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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정치인의 언어 품격과 교육개혁 2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19-03-14 (목) 07:59 5년전 1646  

정치인들의 언변을 많은 사람들이 듣게 된다.

정치인들의 언변은 많은 사람들이 매스컴을 통해 좋든 싫든 듣게 되어 있으므로 정치인들의 언변은 중요하고 국민들 앞에 책임감을 가져야 할 것이다. 사람이 어떤 경우 사적으로 필요이상의 과격한 말이나 그 이상을 할 수도 있다지만 국민을 상대로 하는 공적인 말은 어느 정도 품격을 가져야 국민에 대한 기본 예의일 것이다. 사실 정치인들의 언어로 국민들이 정신적인 피해는 물론 좋지 않은 영향도 적지 않을 듯하다. 그러므로 그 방편으로 차라리 무관심이 최상일 것이다. 그러나 어쩔 수 없이 듣고 보게 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국민이고 뭐고 어떻게든 내가 메스컴타고 튀고 보자는 정치인의 튀기 작전이 성공했다고도 볼 수 있다.

최근 cnn 방송으로 채널을 돌려 잠깐 보게 되었는데 미국의 어떤 여성이 청중들의 질문을 받고 대답하는 장면이었다. 질문들이 진지하였고 그 질문에 대답하는 모습이 아주 진지하고 포용적이고 인상이 밝고 따뜻한 분위기로 말하고 있었다. 단숨에 사람이 끌리게 하는 품성의 모습이었다.

대략 육십세 전후 되어 보이는 저 분이 누구일까 하였는데 미 민주당의 대선 후보군의 한 사람인 듯하다. 물론 대선 후보군으로 아직 부각이 되지 않은 듯 하고 답변 내용을 정확히 다 알아듣지는 못했지만 따뜻해 보이고 밝고 진지하게 인간미 넘치는 대답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동서고금 사람 보는 눈은 거의 똑같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과연 대선 후보감이구나 할 정도이었다. 러한 정도이니 대선 후보군이 된 것일 것이다. 아 그러면 그렇지 민주당 대선 후보군이구나. 상당히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줄 수 있는 인상적인 모습의 언변이었을 것 같다. 외국의 여성 관료 정치인으로 올브라이트 전 국무 이후에 호감가는 정치인었다. 결과야 어떠하든간에 사람들에게 상당이 좋은 영향을 줄 품성의 케릭터 퍼스넬리티이었다.

 

그런데 한국의 일부 정치인들은 어떠한가, 정치인을 예로 든  것은 그들이 대중에게 가장 많이 노출되고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이 사람들에게 영향을 아니 한국에서는 상당한 스트레스를 준다는 것이다. 한국에서 정치인들에 대한 평가는 새삼 언급할 필요도 없겠다. 몇 년 전 국회에서 필리버스트를 하였는데 그 때 오히려 아니 국의원들이 알려 진 것보다 실력있고 봉사정신 책임감 등이 생각보다 많이 있네라고 내심 많은 국민들이 생각하였을 것이다. 그 이전에 너무나 인식이 좋은 것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다수는 선량하고 책임감 있고 실력있고 헌신적인 분들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주로 대중에 노출 부각되는 인사들을 보면 너무나 가관이고 한심하고 유치하고 보통시민들이 볼 때 교육은 좀 받았나 할 정도 일 것이다. 그런데 그러한 평가를 받는 일부 대상을 보면 학력 경력 등등은 참으로 화려하다 할 정도이다. 소위 명문 특수 고시 유학 학위 그리고 경력도 쓸 자리가 부족할 정도이다.

 

한국의 사람들에게 노출이 되고 있는 그러한 일부 정치인들을 보면 학력 학위 고시패스 경력등등이 상당하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들의 편협하고 막힌 사고와 언변을 보면 그 학력 경력이 쉽게 이해될 수 없다 할 것이다. 학교의 교육 과정에서 과연 무엇을 배우고 공부하였나 연구 과제가 될 정도일 것이다.

그들 일부의 언변을 보면 참으로 가관이다. 한국에 소위 좌우 구분으로 나누고 선거를 치루려는 전략인지, 기껏해야 좌파 좌파 우파나 소리쳐 반복하여 외치는 것을 보면 학교의 교과과정을 생각하게도 된다는 것이다.

