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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국가와 사랑의 하나님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20-01-17 (금) 07:52 4년전 1924  

1. 우리의 선조들이 선언한 삼일독립선언서는 누구나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명문이라 할 것이다.

그 내용은 세계사에서 자랑스러울 정도이다. 동포애 뿐 아니라 인류애 세계 평화 공존 번영의 내용이 잘 담겨있다. 편 몇 번 말하였지만 우리의 선조들이 작사한 애국가는 독립운동 시절에 자주적 내용이 담긴 내용이라 할 것이다. 세상의 어떤 나라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라는 것이다. 그러한 고백은 신앙과 지정학적인 입장에서 제국주의와 외세의 침략에 대한 절규이기도 할 것이다. 애국가의 가사는 그 시대 상황에서의 다짐과 애환 절규가 담긴 것이라는 것이다.

근래에 무슨 집회에 어떤 외국의 국기를 흔드는 마음의 태도와 전혀 다른 것이다. 우리 나라가 어려웠던 그 시절에 아이들이 미군 찝차를 따라가며 깁미 쵸코렛 했다는 그 때 그 시절이 그리운가, 그 외국기를 들고 다니는 것은 무슨 뜻인가, 그것은 정확히는 잘 알 수 없다. 미국 대사관 앞에 누군가 부채춤을 추었다는데 그것은 참 자존감이 없는 낯 뜨거운  모습이 아닌가, 어떤 종교의 일부에서 였다 하여도 사대주의적 극치로 보일 수도 있다. 극히 일부일지라도 자주적도 아니고 신앙적이라고도 할 수 없을 것이다

( 또한 엊 그제 미 대사의 남북관계에 대한 언급은 참으로 가관이고 안하무인의 월권과 교만의 말이라 할 것이다. 우리나라의 자주적인 결정에 미국과 상의하라니 이것이 말이나 되느냐 말이다. 온 국민과 정치권의 이러한 자에 대해서 그의 태도와 말은 그 한 사람  때문에 미국을 무식 무지한 나라로 안하무인의 나라로 이미지화 했다고 할 것이다. 미국을 대표하는 대사의 상식과 수준과 언어가 이 정도일 뿐인가 하며 말이다. 오직 명령 복종의 적과 아군의 구분으로 일생을 살아온 사람이기 때문인가 하며 말이다.

우리 나라가 동맹으로서 미국의 의견을 듣고 존중해 주는 친구의 동맹의 자세를 취하니 그들이 국가로서 우리의 상전이나 되는 심지어 속국이나 되는 것을 착각하는지 하는 지 미 관리 뿐 아니라 한국의 미 대사까지 한 마디 하는 참으로 외교관으로서의 직무를 월권하고 교만하기 짝이 없는 분별력이 없는 모습이다. 대사가 한반도의 분단 된 아픔에 공감하는 마음이나 어떤 동포애 인류애는 전혀 보이지 않고 그야말로 직업 군인으로서 명령 복종 적과 아군 의 구분으로 살아온 한 모습을 본다.  한국인에 대한 너무나 몰상식한 자세라 할 것이다. 자신은 상대를 적과 아군으로만 구분하는 군인이 아니라는 것을 배우고 함께 윈윈하고 인권과 존중의 자세를 가지고 외교관이 되었어야 했다. 군인 출신이 외교관이 전혀 될 수 없다고 할 수는 없으나 많은 군인들을 욕먹이며 군인이 무슨 외교관 한다고 하는 말은 듣게하고 있다. 군인정신에 충실한 많은 군인들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사람이 아닌가도 볼 것이다. 그의 말과 태도를 보면 그의 품성을 알 수 있다.  외교관으로서 기본품성과 자세는 물론 인간으로서 동포애 인류애의 휴매니즘은 전혀 보이지 않고 국수주의의  캐릭터가 보인다. 이러한 품성과 경력이 어떻게 외교관이 되었는지 외교역사에 교훈을 줄 것이다.

