. 다른 기록자와 같이 사무엘 개인의 신앙여정을 탐구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1. 다윗
다윗 개인의 역사 체험 간증을 연구해 보자.
다윗은 소년시절 목동 양치기로 있을 때에 이스라엘의 지도자 제사장 선지자인 사무엘로 부터 왕으로 택함을 받았다. 물론 하나님의 명령으로 인 것이었다. 그래 사무엘은 그를 왕으로 기름을 부었다. 일개의 목동이 어떠한 과정을 거쳐서 왕이 되고 그 이후 무엇을 하였는가, 다윗은 특히 하나님의 은혜와 역사를 감사 감격하며 성전을 짓고 예배하는 것을 인생의 목적으로 또한 왕으로서도 무엇보다 우선 순위로 두고 최선을 다한 것을 볼 수 있다. 그런데 나라가 다른 모든 면에서 부강하고 잘 된 것을 볼 수도 있다.
또한 다윗은 그 이후의 모든 왕들을 평가하는 기준이 되기도 하였다.
그 다음의 왕을 평가할 때 ' 여호와 보시기에 다윗과 같이 정직이 행하여 형통하였더라' 또는 ' 여화와 보시기에 다윗과 같이 정직히 행하지 아니하고,, ' 로 다윗을 기준하여 그 이후의 왕들을 평가 한 것을 볼 수 있다. 다윗은 이스라엘의 2대 왕으로 하나님이 그를 보고 기뻐하여 사무엘을 통하여 택하여 세운 기름부어 세운 왕이었던 것이다.
한편 그는 허물도 있었고 그보다 더 슬픔과 고통을 겪은 사람도 드믈다 할 정도의 인생사를 본다. 사울 왕에 쫓기는 과정에서 울기력이 없이 울기도 하였고 그 후 왕이 되어서도 그렇고 누구보다 인생의 부침이 컸다. 그러한 과정이 많은 신앙시를 쓸 수 있는 인생여정이기도 하였을 것이다.
1). 다윗이 ,, 아니라 ,,
(삼하5:12)
다윗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세우사 이스라엘 왕을 삼으신 것과 그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그 나라를 높이신 것을 아니라'
And David knew that the LORD had established him as king over Israel and had exalted his kingdom for the sake of his people Israel.
시편 150 편 중 절반이 다윗의 시라는 것이다. 시는 긴 내용을 압축한 것이기도 하다. 긴 내용을 압축하여 부른 노래이며 찬양 감사 간증 간구 역사가 담겨 있다는 것이다. 개인의 역사(History and works)에서 나라의 역사에서 경험한 이 간증 찬양 간구의 압축의 노래는 인류의 보고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시34:)
1. 솔로몬
왕상3;12
대하5:11-6;1- , 7:1-3
전무후무한 지혜 ,, 기도로 얻은 전무후무한 지혜 그리고 그가 기록한 책이 잠언 전도서 아가서 이다.
지혜와 인생사 속에 찾은 결론 (전12:13 )
( 시대적으로는 다윗 솔로몬 이사야 ,, 성경 책의 배열 순서상 으로 보면 열왕기상을 기록한 예레미야 ,, 역대서를 기록한 에스겔의 순서로 연구할 수도 있다. )
1. 이사야 ,, 히스기야 왕 시대 체험 ,, 메시야 예언을 많이 하였지만 실제적 자신의 시대에 기적을 자기 자신이 체험하였다. (사36:-38: ,사38;1-17, 왕하18:-20, 20:1-11, 대하32:24-26)
1). 히스기야 생명 연장 (사38:4-6)
2). 나와 다윗을 위하여,, (사37:35)
3). 해시계 그림자의 물러감의 표징 (사38:8) 외,,
이사야서를 기록한 이사야도 객관적으로 신뢰할 만하다는 것이다. 이사야는 그가 사는 동안에 상상을 초월한 하나님의 능력을 보고 체험하였다. 미래의 메시야 예언 뿐 아니라 그 당시에도 초자연적인 기적을 보고,, 메시야 예언도 확실하고 분명하게 성취될 수 있음을 믿을 수 있었음은 론일 것이다. 다음을 보자.
