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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v 개정판과 미국 한 교단의 입장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18-05-15 (화) 21:57 5개월전 375  

    

1. 나는 언젠가부터 영어성경을 함께 보았다.

한국어 성경을 영어성경과 같이 보면서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귀중한 내용을 발견하기도 하였다.

계속 함께 보면서 대단히 유익이 되었다. 거의 주석서를 함께 보는 것 같은 유익이 되었다. 나는 그 번역이 niv 번역 인 줄도 몰랐다. 그 후 권위 있는 kj 번역에 대해서 알았고  그리고 그 훨씬 후에  nasb 번역도 가끔 몇 군데 보았는데 직설적인 직역 위주로 원문에 충실하고 간결하게 잘 번역된 것으로 보인다.

1. 그런데 어느 날 한영 합본이 niv 개정판인줄도 모르고 당연히 niv 번역본 인줄 알고 읽다가 문장의 단어가 다른 것을 알고 이상하다하고 보니 niv 개정판 이었던 것이다. 대략보니 두어 군데는 의미 있는 수정도 있었다. 그런데 읽으면 읽을수록 내가 본 niv 번역본과 많이 다름을 알았다. 그리고 더 신뢰할만한 하고 잘 번역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시편의 경우도 왜 그 잘 번역된 부분의 단어를 수정하였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그렇게 단어를 수정하였으면 다른 출판사로 내든지 할것이지 왜 niv 이름을 사용하여 개정판으로 하였는지 하였다.

가장 많이 보는 경전 번역본의 이름을 사용하여 영리와 상술로 이익을 얻기 위한 목적이 아니었을지라도 결과적으로 그러한 평가를 받을 수도 있을 것이다.

 

1. 그런데 영어를 모국어로 쓰고 있는 미국의 교계는 어떠한 평가를 하는지가 상당히 궁금하였다.

읽은 바에 의하면 미국의 가장 큰 교단인 어떤 교단에서는 niv 개정판을 공식적으로 거부하는 결정을 하였다는 글을 읽게 되었다.

 

읽은 바에 의하면 미국의 남침례교는 이 niv 개정판을 공식적으로 거부 하는 결정을 내렸다고 한다.

나는 내가 미국인이라도 niv 개정판은 공식적으로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것에 추천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 우리가 지금까지 보는 niv 1984 판이 그동안 검증이 되고 격찬하기도 한 번역으로 가장 많이 읽는다고 하는 것은 이유가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미국교계에서  더 권위를 주는 번역은 kj 로 알고 있다.

 

1. 어쨌든 한국에서가 문제이다.

대부분 한영 합본을 성경찬송가 합본을 쓰고 있기에 자기도 모르게 niv 개정판을 구입한다는 것이다. 나도 niv 개정판인줄 모르고, 당연히 내가 보는 niv 인줄 알고 구입하였고 구입해서 선물로 주기도 하였다. niv 개정판인줄 알았으면 구입하지 않았을 것이다.

 

개정판을 수록하였지만 예전의 검증 호평 격찬 받는 그 niv 인줄 알고 대부분 아니 거의 전부 구입한다는 것이다. niv 개정판은 검증도 아직 안 된 것으로 알고 있고 , 나는 잘 모르고 구입하였다. 그런데 단어가 많이 다른 뜻밖의 사실에 놀랐고 읽다가 그 좋은 적절한 단어를 수정한 것에 놀랐고 별 알림없이 모르고 산 것에 놀랐다. 미국에서 낮게 평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 읽은 바에 의하면 미국의 최대교단 중의 하나인 모 교단에서는 niv 개정판을 공식적으로 거부하는 결정을 내렸다는 것이다.

미국의 대 교단이 공식적으로 거부하는 결정은 교계 지도자들의 책임감을 보며 신뢰감을 주고 있다고 본다.

 

( 미국의 경우 새로 나온 niv 개정판을 의도적으로 구입하려고 하지 않으면 구입하지 않으면 된다. 그러나 한국의 경우 대부분 한영 합본으로 구입하기 때문에 어떤 선택의 의도 없이 자기도 모르고 niv 개정판을 구입하게 된다는 것이다. 어떤 검증과 절차를 거쳐 어느 날 갑자기 niv 개정판을 niv 1984 원판을 대신 해 바꾸어 수록하였는지 모른다. 그리고 높이 평가되고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보급되었다는 niv 1984판을 대신하여 어떻게 그 개정판이 한영 합본에 수록되었는지 모른다.

