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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의 변증법과 좌우파 그리고,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19-05-02 (목) 07:14 3개월전 346  

1. 최근 어떤 정당의 해산을 위한 국민 청원이 백만 그 이상 백 육십 만을 넘어가고 있다. 앞으로 얼마가 될지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참 기이한 일이다. 기네스 북에 오르지 않을지 모르겠다. 현명한 국민 여론을 진지하고 무겁게 잘 받아드려야 할 것이다. 그리고 지금 역사의 한 현상 시대의 요구를 볼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일부 정치인들 중에는 여기에 무슨 좌파를 들먹이고 심지어는 북한의 뭐 무엇이라나 듣기에도 민망하고 국민을 모독하는 듯한 말을 서슴없이 말하고 있다. 왜 여기에 무슨 파가 나오는지 모르겠다. 우리 역사의 오래 전 어느 시대에서 무슨 여러 파당들이 있었고 그 결과로 나라가 어떻게 되었다는 것을 배웠고 교훈을 주고 있기는 하다.

정치인과 그 지도자라면 상당한 실력 즉 콘텐츠가 있고 캐릭터 퍼스넬리티에 비젼과 정책을 어느 정도 잘 갖추어야 할 것이다. 지도자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하여 너무 부족한 지도자를 선출하면 얼마나 나라에 손해가 되었는지 국민들은 잘 보았을 것이다. 한반도의 원대한 희망찬 미래를 위하여 심혈을 기울여 남북이 합력하여 겨우 그 기초를 시작였는데 하루 아침에 어떻게 되었는가 잘 알 것이다. 그래 언젠가부터 오히려 필요 이상이라 할 정도로 상호 토론 검증을 거의 수없이 하고 있다. 지도자를 잘 모르고 겉 포장만 보고 선량한 국민들이 잘 판단하지 못한 상태에서 선출하지 않도록 하는 목적일 것이다.

한편 지금의 시대에 좌파 운운하는 이념팔이 정치인이 희귀하기는 하지만 있다는 것이다. 소위 좌우파라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분명하지도 않는 무슨 선동을 위하여 한다는 것은 대부분 국민들은 다 알 것이다. 자기가 하는 소리를 자기도 모르고 말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새가 좌우의 날개로 날 수 있듯이 좌우파 이것을 긍정적인 결정 과정으로 본다면 헤겔의 변증법과 비교하여 볼 수 있을 것이다.


1. 헤겔의 변증법에 관하여,

세상에는 판단하고 선택해야 할 많은 과정이 있다.어디에 가는데 걸어서 갈 것인가 차를 타고 갈 것인가, 어떤 편을 선택하려면 다른 편의 입장에서도 보아야 한다.하나의 화분을 샀을 때 어느 쪽에 놓아야 하는가 왼쪽인가 오른쪽인가 아니면 그 어디인가, 이렇게 한 면에서 다른 면을 생각해 보며 결정하는 것이다.(thesis-antithesis-synthesis)

궁극적으로 종교적인 면에서 예를 들 수도 있을 것이다. 우연인가 하나님의 역사인가, 실제로 성경에 그러한 문제가 대해서 판단하는 역사적 내용이 있다. 이 세상이 우연이지 어떻게 하나님이 역사한다고 하는가, 하나님의 존재를 알 수 도 없는데 어떻게 하나님이 역사한다고하는가, 아니 그러면 천지가 우연히 저절로 탄생되었다고 생각하는가, 천지가 저절로 생겨나서 저절로 돌아가는 것이 가능할까, 과연 그러할 수 있을까, 혼자 정반합의 과정을 통해서 선택 결정 결단하는 것이다. 또 신이 존재하는가 존재하지 않는가, 아니 신은 내 눈에 보이지도 않고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데 어떻게 신이 존재한다고 하는 것일까, 아니 그렇지 않지요 우리가 숨 쉬는 공기도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지요, 바람도 보이지 않지만 나뭇잎이 흔들리고 나의 얼굴에 불어오는 것을 통해 돛단배가 바람에 의해 가는 것을 통해 바람이 존재함을 부정할 수 없지요. 이렇게 정반합의 과정을 통해서 결정하고 선택하는 것이다.

(어떠한 결정을 할 때 누구나 간단히 결론 내리는 것이 아니라 진지하게 정반합의 과정을 거쳐서 그  중요한 주제에 결론을 내릴 것이다.론 종교의 영역은 논리와 이론 그 이상인 영적 체험과 이성으로 다 이해할 수 없는 초월적 신비가 있는 경외의 영역이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유한한 인생이 종교에 대해서는 함부로 가볍게 이야기하지 않는 것이다.)

1. 예전에는 절대 권력을 가진 왕이라 할지라도 영의정 좌우의정을 통해 정반합의 과정을 통해 결정했다고도 할 수 있겠지요. 지금 어떤 정치체제는 일당만 있는 나라들도 있는 것으로 아는데 그 안에서 정반합의 과정을 통해서 좀 더 최선의 결론을 내리게 될 것이다. 물론 집단 뿐 아니라 한 개인의 판단 결정도 다 이 정반합의 과정을 통해서 결정하는 것이라 할 것이다.