나는 어렸을 때 왜 반대하는 야당이 있어야하나 하고 의아한 생각을 한적이 있다. 그런데 세상의 상황이 다양하고 사람이 불완전하니까 반대 입장도 함께 보는 것은 올바른 결론을 내리는 과정으로 이 정치제도가 있을 것이다. 또한 새는 좌우의 날개로 균형 있게하여 가고자 하는 곳에 가는 것이다.

이미 언급한대로 헤겔의 변증법적 철학의 정반합에서 정 반의 과정을 통해서 좀더 올바르고 합당한 결론을 내리는 것과 비슷하다고 할 것이다. 그런데 좌파 좌파하고 외치는 것이 도대체 무슨 뜻으로 알고 국민을 우롱하는 것인가, 국민의 수준을 어떻게 보고 그러한 말을 할 수 있을까 할 것이다. 간혹 일부의 정치인들이 말하는 스타일 내용 등등을 보면 어떻게 교육을 받았을까 하는데 그런데 명문 고시 학위 거기에 유학 등의 학력 경력등에 약간 놀라는 국민들도 많고 많을 것이다.

 

상당히 교육을 받았다는 인사들이 어쩌면 저러할까, 참으로 어떻게 저러한 종류의 언변일까하며 혀를 차는 분들도 많을 것이다. 상당한 학력을 가진 정치인들의 언변을 보면 교육이라는 것이 일반적 상황 판단과 자세 그리고 언변과 그렇게도 상관이 없나 할 정도이다. 기껏해햐 무슨 우파 좌파 좌파나 말하고 더 이상 공감 설득력 있는 내용도 없다. 교육받은 것과 비교할 때 이해가 안되고 한심 유치하고 국민스트레스나 주는 정치인이 적지 않다는 것이다. 아무런 설득력있는 내용도 감동도 개념에 대한 이해도 없이 우파 좌파 좌파 외치고 그것으로 선동하려고 그렇게 학교 학원 과외 고시 유학 학위에 많고 많은 시간을 올인하였나. 본인들은 내가 이러려고 이러한 말 하려고 그렇게 공부하였나 하는 자괴감이 안들지 모르겠다.

 

한국의 교육의 문제점이 아닌가 연구의 대상이다. 그렇게 학교 과정과 고시와 학위와 경력을 가진 사람의 편협한 사고와 언변의 내용와 전하는태도가 저 정도일까 혀를 찰 정도이다. 자기 자신과 일부 광신적 지자들에 갇혀 너무나 국민 정서와 사고를 모르는 모습이다.

 

이것이 학교 교육과 연관 시켜 볼 문제일 것이다.

한국의 한국의 교육열 그리고 교육열심은 세계적이라 할 것이다. 그런데 그 교육의 결과 자연과학과 실력의 모르나 인문분야에는 너무나 부족한 것이 아닌가 교육과정을 검토해 보아야 할 것이다. 일부 정치인들의 언변에 나타난 모습을 보면 그것이 교육과 너무나 비례가 안된다는 것이다. 이것을 보면 한국의 교육개혁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물론 직업의 특성상 선거에 이겨야 한다는 것이 지상과제일 수 있다는 점에서 좀 특수직이라는 것을 감안해야 할 것이다.

 

1. 입시 경쟁 교육이 인문학의 책을 볼 즉 인문학의 풍부한 독서력의 기회의 문제 

 

1. 사람이 먼저 사람을 위한 교육 이것이 사람을 위한 사람을 존중하는 민주 교육이 아니겠는가, 그런데 어느덧 우리는 그간 오로지 입시 시험 경쟁 진학 명문대 합격률 고시 패스 유학 학위 이러한 것에만 집중하는 교육의 한 결과를 보는 듯 하다는 것이다. 정치권의 인사들은 자신들의 선거 당선이 지상목적이다 보니 좀 특수할 수도 있겠다. 정치인은 무엇보다 선거의 당선이 자신의 지상 목적일 수 있기에 그러할지도 모르겠다. 그러므로 간혹은 선거당선을 위한 선거용 목적으로 달리기에 자신을 알리고 튀기 위해 간혹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고 일반인 정서와 너무 다른 스트레서 주는 언변을 하여 메스컴에 톱으로 등극하기 위해 자극적인 언변을 하는지 모르겠다. 그것은 전혀 바람직하지 않는 바람에 나는 겨와 같은 행태일 것이다. 이것은 선량하고 현명한 수준있는 국민을 우롱하는 것이기도 하다.

