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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경제와 쾌도난마 - 번영 메시지 61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20-07-08 (수) 17:58 3년전 1832  

1. 한반도 평화경제와 쾌도난마


쌀독에서 인심 난다는 말이 있다. 헝그리(hungry)와 앵그리(angry)는 어원이 같다는 설이 있다. 배고플 때 화가 난다는 것이다. 지금 경제가 어렵다고 한다. 현실적으로 그러할 수 밖에 없는 면이 있다.앞으로 코로나 19로 경제가 더 어려울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하여야할 것인가, 한반도의 평화경제의 쾌도난마를 실천하는 것이다.

 

한반도 평화경제가 실현되면 경제의 쾌도난마와 같이 경제적으로 어렵고 복잡한 많은 난마와 같은 난제들을 쾌도와 같이 풀고 풍부한 평화경제의 결실을 한반도 모든 동포가  함께 그 결실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지금 경제가 어렵다는데 제한 된 돌 가지고는 윗돌 빼어 아래 막고 아랫돌 빼어 윗돌 막는 것으로는 한계가 있으니 풍부한 강물이 흐르게 하듯이 한반도 평화경제가 실현된다면 쾌도난마로 한반도 동포의 경제적 풍부함을 흐르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한반도에서 평화 번영 평화 한반도 동포를 위한 경제적 쾌도난마가 될 것이다.

 

적은 양의 물이라면 한계가 있다. 그것을 나누려면 윗돌 뽑아 아래막고 아랫돌 뽑아 윗돌을 막는 임시방편의 방법으로 제한될 수 있다.

 

남북의 평화 협력으로 평화경제의 풍부한 결실을 한반도 온 동포에게 함께 나누도록 하여야 한다. 세계적인 투자가 김 로저스의 말을 빌릴 필요도 없이 아니 그가 세계적 경제인으로 그 가능성을 말하고 있다. 그래 남북의 평화경제의 정책과 비젼을 실천하는 경우에 가능하다.

 

그런데 외세의 방해 세력이 아니 국내에서도 방해세력이 얼마나 그것을 막고 있었는가를 분명하게 보고 알게 되었다. 국내의 일부 방해세력은 그렇다 하여도 언제까지 외세의 방해 세력에 주권적 국가가 그것을 실천하지 못하는가,

 

대부분의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볼 때 평화방해세력의 상징일 유구무언 할 볼씨는 그렇다 해도 무슨 미 관리 비건인지 씨건인지가 와서 지들이 무슨 권한으로 무슨 신분으로 무엇을 어떻게 한다는 것인가, 더구나 외국의 일개 관리가 말이다. 그런데 한국의 무슨 외교관리와 웃고 사진 찍으며 세월 보내면 되는 것인가, 한국에 오는 것이 관광유람으로 재미 붙였나. 언론에서 그들의 방문을 보도해주고 있으니 재미 붙였나 말이다. 아직도 상투적인 소리는 이제 그만하고 남북의 평화 공존 번영의 행진에 방해나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들이 도대체 한국에 무슨 위치이기에 감히 한국의 평화 공존 번영에 관여하는지 생각이나 해보아야 할 것이다. 비건씨 그대는 한국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비건씨 한국이 그대의 영화촬영하는 로케장소인가 말이다.

( * 그러한 관리들은 남북을 방문하며 거기에 일본까지 순회하며 개인적으로도 칙사대접을 받을 듯하다. 그 맛에 퍽하면 남북을 그리고 일본까지 방문하지 않겠는가 이제는 대부분 추측할 것이다. 아무 결실도 없이 립서비스나 무슨 듣기 좋은 소리나 긴장되는 소리나 하며 말이다. 이제는 , 이제는 대부분의 한국인 한반도 동포도 그것을 알았을 듯하다. 이름하여 남북 그리고 일본까지 유람방문단이란 말이 어떠할까 말이다. 이제는 각 나라에서 무슨 말을 할 것인가는 안보아도 척 일 것이다. 이제야 더욱 알고보니 지금까지 한국의 적지 않은 기득권 사람들이 그러한 식민 사대주의 사고에 젖어 살아왔다는 것이다.