우리의 한반도 평화 번영의 행진에 국내외적 훼방 방해 세력들이 있는데 이 사람은 국내로 보아야 할지 국외로 보아야 할지이다. 어떤 야당의 기관장을 불렀는지 모셨는지하여 반복하여 방위비 인상의 말만 십수번 수십번 반복하였다는 것을 알려진 사실이다. 그가 어휘력의 부족이지 앵벌이 캐릭터라면 지나치고 적절한 표현이 아닌 지나친 표현이겠지만 그 언행이 그 자신을 알려주고 있다 할 것이다. 외부의 적보다 내부의 적이 더 무섭다는데 근래에 많은 평화 번영의 정책의 행진에의 진전에 훼방의 한 이유는 짐작이 갈 듯하다. 이 문제는 따로 논하고 대책을 강구할 필요가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신중해야 할 수도 있는 것은 그 직책이 직책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인사는 파견한 그 나라나 누구를 위해서도 별 유익은 안될 듯 하다. 군인 중에도 지장 덕장이라고 불리우는 많은 지휘관들이 알려져 있는데 적어도 그러한 높은 평가를 받는 인물을 아닌 듯 하다. 좀 그가  좀 더 주재한다면 남은 기간이나도 사고와 자세와 언행을 완전 새롭게 하여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해서 한국을 위해서 진심으로 최선을 다한다면 그나마 그 자신에게도 모두에게도 좀 더 유익할 것이다. 다시, 양약으로 이 쓴약을 받는다면 그에게도 유익할 것이다.)

 

( 한편 지방에서의 사드 배치 계회 철회 집회와 최초의 촛불 집회에서의 우리 국민의 모습은 그들의 평화와 언볍 예술적 모습을 보았을  때 어느 덧 우리나라가 많고 많은 시련이 있었지만 세계 최고의 수준인 것을 알 수 있다. 심지어 근래의 북한의 어떤 모습들을 볼 때에 한국인의 문화 예술적 수준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반도 동포는 문화예술적 수준이 높고  누군가 조용한 아침의 나라 그리고 선비의 나라라고 하기도 한 듯 한데  강인한 민족인 것으로 보인다. 거기에 예술적 문화적 수준이 높다는 것이다. 우리는 긍지를 가지고 자주 국가로서 세계사에서 평화 번영에 기여를 하는 평화 강국이 되어야 할 것이다. 세계에 평화를 수출하는 평화 문화 예술을 수출하는 나라가 될 것으로 보인다.)

 

어떤 민족이나 수많은 어려움이 부침이 있었다. 그 민족의 역사의 흥망성쇠의 과정을 거치면서 생존하고 견디는 나라는 강인하고 역사의 의미가 깊다.

근래에 사드를 배치하는 것이 북한의 공격에 대비하는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드 배치를 원하는 국민들도 상당히 있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사드 배치가 북한의 공격에 대비하는 것이라는 것이 잘 설득이 되지 않는다. 그 많고 강한 무기와 한미의 동맹이 있는데 세계 최강도 아닌 북한의 무슨 무기를 막는다며 사드를 배치한다는 것이다.

누가 보아도는 아니어도 대부분 전문가들은 중국에 대한 미국의 견제와 주도권을 위한 것이라는 것은 명백할 것이다. 그런데 그들이 북한을 방어해 준다고 한다면 여기에 배치 비용도 한국에 내지 않아도 되는 명분도 될 것이다.

1. 그런데 중국에 아무런 잠재적 위협이 되지 않는다면 무엇 때문에 중국이 그렇게 거부하는 것인가. 중국이 북한 편을 들어서 사드 배치를 반대하였다는 것인가, 그것은 누가 보아도 아닐 것이다. 그런데 사드배치 전에 만일 북한의 공격을 방어한답시고 하는 것이 사실이라면 중국과의 관계를 위해서 바로 새 정부에서 하면 국가의 이익이 더욱 유익하였을 것이다. 그런데 어떤 기업이 그 부지를 대선 결과 약 한달 남기도 제공하였다는 것이다. 누가 보아도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면 거기에 맡기면 되는데 말이다. 그런데 지금까지 의아하게 생각은 하였어도 밖으로 표현은 안하였는데 그의 모친이 일본 분 이었다는 것이 뭔가 그러하다. 그렇지 않으면 무슨 이유 때문에 대선 한 달 앞두고 서둘러서 부지를 제공하였는지 의아하다는 것이다. 한국에 사드 배치는 일본이 가장 좋아할 것이다. 한국이 최전방의 방패막이 해 주는 결과가 되기 때문이다.

