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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번영 메시지 11 - 남북미 방정식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18-06-11 (월) 21:54 5년전 1801  

한반도 평화 남북미 방정식.

북미 회담이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다.

동포와 함께 세계 평화 번영이 큰 유익이 되는 역사적인 세계사적인 회담이 되기를 바라는 바이다.

싱가포르의 시민들도 길가에 스맛폰을 들고 양국의 지도자를 환영하며 사진을 찍으려 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것이 많은 세계시민의 바램의 모습일 것이다. 어지하든지 양국의 평화 정상회담이 잘 되어서 세계가 더 평화롭고 안전하고 번영으로 나아가기를 기대하고 환영하는 세계시민의 기대와 모습일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8(현지시간) 싱가포르로 출발하기 직전 기자들과 만나 김정은이 진정성이 있는지 아닌지 아는 데 얼마나 걸리겠느냐는 질문에 얼마나 걸릴 것 같은가? 1분 안에 난 알 수 있다고 자신했다. '

사람의 좋고 나쁨의 평가와 관계없이 금방 첫 만남의 잠시의 대화에서 금방 알 수 있는 캐릭터가 있고 시간이 걸려야 알 수 있는 케릭터가 있을 것이다. 정작 트럼프 자신은 후자 인 것으로 보인다. 물론 사람의 좋고 나쁨의 평가와 관계없이 어떤 사람인지 금방 알 있는 캐릭터와 잘 알 수 없는 캐릭터가 있다.

어쨌든 트대통령이 사람을 잘 본다면 동맹의 문대통령 잘 보았을 것이고 교통하는 중에 더욱 신뢰하며 친분을 유지하는 중에 더욱 찰떡궁합이 될 것같다.

 

1. 지피지기이면 공동승리할수 있다.

지피지기이면백전백승이라는 말은 현대에서는 적절한 말은 아닐 것이다.

현대에서 이 말은 누구를 패배케 하는 적절하지 않을 듯하다. 백전백승 대신에 공동승리라는 말을 적절할 듯 하다.

그렇다면 북한의 지도자에대해서도 잘 알아야 할 것이다. 북한의 국무위원장, 혹 외국인의 시각에서는 어떻게 볼지 모르나 한국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한국 사람이 보기에는 김정은 위원장은 신뢰할 만한 인물로 보인다. 언어를 알아듣는 것은 단지 말의 뜻 뿐 아니라 눈빛 말의 음성에 단긴 진실성 등등 종합해서 우리 한국인들은 그 언어를 알아들을 수 있는 것이다. 모국어가 같은 언어를 알아듣는 것은 제 2외국어로 배워서 알아 듣는 것이 아니라 태어나면서부터 그 같은 언어문화에서 듣는 것이기에 외국인보다 더 정확하게 알 수 있다. 동일한 언어인 한국어 조선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김정은 위원장의 말은 객관적으로 냉정하게 선입견 없이 볼 때에 진실성이 있고 신뢰성이 있어 보인다.

 

이 참에 정치인 또는 정치지도자에게 훈수 두고 싶은 것은 말은 단순하고 간결하게 말해야 한다. 한국의 정치인들 중 잘 모르고 약간의 기대를 한 후 그의 대담을 들어보니 신뢰성이 없다. 아전인수격 변명 합리화 등등의 정치인들이 있다. 국민들은 그것을 다 알고 있다. 일반적인 면에서 그러한 정치인들보다 일반국민들이 못할 이유가 전혀 없다. 말하는 내용을 투를 보면 그 실력이 드러난다. 그러한 정치인은 금방 평가 받는다. 아직도 국민들에게 유모어와 시원함을 주는 대신 아전인수 등등의 국의원이 있다. 더 이상 정치인 발전이 없을 것이다. 지금까지는 지역감정의 구도를 이용하여 울며 겨자 먹기로 투표한 것인데 그러한 국민 혐오감 주는 정치인들은 이제 거의 사라질 것으로 본다. 말에 진실성이 있어야 된다.