그러하니 누군가는 외교를 빙자하여 남북을 그리고 일본까지 자기들의 이익을 위한 유람방문단이라 이름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 자기 나라에서 별 관심도 못받거나 긴장 속에 보내다가 완전 한국에 이어 일본 또는 한국 북한 일본을 한 바퀴 돌면서 칙사 대접 받는 유람단이라면 지나친 표현일까,

지금까지 근래에 아무런 무슨 유익도 실적도 없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그들을 위한 무슨 유람단이라고 할까요, 전혀 절실함이 없는, 그리고 무엇이 그리 좋아서 웃고 사진 찍으며 말이다. 그것이 그들의 실적 아니었는가 말이다. 그나마 손해나 끼치지 않으면 다행이었을 것이고, 사실이 그렇지 않는가,,  

들은 그 관심과 대접을 받고 그냥 가기 그러하니 빈말이지만 듣기좋은 소리나 긴장주는 또는 위협주는 소리나 한마디 하고 가는 것 아니겠는가. 그러면 당연히 언론은 좀 큰 제목 달아 기사 쓰고 말이다. 이것이 지금까지 식민 사대에 젖은 어떤 치인들과 관리 언론들 우리 일부와 일부기득층의 외세를 대하는 사대적 자화상은 아니었겠는가, )



이제 한국 담당 또는 외교관리들도 그들과 사진은 이제 충분하니 그만 찍으시라. 무슨 실적은 없고 웃고 사진 찍으면 일 다하는 것이 되는 것인가. 그것도 한 두번이지 이제 식상이다. 한국을 방문하는 경비는 누가 지출하는 것인가, 미국도 경제가 어렵다는데 불필요한데 재정과 시간 낭비하지 말고 방해나 하지 말고 가만히 있든지 그래도 방문하려면 동맹에 한반도에 실제적 유익이 되고 감동적이고 유익이 되는 일을 하라는 것이다. 아니 수고스러운데 이 일에 관심끊고 그대의 나라의 일이나 잘 하는 것도 한국을 한반도를 돕는 것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을 명심하시라.

그전에 무슨 폼 국무가 남북을 폼잡고 방문하며 칙사대접을 받았는지 모르나 그것이 어떤 유익이 되었는가 말이다. 남북을 유람 방문하는 것에 재미 붙었는가.

 

한국은 트럼프씨를 아직도 바라볼지 모르나 그는 자신의 재선 문제에 지금 코가 석자인 것이다.

한편 어떤 선입견 없이 지성적 이성적으로 냉정하게 바라본다면 북한은 미국에 근래 두 세가지 선의 또는 조건없이 선물이랄까를 준 것으로 안다. 그런데 미국은 무엇을 하였는가, 그건 또 그렇다하여도 북미 하노이 평화 정상 회담을 그 자리에서 어떻게 하였는가, 사람의 한번의 불신을 갖게 하는 것은 그 손해가 자신에게 매우 큰 것이다. 그래 트럼프씨를 신뢰할 수 있겠는가, 또 뭐 있는 듯 하게 하는 미끼 던져놓고 시간 끌기나 말작난으로 뉴스 관심 받기 외 등이 아닌가 의구심을 갖게 하는 무엇을 이미 보았다. 자기들은 손해 안보고 이익만 얻으려는 인간상 말이다.

혹 한번의 기회가 더 있을지 모르나 그는 세계사적 역사적 참으로 위대한 공헌을 할 기회를, 그 공헌으로 노벨상을 탈 수 있는 한 가지 일로 두 세 가지의 무엇을 놓쳤다. 진정한  큰 비즈니스도 못되는 것 같다. 그의 재직 중 자신과 미국에 아니 세계에 너무나 유익한 큰일을 할 기회를 차버린 것이다, 아직까지는,, 그러나 한번의 기회가 있을지 모른다. 그것이 또 기만술이라면,, 지금까지 보아서 별 신뢰가 안가는 그 인물에 너무 시간을 허비한 것 아닌가 할 것이다. 자기 코가 석자이기도하는 지금이 다시 자신과 미국의 신뢰와 유익을 얻을 기회이기도 한데, 시간이 없고, 진정성도,, 고상한 가치의 실현의 자세 진정한 일류의 장사꾼도 아닌듯 하다. 지금까지 본바로는,


볼씨는 그렇다해도 트럼프씨나 폼씨나 비건씨가 한반도 평화 번영의 세계사적 한반도 동포의 민족사적 희망에 관심이라도 있는 것인가
, 단지 영화 촬영 현지 로케하며 유람하듯 회담한다고 한반도 남북을 방문하며 웃고 사진 찍으며 세월을 보내는 것이 목적인가 말이다. 아니면 자기 나라의 국익에 한반도를 이용한 것인가 말이다.