 

1. 한편 근래 보아하니 한국에 거주하는 미국의 대사의 태도가 가관이다. 이 사람이 한국과 미국을 위해서의 대사의 역할을 하는 것인지 무엇인지가 그러하다. 직업 군인 출신이라 좀 더 직선적인지는 모르나 말이다. 군인은 직업적으로 명령 복종 그리고 적과 아군 등의 사고에서 사는 직업일 것이다. 직업 외교관은 항상 윈윈의 자세에서 출발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모두에게 유익이 되기 때문이다. 군인은 적과 아군의 구분법에 사는 문화일 것이다. 물론 진정의 탁월한 지휘관을 그 이상일 수도 있지만 말이다. 그런데 지금의 한국에 거주하는 미 대사는 한국의 입장에서 보면 워스트 랭킹에 들만큼 외교관의 자세와 훈련이 전혀 없는 듯 하다. 군인은 명령과 복종에 사는 직업이다. 한국 정부가 명령하면 절대 복종하는 모습인가 아니면 그 인생이 한국을 자신이 명령해야 되는 위치로 아는가, 그런데 이 사람의 모친이 일본인이라는 것이다. 그러면 심정적으로 자신을 어느 나라 국민에 속해있다고 생각하는지 들은 바 없다.

우리가 다 알다시피 처음의 북미정상 회담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일본 수상이 방해하는 듯한 언사들을 보고 우방의 지도자로 너무나 협소하고 있을 수 없는 그리고 믿을 수 없는 자세인 것을 보았다는 것이다. 어찌 분단된 나라가 평화 공존 협력하는데 그리고 그 과정으로 북미 정상 회담을 하는데 적극 환영을 못할지언정 훼방하는 듯한 부정적인 말을 공개적으로 할 수 있다는 말인가. 그런데 이것은 일본의 지정학적 위치나 입장 그리고 그들의 안전을 위해서는 한국이 그들의 방패막이 최전방이 되어주는 역할을 기대할 것이다. 자신들의 안전을 위해서 미국과 필사적으로 동맹을 과시하고 과거에 자신들과 문제가 있었던 증러북에 대해서는 어떤 경우에도 한국이 최전방 방패막이가 되어주는 것이 그들의 역사적 지정학적 입장일 것이다. 그 외에도 여러 이유가 있을 수 있다.

 

그런데 보라, 우리의 선조들은 삼일절 독립 선언문에서 세계 평화 공존 인류애를 담고 동포애를 담고 있었던 것이다. 우리의 선조들은 어떠한 외세나 사대주의가 아니라 자주 독립국가를 기대하며 어떤 외세가 아니라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를 함께 부르고 불렀으며 국가로 하는 것이었다.

 

1. 성경은 어쩌면 기이할 정도도 우상숭배를 경고하고 있다.

신구약 전체를 통해서 그러하다. 그것은 요한계시록에서도 우상숭배를 혐오 경고한다. 그것은 사랑의 하나님의 살아계신 하나님의 창조주 하나님의 그 형상대로 지으신 사람에 대한 사랑의 표현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의 언약 십계명의 첫 계명에서도 그 내용을 말하고 있다. 하나님은 질투하시기 까지 그 언약의 백성을 사랑하신다고 하셨다.

그렇다면 우리도 예배로 서로 사랑으로 그 언약을 지킬 때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신다고 하였다. 한반도 남북의 평화 번영 정책은 하나님의 뜻과 가장 일치하고 기뻐하실 것이다. 번영이 따라오는 최고의 평화 번영 경제인 것이다.

