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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멜산 과 dmz에서의 기도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19-05-01 (수) 07:11 3개월전 344  

1. 이스라엘을 두 번째 방문 중 새롭게 더 인상적인 몇 장면이 있었다.

그 중의 하나가 갈멜산에서의 기도장면의 상상이다. 갈멜산에서 보면 앞에는 이스르엘 평야이다. 그리고 그 다른 편은 지중해의 푸르고 큰 시원한 바다이다. 거기에는 물이 가득한 망망한 푸른 바다인 것이다.

 

앞의 넓고 넓은 평야에 삼 년여 동안 비가 오지 않아 식물들이 마르고 타들어가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제 그 식물을 찾을 수도 없는 넓은 평야의 그 모습을 보며 사람들의 마음도 타들어가고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엘리야는 삼년 여 가뭄의 넓은 평야가보이는 높은 산 맞은 편의 엄청나고 풍부한 물을 보고 있는 것이다. 저 물을 어떻게 이 산 넘어 저 평야로 옮겨 놓을 수 만 있다면 하고 누구나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저 거대하고 엄청난 양의 물을 보면서도 그것을 저 평야로 옮길 수 없는 모습에 안타까운 마음 가득하고 발을 동동 구를 지경일 것이다물론 알고보면 그 물을 평야로 옮길 수 있다 해도 바다의 짠물이라 농사의 물로서는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 바닷 물은 사람이 음료수로 마실 수 없는 것이었다. 그림의 떡과 같다 할 것이다.

엘리야는 앞에는 삼년 여 가뭄의 평야 그 맞은 편은 풍성한 아니 거의 무한한 물이 가득한 바다가 보이는 바로 그 높은 산에서 기도 한 것이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에 근거해서 일곱 번까지 기도한 것이다. 일곱 이라는 숫자는 완전 숫자로서 끝까지 라는 뜻이 있을 것이다. 즉 끈질기게 끝까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기도한 것이다.

 

산의 앞에는 삼년 가뭄의 넓고 넓은 평야 그 맞은편에는 푸르고 풍성한 물 가득한 지중해,

그 양쪽을 바라볼 수 있는 그 높은 산 그곳에서 기도한 것이다.

 

앞에는 넓고 넓은 평야 - 그러나 가뭄으로 식물은 수확이 없이 즉 아무 유익이 없이 이미 식물은 타들어갔고 

그 맞은편에는 푸르고 풍성한 물 가득한 지중해,  그 물을 옮길 수도 없고 더욱이 농사와 식수에는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 그림의 떡같은 물일 뿐 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약속에 근거한 기도의 응답은 놀라웠다.

엘리야의 포기하지 않는 일곱 번의 즉 끝까지 하는 기도

그것은 이 불가능하고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놀라운 방법으로 해결된 것이다. 하나님의 역사였다.

 

마침내 하나님께서 하늘의 비를 내리게 한 것이다. 그 시작은 너무나 희미하였다.

그러나 마침내 자연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자연을 놀랍게 운영하시고 특별하게 사용하시는 모습을 본다.

이것은 마치 지중해의 물을 수증기의 구름으로 만들어 산 넘어 이스라엘 평야로 가득 적시고 채우신 것이다.

하나님의 방법 무수하시고 능력 무한하신 것을 본다. 이 마실 수도 농사지을 수도 없는 그 풍성한 물을 수증기 구름으로 정화시켜 농사지을 수 있는 물로 바꾸어 내려주시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 물은 땅 속에서 저장되어 사람들이 마실 수 있게 땅 속에서 다시 한번 정화하여 생수로 마실 수 있게하신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상상하여 보라. 멀마나 놀라운 일인가,

 

보라, 분단된 한반도의 대결의 자세를 청산하고 평화를 향한 동포의 열심은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는 것이다.

