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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번영 메시지 71 - 새해에 함께 푸는 방정식(equation)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21-01-04 (월) 08:05 3년전 1373  

새해에 온 국민과 남북동포위에 하나님의 사랑과 평화 은혜가 가득하기를 기원 합니다.


한국의 한반도에 평화 번영의 정책은 하나님의 뜻과 일치하고

국민 모두 한반도 동포를 위한 평화경제가 이루어지고 한반도와 세계번영의 유익이되는 동포애와 인류애 그리고 평화번영의 행진을 하여야 할 것이다. 그럼에도 국내외 여러 방해와 도전들이 가득하고 있다. 국내 뿐 아니라 외세에서도 방해가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난제와 방해와 도전들에 대하여 해결의 방정식을 풀고 동포와 인류의 평화 번영의 행진을 하여야 할 것이다. 상당한 도전과 방해들이 가득하다는 것이다. 한반도 동포와 인류를 위한 복잡하고 어려운 방정식을 풀며 함께 그 숭고하고 벅찬 감격의 결실을 위해 나아가야 할 것이다.

 

한국은 전국의 도로망이나 전국의 차량행진 문화 복지 수준 등을 볼 때 예전과 비교할 수 없는 부자의 나라가 되었다고 볼 것이다. 다른 나라 사람들이 와서 보면 한국은 세계에서 그래도 부자의 나라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어떤 나라에서 그렇게도 과도하게 많은 방위비를 요청한 것이 아니겠는가,

 

그런가 하면 주위를 보면 취직과 주택 자녀양육 교육 등등 참으로 살기 어렵다고 하는 현실도 보는 것이다. 빈부의 격차가 너무 심한 것인가, 아니면 세상은 너무나 초고속으로 발전되어가고 많은 직업들이 없어지기도하는 현실을 안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때에 종교인이 엎드리어 경제적 의식주의 부족함이 없기를 기도하고 간구하기에는 우리가 너무나 할 일을 하지 않고 있는가라는 생각을 갖지 않을 수 없다.

 

하나님께서 말씀할 것이다. 너희들이 의식주 문제 부족함이 없게 충분히 주었고 너희에게 준 가지고 있는 것을 활용하면 되는 것 아니냐, 너희에게 사람 살 수 없는 곳에서 주었던 만나를 주랴, 지금 너희가 광야에 살고있는 것인가, 

 

한반도에 경제적 자원 충분히 주었는데 서로 공존 협력 대신에 적대하며 무기경쟁하며 복주시라고 하면 ,,

하나님께서 무엇이라고 하시겠는가.


너희 안에 다 주었다. 남북이 협력하면 충분하고 풍성할 것인데 너희들 서로 비방 적대시 하며, 나에게 주시옵소서 주시옵소서 하면 나보고 어떻게 하라는 것이냐 너희에게 풍부하게 다 주지 않았느냐, 맑은 공기 , 땅 속 자원 , 삼림 , 바다 속까지,, 그렇다면 사람들이 신앙인들이 유구무언일 뿐이지 무슨 할 말이 있겠는가, 인류가 무슨 할말이 있겠는가, 형제 동포인 남북이 협력하도록 남북발전법을 국회에서 통과하였을때 세계평화기구라는 유엔의 어떤 부서에서 감사하고 격찬하고 칭송하고 최대한 협력을 하겠다고 하였는가, 국내외의 요소에 이러한 몰지각한 방해세력이 아직도 상존해 있다는 것이 현실이다.

 

어려워 울부짖는 경제적 어려운 사람들을 보라. 협력 공존 공동개발하여 함께 누리도록 하여라. 그렇지 않으면 하늘에서 만나를 내려주랴 , 그렇다면 너희 땅이 사람살기 힘든 광야냐 말이다. 5:15

 

이러한 때에 전직 두 대통령 사면에 관하여 언급을 하므로 상당한 거부감이나 반대가 적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나라가 모두가 힘을 합하여 평화 번영을 이루어가기 위해서는 적절한 화두인 것도 사실일 것이다.