(사38:1-8)
1 그 즈음에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되니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가 나와서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는 네 집에 유언하라 네가 죽고 살지 못하리라 하셨나이다 2 히스기야가 얼굴을 벽으로 향하고 여호와께 기도하여 3 가로되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가 주의 앞에서 진실과 전심으로 행하며 주의 목전에서 선하게 행한 것을 추억하옵소서 하고 심히 통곡하니
4 이에 여호와의 말씀이 이사야에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5 너는 가서 히스기야에게 이르기를 네 조상 다윗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내가 네 수한에 십오 년을 더하고
6 너와 이 성을 앗수르 왕의 손에서 건져내겠고 내가 또 이 성을 보호하리라
7 나 여호와가 말한 것을 네게 이룰 증거로 이 징조를 네게 주리라
8 보라 아하스의 일영표에 나아갔던 해 그림자를 뒤로 십 도를 물러가게 하리라 하셨다 하라 하시더니 이에 일영표에 나아갔던 해의 그림자가 십 도를 물러가니라
9 유다 왕 히스기야가 병들었다가 그 병이 나을 때에 기록한 글이 이러하니라
1 In those days Hezekiah became ill and was at the point of death. The prophet Isaiah son of Amoz went to him and said, "This is what the LORD says: Put your house in order, because you are going to die; you will not recover."
2 Hezekiah turned his face to the wall and prayed to the LORD,
3 "Remember, O LORD, how I have walked before you faithfully and with wholehearted devotion and have done what is good in your eyes." And Hezekiah wept bitterly.
4 Then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Isaiah:
5 "Go and tell Hezekiah, 'This is what the LORD, the God of your father David, says: I have heard your prayer and seen your tears; I will add fifteen years to your life.
6 And I will deliver you and this city from the hand of the king of Assyria. I will defend this city.
7 "'This is the LORD'S sign to you that the LORD will do what he has promised:
8 I will make the shadow cast by the sun go back the ten steps it has gone down on the stairway of Ahaz.'" So the sunlight went back the ten steps it had gone down.
(사37:35)
대저 내가 나를 위하며 내 종 다윗을 위하여 이 성을 보호하며 구원하리라 하셨나이다'
"I will defend this city and save it, for my sake and for the sake of David my servant!"
( * 다시, 신구약 성경의 66권은 시대 순으로만 배열이 된 것이 아니기에 기록자들의 순서가 꼭 시대순으로 배열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즉 역사서와 선지서 등의 성경으로 구분한 부분도 있기 때문이다.)
1. 예레미야
[렘36:2]
너는 두루마리 책을 취하여 내가 네게 말하던 날 곧 요시야의 날부터 오늘까지 이스라엘과 유다와 열방에 대하여 나의 네게 이른 모든 말을 그것에 기록하라
예레미야서는 제사장의 직임으로서 바벨론 포로에 대하여 많은 예언을 하였다. 그 예언을 하는 예레미야의 심정은 어떠하였겠는가, 더구나 이스라엘의 제사장으로서 말이다.
예레미야서는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여’ 라는 문장의 많은 반복이 있다.
1 베냐민 땅 아나돗의 제사장 중 힐기야의 아들 예레미야의 말이라
2 아몬의 아들 유다 왕 요시야의 다스린 지 십삼 년에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였고
3 요시야의 아들 유다 왕 여호야김 시대부터 요시야의 아들 유다 왕 시드기야의 제 십일 년 말까지 임하니라 이 해 오월에 예루살렘이 사로 잡히니라
11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예레미야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대답하되 내가 살구나무 가지를 보나이다
12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네가 잘 보았도다 이는 내가 내 말을 지켜 그대로 이루려 함이니라 '
예레미야서에는
'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 여호와의 말씀이 다시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즉 '여호와의 말씀' 이라는 말씀의 많은 반복이 있다는 것이다. 남왕국 이스라엘의 바벨론 포로의 생활을 예언하는 암담한 상황에 하나님의 말씀은 메이지 않고 갇히지 않고 포로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이 암담할 수 있는 상황에 하나님의 말씀은 그 백성을 위하여 왕성할 수 있게 하셨다는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백성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소망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1. 에스겔
에스겔서에는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여 가라사대' ,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 여호와의 말씀' 이라는 말씀이 거의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나온다. 남왕국 이스라엘 백성은 비록 포로가 되어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갇히지 않고 메이지 않고 왕성하게 역사한 것을 볼 수 있다. 가장 어려운 상황 육신적으로는 갇힌 바 된 곳에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은 왕성하였다는 사실이다. 하나님의 백성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소망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그 암담한 상황에서 에스겔이 본 두 번 이상의 환상은 놀랍다. 가장 어려운 상황에서 주시는 소망적인 일이며 그 암담한 상황에서도 그 백성에게 소망을 주셨다는 것이다.( 겔 1:1-3, 28,, 2:1-2,, 3:1, 27, 37: ,46: )
이 에스겔이 에스겔서를 기록하였다는 것이다.