(다시, 이들이 이러한 문제를 핑계로 한국을 방문할 때 그 전후로 일본을 방분하는 경우가 많다. 아니 거의 대붑ㄴ인 것이다. 그것이 이상하지 않는가, 왜 한반도 남북의 평화 번영의 일이라면 한국을 방문 후 일본을 방문하는 것인가, 일본에 나 잘했어 하고 보고하는 것인가, 일본의 훈수 코치를 받는 것인가, 일본에 무슨 대접을 받으러 가는 것인가, 그것이 하 수상하지 않은가, 일본은 자신들의 이해관계가 달려 있다고 필사의 노력으로 로비 훈수 코치나 대접을 할 가능성이 많을 것이다. 트럼프 초기 관리들도 한국을 방문하기 전이나 후에 일본을 방문하였다는 것이 무엇인가는 이제는 국민 거의 모두가 그 의미를 알것이다. 미 관리 폼씨 비씨 볼씨가 다 그러하였다. 우리 나라가 그러한 지정학적 위치이기도 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미국은 세계사적으로 연구해 볼 나라이기도 하다. 신앙의 자유를 찾아서 건국한 나라라고 할 수 있다. 돈에  IN GOD WE TRUST 라고 써 있다. 이러한 나라가 있던가, 동전과 지폐의 돈에다 그러한 내용의  문장을 쓴 나라가 있던가, 미국이 그러한 나라이다. 대통령은 성경 책 위에 왼손을 얹고 오른 손을 들어 선서를 하기도 한다. 공적 회의도 처음에는 기도로 시작하는 것도 볼 수도 있다. 국가 명절이 성경의 절기와도 연결되어 있기도 하다. 세계사에서 좀 특별한 면이 있는 나라이다. 신앙으로 세워진 기독교 국가라고 할 수 있다. 왜 그 나라가 짧은 역사의 그 나라가 지금의 선진강국이 되었을까, 그들의 선조들이 신앙의 기초에 세워지고 행진한 그 결실이 아니겠는가, 그렇다면 지금도 그 신앙의 행진을 계속할 때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하나님이 주시는 더 많은 복을 받을 것이다.


런데 과연 지금 그러한가, 언젠가 나의 친구 미국목사님이, 직업 군인출신으로 매우 신실하고 좀 보수적인듯 한데, 지금의 미국인들의 신앙에 대해서 말하였다. 그건 그렇고 어쨌든 미국인의 정체성은 신앙을 기초에 두는 것이다. 그런데 한반도 남북의 공존 협력 번영은 성경의 하나님의 뜻과 완전 일치한다.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복 받을 일이다. 그러므로 그러한 정책에 합력하는 것을 미국의 사명으로 알아야 할 것이다. 그런데 지금의 미국의 정부 관리나 어떤 사람들은 그러한가, 지금의 또는 근래의 몇 장면들은 전혀 전혀 그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어쩌면 그들은 미국의 건국의 기초와 정체성을 가진 선조들과 다른, 신앙의 기초에 있는 미국인의 정체성과 다른 즉 신앙적으로 미국의 정체성과 맞지 않는 것이 아닌가 보아야 할 것이다. 과연 세계에 존중받을 진정한 정부인가 말이다. 나는 미국인들 못지 않게 미국이 잘되기를 바라기도 하는 것이다. 그것은 신앙적 이유때문이다. 그렇다면 미국은 한반도 평화 공존 협력 번영정책에도 전폭적으로 협력하여야 하는 것이다.)