내가 볼 때 처음 한번 보아서 알 수 있을까 하는 점도 있지만 오히려 첫 인상으로 정확하게 알 수도 있다. 어떤 사람의 좋고 안 좋고를 떠나서 한 눈에 알 수 있는 캐릭터로 보인다. 김 위원장은 어떤 술수나 부리는 그러한 스타일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또 현실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객관적인 판단이다.

북한이 핵을 가지고 어디에 사용하겠는가, 기술적으로 가능하다해도 꿈에라도 미국에는 사용할 수가 없을 것이다. 그것은 곧 바로 북한의 그리고 남북의 공멸일 것이다. 그러므로 사용할 수가 없을 것이다. 사용한 즉시 공멸일 뿐인 것을 그 누구도 알 것이다. 우리 남한은 같이 붙어있기에 남한에 사용할 수도 없다. 평화의 상황이라는 어떤 면에서는 피차에게 두려움을 줄 수 있는 거대한 거추장스러운 무용지물이 될 수도 있다. 그 어느 나라도 가능하다면 자신들은 위해서도 적절하게 평화만 안전과 보장된다면 폐기하고 싶을 것이다.

 

 

혹 북한이 남한을 향하여 발사하는 경우가 있을 수는 없을 것이다. 이것은 공멸이전에 한반도는 붙어있기에 자기가 자기 땅에 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당장에는 북쪽에 피해가 없거나 거의 없다고 해도 공기와 물의 동서남북의 흐름으로 그 피해는 한 반도 전체를 휩쓸 것이다. 그것을 북한의 지도자 모든 지도자들이 인민들이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실제적으로 핵은 쓸 수가 없을 것이다. 공멸을 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면 모르지만 사용할 수가 없다. 사용하는 즉시 상대방은 상대방이고 자신들이 공멸이다. 그리고 이 땅은 영원히는 몰라도 긴 시간 살 수 없는 땅이 되고 이웃에 피해주는 땅이 될 것이다. 그 후 어느 민족이 들어와서 살지 모른다. 다시 말하면 핵은 사실 사용할 수 없는 것이고 사용할 수가 없다.

만약 평화가 보장이 된다면 핵을 폐기하는 것이 현명하다는 것을 삼척동자도 할 것이다. 유치원생은 몰라도 초등생은 다 알 것이다. 물론 유치원 생 중에도 잘 설명하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한반도에서 북한의 핵을 너무 두려워하지 말고 평화 분위기와 정착을 전제로 그 보장을 실제적으로 하고 비핵화하여야 한다.

북한도 분명하고 현명하게 단호하게 비핵화를 말하였는데 어느 면에서 보나 분명하다고 본다.

자신들이 선언하였으니 그들의 자존심을 상하지 않게 하고 협상하며 한반도 비핵과 하고 세계 평화 번영으로 나아가야 한다.

남북은 어느 정도 공동운명체이다. 그러므로 북미회담이 잘 되기를 바라는 한 이유이기도 하다. 남북은 세계는 함께 평화 분위기를 만들고 비핵화 하는 것은 현명하고 진심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평화로운 동네라면 집에 탱크를 두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평화로운 동네에 탱크를두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다. 현명한 보통 사람들 아무도 평화동네에서 집에 탱크를 두지 않는다.

 

 

1. 트럼프 미 대통령

한번의 회담으로 모든 면에서 만족한 결과를 낼 수는 없을지 모른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 평화를 잘 이끌고 비핵화하면 한반도 역사에 세계역사에 공헌하고 기억되고 평가 받을 대통령이 될 것이다. 적어도 한반도 역사에서는 높이 평가받고 그 업적을 인정받고 기억하고 기억될 것이다. 회담이 아름다운 결실의 시작이 된다면 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은 그렇게 평가받을 자격이 있다 할 것이다.