1. 다니엘 ,, 총명한, 훈련받은 ,, 다니엘의 세 친구의 풀무불 사건,, 다니엘 자신의 사자굴에서도 생존 ,, 꿈의 계시 ,, 바벨론 제국 시대에 왕들의 총리 또는 조언자로 역할을 하였다는 점에서 그의 총명 경륜 경험이 어떠하였겠는지 잘 알 수 있는 것이다.
1. 느헤미야
느헤미야서는 3차 포로 귀환의 인솔자인 느헤미야가 귀환한 유다 백성과 더불어 무너진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함과 학사 에스라에 의해 주도된 신앙 부흥 운동의 개혁을 이루어 나가는 과정들을 생동감 있게 기록하고 있다. 바사(페르시아)의 포로 시절에 바사왕 아닥사스다 1세의 신임을 얻어 술을 맡는 관원이 되고, 왕의 치세 20년, B.C.445년에 왕의 허락을 얻어 사람들을 인솔, 유대총독으로 예루살렘에 귀한 한 느헤미야가 기록하였다는 것이다. (느1: , 6:15)
(* 성경에서 에스라서 느헤미야서의 순서이지만 구약의 성경의 기록자 들 중 에스라를 구약의 가장 마지막에 두는 것도 의미 있다 할 것이다.)
1. 에스라
에스라는 학사 제사장으로서 에스라서 역대기서를 기록하였다는 것이다.
한편 에스라는 제사장으로서 아론의 16대 손의 제사장으로서 이스라엘 백성이 바벨론 포로의 생활을 한다는 것 이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웠겠는가, 육신적으로 뿐 아니라 정신적 신앙적으로 얼마나 고통스러웠겠는가, 어쩌면 죽음같은 고통이었을 것이다.
우리의 조상에게 주신 여호와 하나님의 그 놀라운 도우심과 사랑과 은혜는 지금 어디갔는가,
애굽에서 인도하여 주시고 십계명 돌판 성막 광야에서도 그름 기둥 불기둥 인도하여 주시고 반석의 샘물
,, 그 모든 하나님의 사랑과 도우심 은혜 기적 보호하심 ,, 그 모든 일을 이루신 하나님은 하나님의 역사는 지금 어디갔는가, 왜 우리가 이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와서 살아야 하는가,,
그 의문과 고통 한탄 간구 등등이 가득찼을 수 있는 상황이었을 것이다. 그들은 그는 여기에서 무엇을 발견하고 찾은 것이다.
그가 전 생애를 거쳐해야 하는 일은 하나님의 말씀, 성전건축 , 예배 , 하나님과의 교통 ,, 그것을 얼마나 강하게 느꼈겠는가, 사람의 필설로 다 표현하기가 힘들 것이다.
( 성경의 배열순서적으로는 에스라서가 느헤미야서 앞에 있다. 위의 기록자들을 시대적 순서로만 배열한 것은 아니다. 에스라서를 구약의 기록자들 중에 가장 마지막에 두고 싶었다. 그것은 구약 성경에 에스라의 역할이 컸기 때문이기도 하다.)
( 구약을 기록한 기록자들 중 여기에 언급하지 않는 기록자들이 있다. 그 기록자들이 더 중요하지 않다거나 한 것은 전혀 아니다. 더 중요한 감동의 기록자들도 있을 수 있다. 여기에 언급한 기록자들은 단지 좀 더 잘 알려진 또한 좀 더 잘 알고 있는 이유에서 이다. 여기에 언급하지 않는 성경의 기록자들에 대해서 더 연구하고 배우고 깨달을 내용이 크게 있을 수 있다. 여기에서는 좀 더 잘 알려져 있는 기록자들에 대해서만 기록한 것이다. 다른 기록자에 대해서 성경책 안에 있는 설명을 통해서 더 잘 알 수 있고 크게 깨달을 내용도 많이 있을 것이다.)
이렇게 성경의 기록자들은 객관적으로 검증해 보아도 신뢰할 수 있는 것이다.
성경은 신구약 한권이지만 육십육권이라고도 할 수 있는 방대한 책이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모든 성경은 하나님께서 기록하라고 하여서 또한 하나님의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한 것이라는 것이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딤후3:16-17)
All Scripture is God-breathed and is useful for teaching, rebuking, correcting and training in righteousness,/
so that the man of God may be thoroughly equipped for every good 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