그런데 무슨 양파도 아니고 정치권에서 무슨 파 운운하니 지금 어느 시대에 살고 있는가 하며 지나가는 소도 웃겠다고 배꼽잡기에도 민망할 정도이다. 정치지도자가 되려는 사람들은 좀더 많은 공부가 있어야 했을 것이다. 시험 공부 입시 고시 학위 등의 경쟁 교육에 올인하고 다른 것은 일체 모르는 콘텐츠로는 크게 불이익을 줄 수 있다. 왜들 그리 정치권에만 있으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상당한 경력의 어떤 정치인이 다시 정치를 재개하기를 기대하면서 정치가 아편 같다고 하였다는 것이다.

국민에게 많이 노출되고 또 그것을 바라는 듯한 정치인들의 콘텐츠를 보고 너무나 얕은 수준의 모습을 보는 것이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 분들이 명문학교 고시파 유학 그리고 약간의 심지어 상당한 경력까지 지난 것을 보고 한국의 교육개혁을 역설한 바도 있다. 입시 시험 소위 명문학교 고시등극 유학 등등에 시험합격에 올인하다 좌우를 볼 수도 없고 오직 하나의 정답을 외우고 하는 교육인 것이다. 좌우를 보고 더불어 함께 잘사는 교육보다 오직 합격 위주의 현재의 교육인 것이다. 그래 정치권의 일부 인사들을 보고 교육개혁을 말하는 것이다.

글쎄 어떤 초등 상급반 어린이가 갓난 일년된 아이를 보고 너는 좋겠다, 과외가 없어서, 하였다는 것이다. 이것은 가까운 곳에서 들은 실화이다.

 

1. 지금 어느 나라의 한반도의 남북의 평화 번영의 일을 자기 손에 있는 줄 착각하고 있는 듯한 모습을 보면 무엇을 생각하는가, 그 관리들인 볼썽사나운 듯한 볼씨 그리고 그 모습과는 다른 폼씨는 심심하면 마치 한반도의 무엇이 지 손에 있는 듯 한 마디씩 말하고 까운 어떤 나라 지도자는 남북의 평화 협력을 지원하면 좋을 터인데 귀를 의심할 말이나 하고 북한 위협 운운하며 북한 팔이로 자기 정치적 이익을 얻는 보도도 있었다. 다행인지 일왕 그리고 새 일왕도 일본의평화 정책을 지지한다는 것이다. 현 내각이 일본의 군대를 갖기를 원하는 것과 다른 정책이라는 것이라는 것이다. 그래도 왕은 세계사의 평화 흐름과 일치한 모습이다. 만약 그러하다면 일왕은 지금의 현재의 상황에서는 정당한 평가를 받을 것이다.

우리 나라는 지정학적으로 강대국 사이에 있어 어려운 점이 있다고 배웠다. 그러나 한편으로 잘 사용하면 지정학적으로 좋은 면이라고 볼 수도 있겠다. 그러므로 우리나라의 지도자는 인품과 실력 정책 비젼 안목 통찰력 등을 잘 갖춘 준비된 인물이어야 한다.

잘 준비되지 못한 지도자가 얼마나 손해를 끼쳤는지는 보았을 것이다. 참으로 천신만고 같은 열심히 만든 금강산협력 그리고 개성 공단의 사업을 하루아침에 어떻게 하였는가 알 것이다, 무슨 북한의 공격운운하며 사드 그것도 야밤에 그것도 잠시 대행정부가 무엇이 급했던지 그렇게 진행한 것이었다. 그 결과 국민 자존심과 중국과의 경제적 손해가 얼마이었을까, 그러므로 지정학적으로 그리고 분단된 현재의 상황 소위 열강들과의 관계의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의 정치인들 지도자들은 열공을 해야 한다. 천막치고 무슨 거리행진하고 할 때가 아니다. 국민의 대표라는 정치인들이 기본적인 실력을 갖추었다면 양파도 아니고 무슨 우파 좌파 하고 시대착오적인 소리 외칠때가 아닐 것이다. 국민이 지금 수준 낮는 초딩의 웅변 연습같은 무엇을 듣고자 하는 것도 역시 아닐 것이다.

무슨 당 해체가 백만 백 오십만은 넘었다는 기네스 북에 오를 듯한 현상의 국민의 소리를 진지하게 겸허히 들어야 할 것이었다. 역사의 소리였던 것이다. 선량한 숨은 마음 속의 생각이 표출된 것을 보아야 할 것이다. 좀 더 일찍 겸허하게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했을 것이다. 어쩌면 지금은 너무 늦었는지도 모른다.