 

niv 개정판은 원래 잘 검증되고 가장 많이 보급된 niv1984판이아니라는 것을 알리고 독자의 선택권을 주었는가, 이것이 전혀 아니라고 본다. 미국의 가장 큰 교단 중의 하나가 그러한 결정을 내린 것도 전적으로 공감하며 책임 있는 교계 교단으로서 적절한 결정이라고 본다.

(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한국에서 한영 합본에 별 검증없이 niv 개정판을 niv원판 대신 별 소리 없이 바꾸어 수록하였다는 것은 문제이다. niv 개정판을 원판인 듯 누구의 마음대로 바꾸어 수정하였는지 대단히 경솔하다고 할 것이다. 다른 책도 아니고 경전이라는 것을 안다면 그리고 지금까지 잘 번역된 번역으로 격찬 받고 가장 많이 보는 경전을 이렇게 소리 없이 같은 출판사 이름으로 개정판을 수록한 것은 잘 한일이 아니며 적절한 조처를 하여야 한다. 혹 niv 개정판을 누가 더 잘 번역된 번역본이라고 한 분이라도 있는가, 미국에서는 물론이고 한국에서도 더 잘 번역되었다고 하는 목회자나 전문학자 분들이 있는가 알고 싶다.

이렇게 거의 소리없이 한영 niv 성경을 niv개정판으로 바꾸어 수록하여도 한국 교계의 성경학자등 그 누구도 아시는지 모르시는지 , 상당한 문제가 있다 할 것인데 언급이 없다. 이제 한국교계에 실력있는 성경학자가 없는 것이 현주소인가, 거의 교계의 목적을 수평이동의 교인이동의 교회성장론에 올인하여 교인 성장과 다른 것에 거의 관심이 없는 것이 현주소가 아닌가 반성해야 할 것이다. )

 kj는 검증되어 높이 평가되어 당연하고 niv 도 많은 유익을 얻고 추천하였는데,, niv 개정판을 전혀 추천할 마음이 없다. 그리고 두 더 군데를 제외하고 정확도는 예외로 하여도 문학적으로 1984 원판에 전혀 못 미친다고 본다. 

( 자료들을 찾아서 읽어보면 2011NIV는 그전에 나왔던 개정판인 tNIV가 진보적인 측면의 개정판이어서 독자들의 외면을 받자, 그전의 1984NIV로 되돌아간 격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결국 1984 niv가 바르게 된 것이라는 말입니다. )

 

1984niv 읽고 검증이 되어 평판이 좋고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보는 번역본 중의 하나인데 그렇게 많이 개정하고 그 원판인 듯한 것은 그 의도가 무엇이든지 영리와 상술이 목적이 아닌가,, 그리고 한국의 경우 자기도 모르게 구입하게 된다. 이것은 경전을 출판하고 보급하는 담당하신 분들이 아주 진중하게 검토해 보아야 할 것이다.

한국의 경우는 niv 개정판을 구입하려고 해서 구입한 것이 아니라 성경 찬송가가 합본이고 한영성경이 합본이고 niv 대신 niv 판으로 소리없이 바꾸어 수정하여 출판하였기에 구입자도 모르고 구입하고 대부분 원판인줄 알고 또는 원판보다 더 잘번역한 줄 할고 구입한다는 것이다.

한국에서는 참으로 잘 번역된 한글 개역을 혹 조금 보충하였다면 좋았는데 개정판을 내어보니 참으로 문제가 있는데 누가 말하는 리더 목회자 학자가 거의 없다는 것이 참으로 의아하다는 것이다.

기껏해야 이왕 믿는 교인분들 수평이동으로 과시 자랑 하고  성경보다 서구의 유행학설이나 신봉하며 정작 성경의 역사 배경 문화 지리 등등을 잘 모르고 원어는 모르지만 잘 번역된 영어성경도 함께 볼 수 없다면 우리의 선배 목회자 분들보다 오히려 성경 실력도 사실은 많이 부족한 것이 아닌가 반성할 때이다, 그 때에는 많은 선배 목회자 분들이 한글 한문 혼용성경 관주성경을 사용하며 성경을 열심히 연구 묵상한 것으로 알고 있다. 말씀이 꿀송이 같다며,,

무명의 이 분들이 한국교계에 소리 없이 많은 역할을 하였을 것이고 그 결실이 어떠하였는지를 알고 있다. 그런데 어느날 부터 그 교인들이 내 교회에 오게하는 수평이동의 교회성장론이 한국교계를 덮었다. 이것이 우리의 반성할 것이며 교인의 영적 성장을 위한 오직 말씀으로 돌아가야  할 때인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그 다음은 주님이 하실 것이다. 주님께서는 내 양을 먹이라 치라 하셨지 그 때 거기에 무엇을 덧 붙이지 않으셨다.

                                                                                         ( -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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