미국인을 더 이상 높이 평가 할 수 없게 공헌한 볼씨 관리 해고 후 책을 써서 상당한 수입을 얻었는데 그 목적으로 책을 썼는지 하는데 거기에 자신을 임명한 대툥령을 비방한 듯한 내용은 자신의 무엇을 위해서 이겠는가,  다른 나라들의 즉 외국의 문제들에 대해서는 그 무대포적 극단 강경한 소리는 자기의 소신인지 무기업자의 로비결과인지 하는 이 인물도 한국 방문 전후 일본을 방문한다는 것인가, 일본에 코치 훈수 전략을 듣는 것인가 배우는 것인가, 무슨 대접을 받으러 가는 것인가, 한반도 평화 번영에 협력하는 것이 목적이면 한미 회담 후 일본은 왜 방문한다는 것인가, 그들의 그 속셈이 너무나 훤하게 뻔히 보이지 않는가, 만약 그것이 아니라면 그것은 이해가 난감하지 않겠는가,



( 한미 방문 그 전후 미 관리들은 일본을 방문하는데 그 이유가 무엇일까, 한반도 문제에 왜 일본을 방문하는 것일까, 훈수 보고 로비받기 위해서일까 아니면 나 잘했어 하고 자찬하며 후하게 대접받기 위해서일까,  그 이유가 무엇일까, 우리가 이러한 지정학적 위치에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지정학적 입장을 오히려 잘 활용하여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국민이 합심하여야 하고 자주 주권적 정책을 실천하는 정권에는 더욱 온 국민이 합심하여 전폭적으로 지지하는 것은 우리의 국익을 위해서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 한일은 그 위치가 지정학적으로 상반된 면이 있다. 그것은 일본의 아베 수상이 한반도 평화 번영 남북 평화 정상회담에 대한 태도에서 극명하게 알 수 있다. 북미정상 평화회담 전후의 말을 통해 얼마나 방헤 훼방하려고 하였는가를 통해서도 알 수 있다. 그런데 남북평화 번영을 위해서 한국을 방문하였다면 무엇 때문에 일본을 방문하는 것인가,

지정학적 위치가 상반되기도 한 일본에는 무슨 말로 호도하려고 하는가, 양국 다니면서 무엇을 바라고 얻고자 하는 것인가,  트럼프가 진정으로 한반도 평화 번영 정책을 협력하려는 의사가 있다면 이러한 고위 또는 하급 관리들이 작난치지 않도록 톱다운 방식으로 실천해야 것이다. 또한 이러한 의식없은 일부 미 관리들의 갑질과 작난이 있을 수 있고 심하다는 것을 한국의 고위 외교 관리나 수장은 잘 알아야 할 것이다. 이것을 모른다면 외교관리나 수장으로서 기본 인식과 자격에 의문점을 줄 것이다.)



이제는 많은 국민들도 어떤 외세 관리들이 한반도의 남북의 평화 번영의 일에 무슨 이유로 일본을 방문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를 알 것이다. 일본의 선량한 국민들은 당연히 존중하며 어떤 정권의 정책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다. 예를들면 과거 그들의 통치자들의 군국주의적 사고와 정책 말이다.)



왜 그들이 누구관대 무엇이관대 무슨이유로 한국의 남북의 문제를 감히 그들 관리가 어쩌구 저쩌구 하는 것인가
,

여기에 빠트리지 않을 수 없는 인사가 일본의 아베이다. 이 사람은 북미의 평화정삼회담을 남북의 평화번영을 반대하기 위한 역사적 사명을 띠고 태어난 정권인지 참으로 필사적으로 방해 했다는 것이다. 일본이라기 보다 일본의 정권의 수상이 그 권력을 그렇게 사용한 것이다. 그렇게 북미 평화회담을 입으로 초치며 방해했던 사람이 북한의 김의원장과의 북일 회담을 그렇게 바라는 듯 하다. 북한을 자기 정권 연장의 이익으로 삼는 듯 하다. 북미회담하고 사진찍고 돌아서서 자기 이익을 소리하면 그것도 손해가 아니라는 계산이 있을 듯 하다. 그런데 아베도 이제 자기 코가 석자인 듯 하다.


그 직책에서 북미 평화회담을 남북의 평화 번영의 행진을 격려는 아니어도 방해하는 초치는 말과 방해 공작을 하지 않고 같이 협력하거나 최소한 침묵하였다면 자신과 일본에 동북아에 세계의 평화 번영에 더 유익하였을 것이다. 일본이라기보다 일본의 아베 정권의 한반도 평화 번영에 대한 행태가 매우 어리석다 할 것이다. 남북 평화 번영의 행진에 함께 기뻐하고 협력하였다면 자신의 정권과 그 나라에도 더 유익이 되었을 것인데 그것을 몰랐다는 것이 나라의 지도자로서는 현명하지 않았다 할 것이다. 아니 너무나 어리석은 것이 아닌가 역사의 교훈을 얻어야 할 것이다.