 

( 일국의 대통령 그리고 미국의 대통령은 세계의 대통령이라고도 하는데 얼마나 이해관계가 복잡한 일이 많겠는가. 당장 북미 관계 한반도 긴장이 이익이 되는 세력이 있을 것이다. 그 세력은 반가워하지 않고 심지어 훼방을 놓을 수도 있다. 또 경쟁 세력과 이해관계가 얽혀 있을 세력들이 있을 것이다. 아닌가 아니라 얼마 전까지 미국의 어떤 분위기에서는 우리 한반도의 열렬한 어쩌면 숨죽이고 기대하는 것과 달리 약간 탐탁치 않게 보는 세력이 상당하다는 것이다.

조금만 생각하면 그들에게 멀리 떨어져 있고 잘 모르고 지금까지 소문으로 알고 이해관계 있는 사람들의 공작등으로 잘 이해할 수 있다. 심지어 어떤 한국의 정치인들이 거기에 장단 맞추는 어처구니 없는 보도도 볼 정도이었다.

 

이러한 점에서 트럼프 대통령 캐릭터 스타일이 아니면 죽도 밥도 아닌 상태로 갔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이기에 이 역할을 과감하게 할 수도 있는 것이 어느 정도 사실일 것이다. 그러한 점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거기에 걸맞는 평가를 받기에 충분할 것이다. 그리고 폼페이어 국무의 첫 인상에 상당히 신뢰감 있고 강직하고 호감이 있는 모습으로 세계 평화와 번영을 위해 합리적으로 일하는 직무를 할 캐릭터로 적절한 역할을 감당한 듯하다.

 

트럼프 대통령의 독실한 신앙인으로

내가 이 때를 위함이 아닌가 하는 인식으로 한반도 평화와 세계 평화를 위한 역할을 잘 감당해야 할 것이며 신앙인들은 그를 위해 기도해야 하고 기도할 것이다.

 

아뭏든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 남북미 관계를 잘 하여 한반도에 세계사에 평화와 번영의 사신 아이콘으로 평가 받기를 기대하는 바이다.

 

1. 이러한 일에 우리의 문대통령께서 역할을 잘 하시는 것을 

국외에서도 여러 분야의 지도자들은 높이 평가를 하는 것 같다. 문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와 번영에 대한 깊은 이해와 방안을 가지고 신념있게 그리고 지혜롭고 현명하게 추구하는 것을 잘 알고 있는 듯 하다 . 한반도 평화 번영 목표가  어느 정도 잘 진행되고 있는 것은 문 대통령 자신이 자신의 어떤 사적 이익이나 명예 등등이 전혀 없는 모습이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면서도 인내를 가지고 참으로 확고한 그리과 신념을 가지고 진행하였다. 본인 자신의 어떤 사적인 이익을 취하는 모습이 전혀 없기에 다른 나라의 모든 지도자들도 존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내심으로는 다 평가하고 있는 것이다.

 

남북미 지도자에게 특히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 때를 위함이 아닌가 하는 말씀이 적절하게 다가오는 것이다.

 

남북미 지도자들의 현명한 판단과 실천으로 한반도가 평화 번영 세계가 평화번영으로 나아가기를 기대한다.

세계의 여러 지도자 그리고 한반도 주위의 중국의 시진핑 러시아의 푸틴의 소리 없는 지원과 협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세계인들 또한 그 지도자들을 높이 평가할 것이다. 그리고 세계는 더 평화 번영으로 나아가게 되었다고 노래할 것이다.

 

동족이 상쟁을 겪고 분단되어 아직도 대결구도로 대륙으로 막히고 해양으로 막힌 한반도의 남북이 평화와 번영의 길을 출발하여 한반도 평화와 세계 평화 번영의 역할의 일부분을 감당한다면 한반도는 세계사에서 세계인을 위한 복되고 귀한 역할을 한 것이다, 물론 현실적으로 우리의 남북 동포의 평화와 번영은 바로 우리 가족 자녀 이웃을 위한 귀한 일인 것이다.

 

그리고 남북미 종전과 평화 선언은 한반도 안에서 한번 멋지게 하는 것은 더욱 좋을 것이다.

 

God bless you!

 

                                                                  < 성광교회 이동원 목사 드림>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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