그러한 뜻을 행할 때 하나님은 기뻐하시며 의식주의 경제 문제도 해결하여 채워주심은 물론이다. 경제 문제도 해결되는 것일 것이다. 우리는 이미 하나님의 뜻을 따라 행진하는 중에 먹을 양식 부족할 때에는 하늘의 만나를 내려서도 먹을 양식 부족함이 없게 하신 것을 보았다. 그것도 사람이 먹을 양식 부족하여 살 수 없는 광야 사십 여년 동안 말이다. 하나님을 뜻을 따라 행진하는 곳 의식주 부족함이 없었다. 그것은 모든 것을 준비하시고 사람을 창조하신 역사를 성경의 첫 책 첫 장에서 이미 보고 알고 있었던 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행진하는 곳에 의식주 문제 해결은 자연과 역사의 팩트에서 볼 수 있는 것이다.(신8:1-4, 마6:25-33,창1:)

 

1. 한반도 남북 평화 번영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는 과정을 보자.

우리가 보고 알다시피 너무나 어려움이 상당하다는 것이다. 외세의 일개 관리들까지 재미 붙었는지 교만한 말들을 한 마디씩 하고 있다. 그리고 내적으로도 방해 훼방이 적지 않다. 이 부분은 한반도 평화 번영의 역사 과정의 기록으로 따로 써야할 정도이다. 이것이 지금은 마음이 너무 그러하지만 지나고 보면 오히려 남북의 선량한 동포들이 어떻게 노력하였고 하나님께서 어떻게 함께하시고 인도해 역사해 나아가셨는지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여러 어려운 과정을 남북동포들 어떻게 극복하였고 하나님의 도우심의 감명적인 스토리를 읽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 동안 누군가들은 정치적 목적으로 남북의 긴장 대립관계를 부풀려 사용하기도 하였다는 것을 이제야 더욱 분명히 알았을 것이다. 불가능하다 할 수 있는 흡수니 적화니 하는 방법으로 피차 사용하고 세뇌하기 까지 하였다. 지나고 보니 이것이 자신들 정치적 목적 무기 팔거나 국방비 예산 확보의 전략이 들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이제 이러한 것을 알았다면 이제 남북 관계는 평화 협정등의 내용에 남북의 어떤 지역이 외세의 공격을 받으면 자동으로 피차 그 외세를 협력하여 방어한다는 문구가 들어가는 것도 좋겠다. 이것은 민감하여 또는 어떤 국제 관계 때문에 그것을 문구로 넣지 못한다면 남북 동포는 이 의식만을 가지고 있어도 될 것이다. 이제 삼척동자라도 남북이 무력으로 충돌한다면 한반도 공멸은 불 보듯 뻔하기 때문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따로 논할 수 있을 것이다.

최근에 남북의 평화 번영의 행진에 국내외의 방해 세력들의 모습들을 보면 참으로 언어도단의 모습들을 본다. 이 부분은 따로 역사 기록을 하고 평가해야 할 정도이다. 그러나 이러한 모습에서 중요한 교훈을 배웠다는 것이다. 남북의 평화 번영을 너무 어떤 외세에 의존하거나 한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것이 이루어졌다고 해도 공을 그들에게 어느 정도 돌려야 할 뻔 하였다. 자칫 정신적으로 예속된 식민지적 사고가 될 뻔하였다는 것이다. 물론 동등하게 협력하는 것은 좋고 최고의 가치 중에 하나이지만 말이다.

 

1. 우리의 친애하는 남북의 선량한 동포들이 합력하여,

그리고, 그리고 여기에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평화와 번영을 이루게 되었다는 더욱 의미 있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인 남북의 평화를 추구하고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면 이것을 알게 되고 알게 하실 것이다. (신8:1-3, 요11:4,40,) ' Blessed are the peacemakers, for they will be called sons of God. ( mt 5:9)

그러므로 우리는 골방에서 또는 비무장지역의 평화의 도시에서 갈멜산의 엘리야의 기도같이 하여야 할 것이다. 매주 매달 또는 일년에 한번 정도 그 지역에 가서 탐방하며 기도하는 것도 좋고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골방에서라도 남북의 평화 번영을 위해서 엘리야의 갈멜산에서의 심정으로 기도하여야 할 것이다. 역사를 주관하신 하나님께서 무한한 능력과 무수한 방법으로 응답하실 것이다.