 

이제 더욱 우리가 자주적으로 준비하고 결정하고 그 실천을 하여야 한다. 언제까지 외세에 의존하는 사대적 식민적 사고에 갇혀 행동할 이유가 없다. 지금까지 충분하고도 넘치게 동맹을 존중하여 주었다.


우리나라의 남북의 우리의 문제를 외세의 관리들과 회담합네 사진 찍으며 세월 보내기만 할 때가 아니다. 민족사의 위대한 사업인 개성공단을 무너트리는 것도 어떤 정권이 하루아침에 무터트려 버린 것이다. 외세와 누구와 의논하였던가, 하루 전에 철수를 지시한 것으로 알 수 있다. 그렇다면 그 위대한 사업을 하루 전에 다시 전격적으로 왜 실시하지 못하는가, 선거 때에도 개성사업의 재개를 약속하여 국민의 지지를 받는 것이 아닌가, 금강산 관광도 수고와 노력을 어떤 이유로 어떤 정권이 무너트려 버린 것이 아닌가. 이 두 정권이 이 남북의 평화 번열의 숭고한 사업을 거의 전격적으로 무너트렸는데 그 민족사의 평화와 번영의 그 숭고한 사업을 왜 어떤 정부는 전격적으로 재개를 못하고 있는가,

 

생수의 강이 있어도 둑이 막고 있으면 방해물 장애물이 있으면 흐를 수가 없다. 수문을 열어야 한다. 남북의 평화 공존 협력의 수문을 열어야 한다. 수문을 열어도 생수의 강물이 방해물들이 가로막고 있으면 물이 잘 흐를 수 없다. 모든 방해물들과 같은 적폐를 걷어내어 잘 흐르게 하여야 한다. 방해물들과 적폐들을 먼저 걷어낼 수도 있다는 것이다.

한반도의 남북이 닫혀있는 수문과 같이 적대적으로 막혀있고 닫혀있다면 평화 공존 번영의 협력의 수문을 열고 평화경제를 실천한다는 것은 남북의 평화경제의 풍부한 흐름을 위한 위한 쾌도난마일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 한반도 동포의 평화 번영을 위한 이 숭고한 사업이

한반도 동포의 평화경제를 위한 위대한 사업이라면 왜 자주 중단되고 머뭇거리고만 있어야 하는가를 생각해 보자.

국내외의 방해세력의 수문을 여는 것을 막으려는 세력을 과감하게 극복하고 수문을 여는 것이 평화경제의 쾌도난마인 것이다. 또한 풍부한 물의 흐름을 막고 있는 적폐들을 걷어낸다면 그 풍부한 물은 수로를 통해 온 들판을 풍부하게 적실 수 있을것이다.


1. 풍부한 저수지의 수문을 열면 모든 논밭에 해갈이 온다. 시들었던 식물들이 말라가는 식물들이 생명력을 얻고 가지가 청청하며 많은 결실이 맺을 수 있다. 작은 양의 물을 가지고 자기 논의 물대기로 이웃 간에도 불화할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신 생수의 강의 닫힌 수문을 열고 흐르게 한다면 모든 논 밭에 풍부하게 공급되고 가지가 싱싱하게 자라고 풍부하게 결실하여 모든 이웃과 가족이 함께 평화롭게 춤을 추며 즐거워하며 결실을 더불어 함께 나눌 수가 있을 것이다. God bless you



                                                              < 성광교회 이동원 목사 드림>

 




=. 묵상 (meditation)

(렘17:6 -8)

는 사막의 떨기나무 같아서 좋은 일의 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광야 건조한 곳, 건건한 땅, 사람이 거하지 않는 땅에 거하리라 /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


그는 물가에 심기운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17:6 He will be like a bush in the wastelands; he will not see prosperity when it comes. He will dwell in the parched places of the desert, in a salt land where no one lives.

17:7 "But blessed is the man who trusts in the LORD, whose confidence is in him.

17:8 He will be like a tree planted by the water that sends out its roots by the stream. It does not fear when heat comes; its leaves are always green. It has no worries in a year of drought and never fails to bear fruit."

                                                    ( - ing )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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