그런데 지금 국제 정세 속에서 동맹을 존중하는 의미에서 그리고 서로 존중하는 의미에서 적대적이었던 남북의 평화 번영 정책을 실천하는데 의사를 존중하였는데 마치 그들이 두러워서 인줄 알고 그들의 교만한 모습을 본다. 개인이나 국가나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한국 한반도가 평화 공존 번영의 정책을 외세에 나라를 의존하며 눈치나 보고 사대주의나 누구의 종속된 나라의 모습이라면 한심하다. 우리는 우리의 후손들을 위해서도 자주적 자긍심을 가지고 담대하게 전진하여야 할 것이다.

성공단 금강산 남북의 철도 연결도 우방과 주위의 협력을 구하는 평화정책을 전했으면 이제 과감히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것을 실천하여야 한다. 어떤 외세에 의존하거나 묻고 허락받는 것은 자주국가의 모습이 아니다. 우리의 한반도의 남북의 평화 번영의 문제는 우리 동포 민족이 하는 것이다. 주위의 격려와 협력과 축하를 위하여 단지 알리고 협력을 구할 필요는 있을 것이다.

우리는 자주 국가의 국민으로서 더우기 신앙인이라면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원하시는 한반도  평화 번영의 정책을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결단으로 전진해야 할 것이다. 한반도 남북의 평화 공존 협력 번영은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원하시는 뜻인 것을 알며 종교인들 신앙인들 기독교인들은 전적으로 지원 격려 기도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크게 도우실 것이다. 외세를 우상화 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뜻때로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때로는 우리가 상상하지 못했던 방법과 능력으로도 도우실 것이다. God bless you.



                                                    < 성광교회 이동원 목사 드림>





=. 묵상 (meditation)

1.

출20:1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일러 가라사대

20:2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20:3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20:4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20:5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20:6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20:1 And God spoke all these words:

20:2 "I am the LORD your God, who brought you out of Egypt, out of the land of slavery.

20:3 "You shall have no other gods before me.

20:4 "You shall not make for yourself an idol in the form of anything in heaven above or on the earth beneath or in the waters below.

20:5 You shall not bow down to them or worship them; for I, the LORD your God, am a jealous God, punishing the children for the sin of the fathers to the third and fourth generation of those who hate me,

20:6 but showing love to a thousand generations of those who love me and keep my commandments.

1.

렘1:11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예레미야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대답하되 내가 살구나무 가지를 보나이다

1:12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네가 잘 보았도다 이는 내가 내 말을 지켜 그대로 이루려 함이니라

1:11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me: "What do you see, Jeremiah?" "I see the branch of an almond tree," I replied.

1:12 The LORD said to me, "You have seen correctly, for I am watching to see that my word is fulfilled."

1:16 무리가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에게 분향하며 자기 손으로 만든 것에 절하였은즉 내가 나의 심판을 베풀어 그들의 모든 죄악을 징계하리라

1:16 I will pronounce my judgments on my people because of their wickedness in forsaking me, in burning incense to other gods and in worshiping what their hands have made.

(이스라엘이 주신 은혜와 신앙을 떠나므로 하나님께서는 이미 예언하신대로 징계하신 것이다. 그럼에도 바벨론 포로의 기간에서도 지켜보시고 그 말씀이 이루어지는 가를 지켜보고 계시다는 것이다. 이스라엘이 바벨론 포로로 가 있을 동안 특별히 놀라운 기적들이 있었다. 그러므로 그 제국의 왕들이 이스라엘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역사를 찬양하고 간증하고 전국으로 조서를 보내는 희한한 일이 있었던 것이다. 어쨌든 이스라엘이 징계를 받은 이유는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숭배하며 하나님과의 사랑의 언약의 실천의 신앙의 증표인 안식일을 전심으로 지키지 않는 표현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칠의 열배인 칠십년의 포로의 징계를 받았던 것이다. 그런데 그 징계 가운에서도 하나님이 지켜보고 계신 것을 알 수 있다.)


1.

마5:9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5:9 Blessed are the peacemakers, for they will be called sons of God.


1.

마 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6:33 But seek first his kingdom and his righteousness, and all these things will be given to you as well.


1.

요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13: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13:34 "A new command I give you: Love one another. As I have loved you, so you must love one another.

13:35 By this all men will know that you are my disciples, if you love one another."

                                                                  ( -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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