1. 토론 교육이 부족하고 암기 입시 위주의 경쟁 교육으로 자기가 하는 한 가지에 갇혀 있는 듯하였다. 소위 명문학교의 학력 고시패스 유학 그리고 외국의 학위도 있는 사람들까지 모든 것을 던져버리고 무슨 좌파 좌파 하는 이상한 말한 외치고 있는 것을 볼 때 그 기준에서 참 한심한 교육이었나 생각하게 된다.


1. 사람을 교육과 입시 고시 출세 권력

보통 민주주의의 요약을 링컨 대통령의 인민을 위한 인민에 의한 인민의 라고 요약하여 알려졌다. 그렇다면 세상의 무엇을 위한 것 보다 사람을 위한 교육이 민주 교육이라 할 것이다.

1. 입시 사지 선다형, 입시 기계, 시험기계 교육 , 일류학교 교육 보다, 더불어 함께 잘살기 위한 교육으로

물론 어느 정도까지는 암기 교육 주입식 기본 교육 필요하다고 본다.

사람은 일반적으로 모두가 그 지능이 상당히 우수하다고 본다. 그런데 교육의 방법에 따라서 평가가 다르기에 그러하지 평가 방법에 따라서는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다 할 것이다.

1. 서로 존중하고 질문과 대답 함께 토론하며 더 좋은 결실을 찾아가는 교육 과정, 그러한 과정에서  표현력 말하기 읽기 쓰기의 국어교육 서로 배려 존중의 사회 교육 등 여러과목을 배우게 되는 것일 것이다.

 

(일부 정치인들이 그 인품 언변 글쎄 그것이 하루 아침에 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자기들만 모르는 것 같다. 소위 자기의 어떤 무슨 진영에 갇혀있는 국민의 대표라면 적절치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한국사회에 가장 노출이 많이 되는 직업인 정치인들 그리고 상당한 학력을 보면서 한국에 교육개혁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는 것이다. )

             

한국의 일부 정치인들 그중에 좀 더 대즁에 노출되는 인사들을 보면 한국의 교육 내용을 검토하며 교육 개혁이 더욱 필요하다 할 것이다.

국민들에게 많이 노출된 정치인들을 보며 한국의 교육 개혁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수 있는데

경쟁 보다 사람 우선 교육 ,,

토론 교육,, 출세 보다 국민을 위한 위한 위한 민주 교육,,

주입식 암기식 - 물론 초기는 필요한 것이다. 

( 이러한 언급은 한반도가 국제 지도자들과 다 연관되어 있다는 것이다. 최근 그 가장 대표적인 경우가한국의 남북의 6.15 선언의 내용을 그 당시 미대통령과 그 정권이 찬물을 끼얹어 버리므로 특별히 그것을 진행한 그 대통령은 천추의 한으로 생각할 정도 이었을 것이다. 그 때 그 정권이 찬물을 끼얹지 않았다면 지금 한반도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평화 번영으로 발전 되었을 가능성이 많다. 지금 당장 원하면 기차타고 유럽까지 가며 견문을 넓이고 더 풍부하게 세계와 교류하였 것이고 많은 좋은 계획을 하였을 것이다.  경제 협력도 많이 되었을 것이다. 북미관계로 대사교환까지 되고 북미는 새 친구가 되었을 것이다.  그런데 멀리 있는 다른나라의 정치지도자나 관료가 뭐 별 관심이나 공감이 있었겠는가. 자기나라 이익이나 찾는 정상배들은 더욱 그러했을 것이다. 미국의 선의의 영향력 그리고 미국에 유익이 되었을 것이다. 미국의 세계사적 통찰이 부족한 정책이었다. 미국의 그들의 건국의 기초인 신앙으로 더욱 돌아가고 그근거에서 세계 정책을 실현한다면 하나님을 더욱 기쁘시게 하고 지금 받은 복 이상의 많은 복을 받을 것이다. God bless you. )



=. 말씀 묵상 (meditation)

신5:32

신11:12-13

신17:11,20

신28:14

수1:7

수23:6                          

                                                                            ( -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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