 

우리에게 주신 한반도의 금수강산에 평화 번영을 이루기 위해 실제적으로 개성공단 금강산 협력 등 그 이상의 공존 협력 발전을 위해서는 남한의 통합의 일은 당연한 일 이기도 할 것이다. 남북의 원대한 평화경제 프로젝트를 진행하려면 말이다.

 

전직 두 대통령의 형 확정 후 사면은 통합과 국익에 도움이 된다면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할 것이다. 이것이 유익하다는 그리고 한반도 평화 번영의 방해가 되지 않고 발전이 된다는 전제가 있다면 말이다.

 

사실 두 전직 대통령은 그 전의 대통령 분들이 있는 힘을 다하여 이루었던 남북 평화 번영 발전의 숭고한 대 역사의 일을 차례로 무너뜨리는 역할을 너무나 쉽게 하루 아침에 진행하기도 하였다. 적어도 그것을 무너뜨리지만 않고 그대로만 두었다면 어쩌면 지금보다 상상할 수 없는 발전과 유익이 되었을 것이며 나라의 자주적 자존심에서도 손상이 없었을 것이다.

 

금강산 개성 판단은 정책적 통치행위인 것으로 보아 법의 판단의 대상이 아니라 하여도 전전임 대통령 분들이 심혈을 기울여 한반도 평화 번영의 숭고한, 일평생을 다하여 이룬 그것을 하루아침에 무너뜨려버렸던 것이다. 그 후 남북의 동포애적 가치는 그것대로이고 경제적으로 평화와 공동 번영 여정이 얼마나 퇴보되었고 절호의 기회가 어떻게 되었는가, 외세의 완장차고 갑질하는 기회를 갖게 하고 다시 시작하기가 더 어렵게 되는 과정을 보고 있다. 


지금 한반도 남북의 평화 정책의 그 민족사 세계사적 그 숭고한 가치와  방법외에 무슨 방법이 있겠으며 남북이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가, 남북평화 번영의 정책이 현 세대와 후손에게 기여할 정책인 것이다.

 

그 전직 대통령들도 실상은 대선에서는 무슨 칠사칠인가 무슨 평화 프로세스 인가 등을 남북울 위한 정책이라고 외치기도 하였다는 것이다. 그런데 왜 전임 대통령들이 참으로 어렵게 만들고 이룬 한반도 평화 번영의 숭고한 사업을 그렇게 하루아침에 갑자기 무너뜨렸는지 이해가 안되고 알 수가 없다. 나라의 대통령으로서 민족사의 숭고하고 위대한 비젼과 가치를 갖지 못했다고 할 수 밖에 없다. 그것은 어떤 정책적 통치행위라고 한다면 법의 판결보다는 역사의 판단을 받을 것이다.

 

이제 와서 어쩔 것인가. 그럼에도 그건 그렇고 두 전직 대한 확정 판결을 받은 후 많은 검토와 신중히 생각하여야 하겠지만 위의 일이 잘되어 한반도 동포의 도움이 되고 적어도 훼방이나 방해하는 역할을 하려 하지 않는다면 검토해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즉 형 집행정지를 의미하는 사면은 충분히 검토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경제적인 문제나 다른 부분에서는 그건 그것대로 사실적으로 하고 말이다. 국민이 선출한 나라의 대통령이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할 것이다. 전직 대통령이 그 안에 갇혀있다면 꼭 국민들이 마음이 유쾌하기만 하지는 않을 것이다.

기타의 어떤 경제적인 다른 문제에 대해서는 그것은 그것대로 사실적으로 하면 될 것이다.

