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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 이름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18-04-13 (금) 07:07 5개월전 522  

세상 사람들은 사람들을 미화하기도 한다.

사람들은 누구나 허물이 있고 좋은 점이 있다. 세상 사람들도 좋는 점만 모은다면 세상에 이런 사람이 있나 할 정도로 평가 될 것이다. 어느 정도는 미덕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이 지나쳐 어떤 사람들의 그 무엇을 미화 과장 신격화 우상화 한다면 그것은 적절하지 않다. 바울은 자신의 신유의 역사를 보고 신이라 불렀을 때 자신의 옷을 찢으며 그것을 말렸다. (행14:10-15)

사람들은 또한 어떤 사람을 높여서 실상은 자기의 주장을 합리화하기도 한다. 자기의 주장을 정당화 하기 위하여 누구를 끌여들여 미화 과장하기도 한다. 신앙에서 사람의 우상화는 그 누구에게도 바람직하지 않다. 성경에서 하나님께서는 신구약 전체에서 보이는 보이지 않는 대상에 우상화를 가장 크게 경고 혐오하신다.

신앙인들은 단지 하나님이 육신으로 오신 예수님을 알고 높이고 동행하며 새힘을 얻어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예수님을 가장 잘 알아야 한다. 예수님 잘 안다면 예수 이름을 높이고 경배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왜 예수님만을 높여야 하는가. 다음은 그 이유를 간결하고 분명하게 보여 준다.

 

1.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나오신,

하나님이 보내신 분이라는 것이다. (요7:29)

사실 우리의 이성적 상식으로는 이 두 내용이 동시에 한 분에게 적용된다고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하나님께로부터 나오신 분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육신으로 오셨다는 뜻으로 누구나 이해하기 쉽다.

또한 하나님이 보내셨다는 것은 그 뜻을 이해하기 어렵지 않다. 이것을 믿든지 안 믿든지 그 뜻은 알 수 있다.

그런데 하나님에게서 나오시고 즉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시고 ,하나님이 보내셨다는 것은 사람으로서는 이해하기가 어렵다. 이 두가지 내용이 각각 다른 내용으로 보여지기 때문이다. 사람들의 생각으로는 하나님에게서 나오시고 와 하나님이 보내신 분이라는 서로 상반된 내용으로 볼 수도 있다. 사람들의 시각으로는 이 두 가지 내용의 어떤 것이든지 하나만 맞을 수 있다고 할 것이다. 예수님만이 이 두 가지 내용을 충족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더욱 예수님을 힘써 알고 그 분과 그 능력과 은혜를 알고 오직 예수 이름을 높여야 할 것이다.



1. 내가 그에게서 났고

   그가 나를 보내셨다 .

이 두 가지를 동시에 충족할 분은 예수님 외에 아무도 없다 할 것이다.

 

'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외쳐 가라사대

너희가 나를 알고 내가 어디서 온 것도 알거니와 내가 스스로 온 것이 아니로라 나를 보내신 이는 참이시니 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나 /

나는 아노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 났고 (에이미)

그가 나를 보내셨음이니라 ' (요7:28-29)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 선언하는 것은 인간의 이성으로 결코 쉬운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베드로의 신앙고백에 이것을 알게 한 것은 네 혈육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라고 하셨다. 즉 성령의 알게 하심이 아니면 누구도 알기 힘들다는 것이다. 인간의 이성으로 알기 힘들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오늘도 그러할 것이다.

이것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하여 생각하여야 할 것이다.

1).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그 뜻을 모르는 것이 있고

2). 그  뜻은 알지만 믿지 못하거나 깨닫지 못하거나 하는 것이다.

본문은 깊은 요한의 신학 답게 간단 명료하게 말하고 있다.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1. 내가 그에게서 났고  ( I am from him )

1. 그가 나를 보내셨다 ( he sent me.)

내가 그에게서 났다는 (에이미) - 하나님이 육신이 되셨다는 다른 표현이다.

하나님이 나를 보내셨다. - 그렇다면 하나님이 육신이 되셨다는 말과 모순되는 뜻으로 이해할 수 있다. 어떻게 자신이 자신을 보내신다는 것인가. 우리의 이성으로는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성경에서 예수님은 하나님이 육신이 되셨고 하나님의 본체라고 하셨다.

또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고 하셨다. 하나님이 예수 이름으로 오신 것이다. 혹 우리의 혈육 이성 지성으로 알 수 없을지라도 분명 이것은 초자연적인 영적 사건이고 이것을 받아들이고 이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고 실천하면 주님이 하신 일을 할 수 있다고 하였다. 그 실천을 통하여 능력 성도의 역사를 이루는 것이다. 초대 교회사 이후 수 많은 사람들이 그러한 체험을 하였고 지금도 하고 있다는 것이다.

( 교회를 핍박하다가 특히 이방인의 사도로 부름 받은 사도 바울이 많은 표적을 행할 수 있었던 것이 언제부터 무엇때문이었는가를 보면 단적으로 알 수 있다. 그는 우리와 같이 육신의 예수님을 만나 본적이 없었다는 것이다. 그의 많은 학식과 신앙 열심 뿐 아니라 이 점에 있어서 이방인들과 동일하다는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도 바울은 이방인들에게 예수 이름을 전하는 사도로 적절했을 것이다.)