우리는 하마터면 외세에 너무 의존하여 평화 번영을 얻으려는 생각을 잠시 하였다. 그것은 우리 민족의 동포의 그리고 신앙인이라면 더욱 그것은 우리의 미스테익 일 뻔하였다. 물론 어떤 외국과 적대하거나 무시하자는 것이 아니다. 이 귀한 일에 우리와 함께하고 협력하려는 모든 나라에 고마움과 친구 형제의식을 갖는 그러한 자세는 너무나 당연하다.

그러나 한반도 남북의 평화 번영은 남북이 주도권을 가지고 자주적으로 하여야 할 것이고 외세는 당연히 거기에 지원하고 협력하여야 할 것이다. 이것을 방해하고 훼방하는 국내외 세력의 역사에 기록되어 교훈을 주어야 하고 평가 받아야 할 것이다.

 

한반도 남북이 합력하여 평화 공존 협력 번영의 길로 가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면 역사를 주관 인도하시는 하나님께서 한반도에 평화 번영을 주실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세계 평화의 도시가 된 비무장 지대를 걸으며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경영하시는 하나님을 창조하시고 역사를 주관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자세로 그 길을 걸을 것이다. 나아가서 큰 감격을 갖고 더 걷기를 원하면 금강산과 설악산까지 행진 할 수 있을 것이다.

다시, 하마터면 우리 국민이 남북의 평화 번영을 외세에 의지하고 눈빠지게 목빠지게 기다리고 기대할 뻔 하였다는 것이다. 우리가 어려운 과정을 겪으며 오직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이 평화 번영을 함께 이루었기에 인생여정의 어려운 과정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큰 위로와 격려가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이 지역이 세계인에게 어려운 상황에 있는 세계시민들에게도 평화 번영의 영감을 주는 귀중한 장소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벅찬 감격에 더 행진하기를 원하면 금강산과 설악산까지를 마음 속으로 노래하며 행진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한반도의 남북 우리가 합력하여

그리고 동포가 하나님과 합력하여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이 한반도 평화 번영을 이루게 하실 것이다.

이렇게 될 때 비무장 지대 평화의 지역을 행진하는 한반도 동포아 세계의 모든 사람들은

한반도 동포의 합심의 노력과  하나님의 도우심을 생생하게 기억하며 이곳을 걸을 것이다.

이곳에서 감동과 격려 위로를 받으며 인생여정에도 평화 번영을 기대하며 행진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God bless you!


                                                                           < 성광교회 이동원 목사 드림>
              


=. 묵상 (meditation)

1. 마 5:9

Blessed are the peacemakers, for they will be called sons of God.'

1. 마 6:5 -6

And when you pray, do not be like the hypocrites, for they love to pray standing in the synagogues and on the street corners to be seen by men. I tell you the truth, they have received their reward in full.

6:6 But when you pray, go into your room, close the door and pray to your Father, who is unseen. Then your Father, who sees what is done in secret, will reward you.

1. 왕상 18:1

18:1 After a long time, in the third year,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Elijah: "Go and present yourself to Ahab, and I will send rain on the land."


1. 왕상18:41-46

18:41 And Elijah said to Ahab, "Go, eat and drink, for there is the sound of a heavy rain."

18:42 So Ahab went off to eat and drink, but Elijah climbed to the top of Carmel, bent down to the ground and put his face between his knees.

18:43 "Go and look toward the sea," he told his servant. And he went up and looked. "There is nothing there," he said. Seven times Elijah said, "Go back."

18:44 The seventh time the servant reported, "A cloud as small as a man's hand is rising from the sea." So Elijah said, "Go and tell Ahab, 'Hitch up your chariot and go down before the rain stops you.'"

18:45 Meanwhile, the sky grew black with clouds, the wind rose, a heavy rain came on and Ahab rode off to Jezreel.

18:46 The power of the LORD came upon Elijah and, tucking his cloak into his belt, he ran ahead of Ahab all the way to Jezreel.

                                                                                     ( - 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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