위의 문제가 잘 되면 사면을 반대하는 분들도 어느 정도 수긍 설득도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여러 가지로 검토하여 나라에 국익에 유익이 되도록하고 이제 선출된 정부를 중심으로 모두가 합력하여 나아가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는 잘 아는 바가 없다. 여러가지를 신중히 검토하여서 사면하는 것도 고려해 볼 일일 이라는 것이다. 실형이 확정된 그 이후에 말이다. 그래 모두가 합력하여 나라의 고상한 가치를 추구하며 합력할 수 있으며 나라에 유익이 된다는 전제가 있다면 그러하다는 것이다. 언제까지 서로의 극한 대립 적대적으로 섬찟한 가짜 뉴스까지 남발하며 나라를 어렵게 하여서는 안될 것이다. 그것이 누구에게 도움이 될 것인가, 이러한 상태라면 앞으로 누가 대통령이 되어도 감당하기 쉽지 않을 것이다. 누가 대통령이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다음 어떻게 하겠는가, 누군가는 대통령은 선출 됨과 동시에 레임덕이 시작된다는 말이 있을 정도이다. 지금의 상황을 보면 4년 중임제가 더 적절할 듯 하다. 충분하게 팔년을 할 수 있게 하고 중간에 한번 중간 평가적 판단을 받는 것이다.

 

국민의 종교인의 한사람으로서 나만 무난하게 살면 된다는 생각도 할 수 있지만 젊은이들의 학업 취업 주택 양육 교육의 문제들을 보고 있자면 같은 아픔을 느끼지 않을 수 없으며 그들이 고통을 받으면 다 연결되어 있는데 잠이나 단잠을 자겠는가 마음이 편하겠는가,

 

종교인이 교회당에서 주여 주여 도와주옵소서 기도만 하면 될 것인가, 그것은 물론이다. 그런데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은 안하고 아니 그것을 막고 있으면서 기도만 할 마음이 생기겠는가 말이다.

 

하나님이 한반도에 주신 풍부한 자원을 보라. 아름다운 대자연에 그리고 땅속에 강과 바다에까지 풍부하게 주셨는데 합력하여 그것을 함께 활용하지 못하고 하늘에서 만나 내리기만 구하여야겠는가, 그리고 그곳은 광야에서 주신 것이다.

 

하나님이 물으실 것인가, 하나님이 야단 치실 것이다. 너희의 사는 곳이 사람살기 힘든 광야나 하늘에서 만나를 내리게 말이다. 이것은 너무나 분명한 말씀일 것이다.

 

년초부터 전직 대통령 사면론이 나오는데 여러 가지 점에서 충분히 검토하고 좀 더 국민 모두를 위한 바람직한 방법을 찾고 국민 모두가 합력하여 한반도 평화 번영을 이루어 당장에 우리의 자녀 부모 이웃의 경제적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여야 할 것이다.

 

한반도 평화 번영 정책은 하나님의 뜻과 일치하므로 그 방향으로 함께 행진한다면 가장 고귀한 가치있는 행진을 하는 것이다. 다른 방법은 없을 것이다. 물리적 방법으로 적대적으로 나간다면 남북은 공멸이다. 누구가 외세에서 어부지리 얻을 수 있고 횡재할 것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한반도 남북은 파멸이고 공멸이다. 외세에 협력 이상의 의존적 사대주의적 사고는 맞지 않고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다. 하나님이 도우시사 우리 나라 만세해야 한다.

 

하나님의 뜻과 일치하기에 경제 문제를 해결하지만

세계적 경제 전문가들도 남북의 공존 협력은 천문학적 서로의 이익이 될 것이라는 것이다. 인간적인 경제학자의 말을 빌어도 이러한데 왜 이 일을 하지 않은가 말이다. 신앙적으로 보아도 아니면 경제학자의 말을 빌어도 경제 유익이라는데 왜 이 일을 하지 않는가. 북한의 개성공단까지 왕복 팔차선인가로 길을 잘 닦아 놓아 남한에서 북한으로 출퇴근도 할 수 있는 것이다. 의식주의 문제 외에 많은 경제 문제를 해결할 것이다.