 

1.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는 것은,

사람이 상상하여 만든 희랍신화에서와 같이 신들이 결혼도 하여 아들을 낳은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한 의미의 아들이 아니다. 하나님이 육신으로 오신 것을 말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육신으로 오심으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는 것이다. 세상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러한 하나님의 아들이 아닌 것이다. 세상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러한 아들을 두신 것이 아니다. 세상 사람들은, 아들은 남녀가 결혼하여야만 낳을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 좀 어려운 이야기인데 하나님이 결혼하여 아들을 낳은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육신으로 오심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사람이 태어난 후 아들이라고 하듯이 하나님이 육신이 되신 것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여야 이론적으로 맞다 할 것이다. 더욱 어려울 수 있는 이야기 인데 다음은 아주 중요한 내용이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이 있다가 하나님의 아들이 오셨다면 그에게서 났다고 할 수 없고 그 옆에 계시다가 오셨다고 하여야 할 것이다. 그것은 사람들의 경우를 예로들면 정확한 비유는 아니지만 형제인 삼촌이라 해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그에게서( from, ) 라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사람의 경우 예를 들면 아버지 안에 있다가 태어났을 때 아들인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은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어야 맞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육신이 되셨다고 하였다. 좀 어려운 내용이지만 예수님 자신을 잘 설명하셨다.

' 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외쳐 가라사대 너희가 나를 알고 내가 어디서 온 것도 알거니와 내가 스스로 온 것이 아니로라 나를 보내신 이는 참이시니 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나 /

나는 아노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 났고 그가 나를 보내셨음이니라 하신대' (요7:28-29)

7:28 Then Jesus, still teaching in the temple courts, cried out, "Yes, you know me, and you know where I am from. I am not here on my own, but he who sent me is true. You do not know him,

7:
29 but I know him because I am from him and he sent me."

 

1. 예수님께서는 자신에 대해서 하나님에게서 났고 그가 보내셨다고 하셨다.

요한복음이 문장이 쉬우면서도 내용이 깊이가 있다는 뜻이 이것이다.

하나님이 보내셨다면 보내신 분 있고 보냄 받는 분이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런데 또한 나는 그에게서 났다고 하셨다.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듯이 함축되어 있다.

하나님이 아버지 하나님 과 아들 하나님 이렇게 두 분 계시다가 아버지 하나님이 아들 하나님을 보내셨다면 하나님이 두 분 계시는 것이 되는 것이다. 두 분 계시다가 한 분이 오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서 (from)  났다고 하셨다. 이 땅에 오시기 전에는 하나님 안에 계시는 하나님의 본체인 것을 알 수 있다.

 

( 다시, 하늘에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이 각각 계시다가 아들을 보내어 아들이 내려오는 것이라 할 수 없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이 두 분이 되는 것이다. 그러기에 그가 나를 보내셨다고 하셨지만 또한 내가 그에게서 났다고 하셨다. 두 분이 존재하다가 한 분을 보내신 것이 아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즉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신 것이다. 하나님이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다는 것과 하나님이 보내신 것이 같은 뜻임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뜻을 결혼하여 자녀를 얻는 세속적 시각으로 알면 내용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그에게서 났다는 말과 그가 보내셨다는 말은 우리 인간의 혈육 이성으로는 서로 모순되는 것으로 보일 수 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도 이것을 알게 하는 것은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라고 하였고, 네가 복이 있다고 하였고 , 이 신앙선언 위에 내 교회를 세우신다고 하셨고, 천국열쇠를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그 약속은 초대교회사 사도행전에 이루어졌기에 확증되었고 오늘도 이 신앙고백 위에 능력의 역사를 통해 계속 증명되고 있는 것이다.

                                                              

                                                                                 < 성광교회 이동원 목사 드림>



=. 묵상 (medidation)

1. 요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In the beginning was the Word, and the Word was with God, and the Word was God.

1.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The Word became flesh and made his dwelling among us. We have seen his glory, the glory of the One and Only, who came from the Father, full of grace and truth.

1.요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Now this is eternal life: that they may know you, the only true God, and Jesus Christ, whom you have sent.

1.요17:8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며 저희는 이것을 받고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줄을 참으로 아오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도 믿었사옵나이다

For I gave them the words you gave me and they accepted them. They knew with certainty that I came from you, and they believed that you sent me.

1. 빌2:6-11

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2:7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2: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2: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2: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2:6 Who, being in very nature God, did not consider equality with God something to be grasped,

2:7 but made himself nothing, taking the very nature of a servant, being made in human likeness.

2:8 And being found in appearance as a man, he humbled himself and became obedient to death--even death on a cross!

2:9 Therefore God exalted him to the highest place and gave him the name that is above every name,

2:10 that at the name of Jesus every knee should bow, in heaven and on earth and under the earth,

2:11 and every tongue confess that Jesus Christ is Lord, to the glory of God the Father.



1. 히1: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The Son is the radiance of God's glory and the exact representation of his being,

sustaining all things by his powerful word. After he had provided purification for sins, he sat down at the right hand of the Majesty in heaven.

                                                                                          ( - ing) # 줄 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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