역사를 우연으로 보는 사람들도 있겠고 정반합의 헤겔과 같이, 인격적인 신으로 보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역사 정신이 역사를 이끈다고 보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역사는 결국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이 인도하신다는 신앙인의 입장이 있을 것이다.

백만이 훨씬 넘는 백 오십만이 넘어 계속진행 되어가고 있는 이 현상은 국민의 마음의 표현인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무엇이 그렇게 국민의 마음을 움직였을까 잘 판단해 보아야 할 것이다. 그것은 어떤 정당의 어떤 시점에서의 시작에 문제점도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 후 과정에서 지역구도 색깔론 그리고 거대한 기득권 등의 활용 그것도 포함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지금의 모습을 보고 판단햐였을 것이다.

돌이켜 보면 촛불 평화 집회의 두 세 구호 중 무슨 당 해체라는 구호를 듣고 전율을 느낄 수 있는 것이었다. , 국민들이 마음속으로는 동일하게 무엇인가 가지고 있었구나, 아니 좀 더 젊은 사람들이 속으로는 역사를 정확히 보고 판단하고 생각하고 있었구나 하고 전율을 느낀 것이다. 그것이 드러나지 않아 몰랐는데 분출된 그것을 보고 정확히 알고 보고 판단하고 있었구나 하며 전율을 느꼈다는 것이다. 

                                                        

 

=. 묵상 ( meditation)

1. 우연이냐 하나님이냐,
암소 두마리가 왜 울며 벧세메스로 갔으며 과연 어디에 도착하였는가, 그것은 무엇을 의미한다는 것인가,

(삼상6:7-15)

6:7 그러므로 새 수레를 만들고 멍에 메어 보지 아니한 젖 나는 소 둘을 끌어다가 수레를 소에 메우고 그 송아지들은 떼어 집으로 돌려 보내고

6:8 여호와의 궤를 가져다가 수레에 싣고 속건제 드릴 금 보물은 상자에 담아 궤 곁에 두고 그것을 보내어 가게 하고

6:9 보아서 궤가 그 본 지경 길로 올라가서 벧세메스로 가면 이 큰 재앙은 그가 우리에게 내린 것이요 그렇지 아니하면 우리를 친 것이 그 손이 아니요 우연히 만난 것인 줄 알리라

6:10 그 사람들이 그같이 하여 젖 나는 소 둘을 끌어다가 수레를 메우고 송아지들은 집에 가두고

6:11 여호와의 궤와 및 금쥐와 그들의 독종의 형상을 담은 상자를 수레 위에 실으니

6:12 암소가 벧세메스 길로 바로 행하여 대로로 가며 갈 때에 울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였고 블레셋 방백들은 벧세메스 경계까지 따라가니라

6:13 벧세메스 사람들이 골짜기에서 밀을 베다가 눈을 들어 궤를 보고 그것의 보임을 기뻐하더니

6:14 수레가 벧세메스 사람 여호수아의 밭 큰 돌 있는 곳에 이르러 선지라 무리가 수레의 나무를 패고 그 소를 번제로 여호와께 드리고

6:15 레위인은 여호와의 궤와 그 궤와 함께 있는 금 보물 담긴 상자를 내려다가 큰 돌 위에 두매 그 날에 벧세메스 사람들이 여호와께 번제와 다른 제를 드리니라

6:7 "Now then, get a new cart ready, with two cows that have calved and have never been yoked. Hitch the cows to the cart, but take their calves away and pen them up.

6:8 Take the ark of the LORD and put it on the cart, and in a chest beside it put the gold objects you are sending back to him as a guilt offering. Send it on its way,

6:9 but keep watching it. If it goes up to its own territory, toward Beth Shemesh, then the LORD has brought this great disaster on us. But if it does not, then we will know that it was not his hand that struck us and that it happened to us by chance."

6:10 So they did this. They took two such cows and hitched them to the cart and penned up their calves.

6:11 They placed the ark of the LORD on the cart and along with it the chest containing the gold rats and the models of the tumors.

6:12 Then the cows went straight up toward Beth Shemesh, keeping on the road and lowing all the way; they did not turn to the right or to the left. The rulers of the Philistines followed them as far as the border of Beth Shemesh.

6:13 Now the people of Beth Shemesh were harvesting their wheat in the valley, and when they looked up and saw the ark, they rejoiced at the sight.

6:14 The cart came to the field of Joshua of Beth Shemesh, and there it stopped beside a large rock. The people chopped up the wood of the cart and sacrificed the cows as a burnt offering to the LORD.

6:15 The Levites took down the ark of the LORD, together with the chest containing the gold objects, and placed them on the large rock. On that day the people of Beth Shemesh offered burnt offerings and made sacrifices to the LORD.

* 신앙인들은 개인과 나라와 세계의 역사 속에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도움과 인도하심과 역사를 볼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장면이다. God bless you.

                                                       < 성광교회 이동원 목사 드림>

                                                                                                        ( - 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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