 

 

미국의 의회가 국익을 위해서 타국이 손해를 보아도 오직 자기 나라 국익에 단결의 모습을 본다. 이제 국민들은 합력하여야 한다. 아직도 종교인들 중에도 낡은 이념의 노예나 냉전의 사고에 아직도 노예가 된 소위 지도자들도 본다. 실제로 전쟁을 겪은 세대라면 이해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그것이 신앙적으로도 맞지 않지만 외세의 무기 사업자들의 이용물이 될 뿐이다. 무기업자들은 고물 무기들을 어떻게 하려고 하고 있는가, 그러한 무기를 인류의 의식주를 위한 기구로 바꾸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다..

 

지금 낡은 냉전적 이념적 노예의 사고를 버리고 동포애 인류애로 합력하여야 한다. 최근의 국회의 남북 발전법의 놀아운 결실에 유엔의 어떤 기구는 축하와 칭송의 말 대신에 토를 다는 모습까지 본다. 한반도 한동포 한혈육 한역사를 모르거나 동족상잔의 비극을 모르거나 자기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무지몽매한 인생들이 한반도 밖에 상존해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우리 한반도 남북은 동포애 인류애로 번영을 이루고 평화 번영의 이 숭고하고 위대한 가치를 세계에 수출하여야 한다. 그렇다면 세계의 함께 평화 번영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사람들이 살 수 있는 풍부함을 땅에 삼십배 육십배 백배 계속 적으로 생산 할수 있게 하셨고 땅 속에도 금은보화외에 많을 것을 숨겨 두셨고 바다에도 거의 무한하게 아름다운 것과 생산물을 두셨다.

 

혹 이것이 부족한 광야에서는 하늘에서 특별양식 만나를 내리시기도 하였고 동풍불어 메추라기를 광야에 떨어트려주기도 하셨다. 반석에 샘물의 최고의 생수를 주시기도 하였다. 광야에서는 말이다.

 

한반도 남한의 동포들이 사랑으로 합력하고 남북이 합력하면 경제적인 풍부함으 누릴수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과 일치한 행진에는 광야에서는 만나 반석에서 생수 바다에서 메추라기를 바람으로 몰아주시기도 하였다.

 

이 좋은 아름다운 삼천리 금수강산에서 서로 물고 뜯으면 공멸이요 서로 사랑으로 합력하면 모든 것을 더하여 주신다는 것이다. 인생 광야에서는 특별양식 만나 고기가 필요하니 메추라기까지 특별한 생수 반석에서 샘물이 솟아나게 하셨다. 이것을 사십년동안 사람 살기 힘든 광야에서 수백만의 사람들에게 증명되었다.. 물론 그럼에도 사람들은 불평도 많았다는 것이 인생들의 연약한 모습이었기는 하였지만 말이다.

 

지난 해는 긴 장마 코로나에

새해에 아직도 코로나 19 가 국내외적으로 불안케 하지만 여호와(전능한 존재자)를 의지하며 합력하여 평화 번영을 누리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God bless you.


                                       

                                                 < 성광교회 이동원 목사 드림>



      

 

= . 묵상 (meditation)

신(8:1-4)

1 내가 오늘날 명하는 모든 명령을 너희는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고 번성하고 여호와께서 너희의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얻으리라

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 하심이라

3 너를 낮추시며 너로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4 이 사십 년 동안에 네 의복이 해어지지 아니하였고 네 발이 부릍지 아니하였느니라.

 

1 Be careful to follow every command I am giving you today, so that you may live and increase and may enter and possess the land that the LORD promised on oath to your forefathers.

2 Remember how the LORD your God led you all the way in the desert these forty years, to humble you and to test you in order to know what was in your heart, whether or not you would keep his commands.

3 He humbled you, causing you to hunger and then feeding you with manna, which neither you nor your fathers had known, to teach you that man does not live on bread alone but on every word that comes from the mouth of the LORD.

4 Your clothes did not wear out and your feet did not swell during these forty years.

 

(2:4)

그가 열방 사이에 판단하시며 많은 백성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 사람 해하는 무기 대신에 사람들을 위한 생산을위한)

그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방어무기 이상의 무기대신에 경제 의식주를 위한 도구를 만들어야 할 것)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지 아니하리라

He will judge between the nations and will settle disputes for many peoples.

They will beat their swords into plowshares and their spears into pruning hooks. Nation will not take up sword against nation, nor will they train for war anymore.

 

(* 이제 인류는 사람을 해하는 전쟁무기를 쳐서 사람을 살리는 인류의 의식주를 위한 생산도구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명령인 것이다.)

 

(마5:9)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Blessed are the peacemakers, for they will be called sons of God.'


( 부록,, 우리나라의 전국의 도로망 문화 전국 거리의 자동차 일부복지 시설 등을 보면 세계의 부자의 나라인 것으로,, 그러나 한편으로 너무나 어렵다고 하는 많은 사람들,, 이것이 빈부의 격차인가,, 이러한 면에서도 돌파구라 할까 절호의 기회 ,, 하나님의 뜻과 일치하고,, 한반도 평화 경제를 실천하여야 할 것이다.

        

누가 하여도 지금의 제한된 자원을 가지고는 ,, 한계가 있다. 남북이 서로 공존협력하는 것은 블르오션의 희망이 있는 것이다. 코로나 19,, 남북이 왕래 곤란하고 어렵고 ,, 지난 얼마동안 ,, 외세에 ** 당한 듯 ,,코로나 19가 협력의 어떤 전기가 되어,, 오히려 전화위복의 결실이 있기를 기대하고 기도하여야 할 것이다.

 

대통령은 정치철학 경륜 경험 검증의 단계를 거쳐야 ,, 그것을 잘 몰랐고 사실은 국민이 좀 더 부유해지나 그리고 잘 몰랐다고 할 것이다.

미국의 대통령을 보아서도 교훈을 준다. 미국인들도 사업가인 트럼프 대통령이 되면 경제적으로 더 부요해 질 것을 기대한 듯 하다. 대통령은 하나 분야 인 어떤 사업가의 사고로는 별 유익이 안된다는 것 그 이상의 영역 역할인 것을 알았을 것이다. 대통령의 직임은 고상한 정치철학 동포애 뿐 아니라 인류애의 고상한 가치관이 있어야 하고 직임을 감당한 경험과 안목 경륜 철학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트럼프도 사업가 또는 장사꾼이라는 것인데 진정한 사람을 인류의 평화 번영을 위한 어떤 가치나 철학은 부족한 것 같고,, 일례로 한국의 방위비를 올리고 뜯어내는 일국의 대통령이라기 보다는 눈 앞에 돈벌이만 보는 삼류 장사꾼 ,, 그가 진정한 사업가로서 인류의 공동이익인 윈윈의 사업가로서 보기도 하였는데,, 사람의 마음을 얻는 사업가 장사꾼 말이다. 그런데 전혀 그것이 아닌 죄송하지만 3류장사꾼같은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사람의 마음의 신뢰를 얻는 진정한 고차원의 장사꾼은 아닌,,

 

이제 그것 그것이고 남북의 평화 공존 협력 번영 방해가 되지 않고 동참하고 온 국민이 ,,

합력하여,, 다른 무슨 방법이 있겠는가, 우리 나라가 언제까지 소위 강대국의 눈치나 보며 자주권이 없는 듯 식민지적 사고와 사대 주의적 사고를 청산하여야 할 것이다. 이스라엘의 출애굽 후 광야에서 애굽의 노예적 사고를 청산하는데 많은 도전들이 있었다. 가장 어려울 때 장관세우고 다시 애굽으로 돌아가자 하였고 비로 노예적 상황이지만 그때가 좋았다고 여기는 없고 없고하며 불평하며 울부짖기를 하였던 것이다. 과거의 노예적 사고를 청산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을 보여주었던 것이다. (출17:1-7, 민14: , 20:1-13) 그러나 이것을 청산해야 하고 그시련의 과정을 통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역사를 알고 일단은 청산하였다.그러나 연약한 인생에게 그러한 모습은 반복되는 것이었다. )

 

                                                   ( - ing )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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