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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는 적그리스도의 프레임을 보라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17-11-08 (수) 07:58 6년전 1658  

어떤 청년으로부터 이러한 이야기를 지나치듯 들었다.

친구들에게 교회에 다닌다고 하면 전에는 아 이 친구는 적어도 착한 사람이구나 하고 보았다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은 아니라는 것이다. 오히려 이상하게 보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글쎄 잘 들었는지 모르지만

말이다. 이것이 무슨 이유일까,

 

그것이 가장 큰 이유는 적그리스도의 활동의 결과일 것이다. 그 교회를 다니지 않은 젊은 친구들이 성경의 내용을

알겠는가, 교회를 알겠는가, 그런데 적그리스도 세력이 기독교에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주었기 때문인 것이 가장 큰 이

이유 또는 그 한 이유일 것이다.

 

성경의 영원한 진리 그 풍부한 내용 역사 문학 교훈 등에서 그 풍성한 내용

교회 안에서의 놀라운 역사 그 감격 감동 그리고 적지 않은 교회에서의 사회적 봉사 오른 손이 하는 일 왼손이 하는일 모르게 하는 사회복지 참여

그 외에도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것은 완전히 없는 것이 되고 온통 기독교의 부정적인 것으로 알게 된 것이다.

이것은 오늘의 적그리스도의 영향 그리고 교회 안에서 이러한 적그리스도의 프레임 공격을 모르고 동조했던 일부 인사들 그리고 실지로 불완전한 모습도 있고 일부 기독교 인사들의 신앙이 어떤 극보수 이념에 갇히고 젊은이들이 대체로 좋아하지 않는 정당에 한통속이 되는 일 그리고 건전하고 선량한 젊은이들이 바라는 남북 평화 공존 번영에 대한 비전 대신에 소위 극보수나 가지고 있을 시대착오적인 사고와 말 등 때문 일 것이다.

 

그러므로 교회가 가진 엄청난 아니 무한하고 영원한 진리

교회가 한 여러 가지 선한 일들 이러한 것들은 마치 없는 것 같아 보이게 한다. 부정적인 프레임에 갇혀서 그렇다.교회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뿐 아니라 나라를 위해서도 밤낮으로 기도하고 있는 것을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고 일부에게는 온통 부정적인 사고에 갇혀 있는 것 아닌가,

 

이것은 무엇보다 오늘 이 시대의 적그리스도의 전략과 활동에 기독교가 속절없이 당하고 있는 것이라 할 것이다.

기독교는 그것도 모르고 같이 발맞추어 비난이나 하는 자칭 자기는 좀 더 의인인체 하는 한심한 인사들도 있었던 것이다. 심지어 기독교계 방송도 이 적그리스도의 이것을 모르고 같이 비판도 하지 않았는가 돌아보아야 한다.

 

왜 기독교의 풍부함과 놀라움과 영원함과 그 귀한 진리는 어디가고 지엽적 말단 이상한 부정적인 주제에 말려 거기에 수세적이고 같이 비판하고 동조하고 기가 죽어 적그리스도세력에게 패배자의 모습이 되어있는 것인가,

자신들이 가진 선한 무기는 알지도 써보지도 못하고 아니 있는지도 모르는 것 아닌가, 또는 선한 싸움의 영적 무기를 사용하기도 전에 적의 공격의 프레임에 걸려 같이 아군을 공격하고 기껏해야 그것을 침묵하고 피하고 방어하고 두려워하고 낙심하며 패배적인 사고를 갖고 있는 것은 아닌가, 물론 침묵은 그들의 기독교 공격 전략에 말려들지 않기 위한 지혜도 있었을 것이다.

러나 결과적으로 적그리스도의 전략이 세속에 그리고 기독교 안에까지 그들의 프레임과 선전에 같이 동조하고 세속은 그들의 인넷의 기독교 공격의 선전 활동이 어느정도 성공하였다는 것이다. 지금 젊은이들중에 적그리스도를 향한 선한 싸움을 하는 모습이 있는가, 보이는가 , 침묵하거나 오히려 그들의 선전활동에 그것도 모르고 동조하고 있기도 하는 것이 아닌가,

기독교의 그 풍부함 영원함 영원한 진리 교회에 주신 은혜와 복 영광스러운 교회 그것을 아는가 모르는가,

이것을 모르는 듯 신앙의 젊은이들까지 적그리스도를 향한 선한 싸움대신 침묵 기죽어 동조 무관심 그리고 심지어 패배의식이 있다면  목회자 교계지도자도 일정 책임이 있을 것이다. 잘못하면 적그리스도의 전략에 침묵하는 것이 좋다는 것도 일리가 충분히 있다. 그러나 이제 적그리스도의 세력이 그들의 프레임으로 어느정도 성공까지 하는것이 드러났다. 초전박살은 늦었다하여도 이제 교회는  그들을 항복케하고 승리의 개가를 얻게 엎드리고 손을 들고 성령의 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겨야 할 것이다.

 

1. 어떤 프레임을 보라.

지금 얼마동안 기독교은 적그리스도의 프레임에 말려들고 갇혀있거나 그 흐름에 같이 따라가며 자기의 영원하고 놀랍고 가장 강한 무기 장점 등을 가지고도 사용도 못하고 믿음의 방패가 아니라 낡고 허술하고 보잘 것 없는 불신의 방패를 가지고 있는 듯 방어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운동경기를 할 때 상당한 실력을 가지고 있다. 피차 상당하고 대등한 실력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서로의 장점이 있다. 그런데 상대방의 장점의 흐름을 이끌려 가면 수세적으로 그것을 방어하다가 자기의 장점을 한 번도 살리지 못하고 패배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것을 종종 경험할 것이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한번도 사용도 못하고 속절없이 패배하고 말 것이다. 그러나 자신의 장점의 흐름으로 만들면 승리할 수 있다. 상대가 그것을 한번도 사용하지 못하고 자기의 페이스로 이끌어 가는 것이다.

 

이것은 마치 지금의 기독교가 반기독교 세력에 당하고 있는 모습을 본다.

교회는 적 그리스도의 프레임 전략에 갇히고 매여 있지 않나 보아야 할 것이다.

기독교의 복음에 얼마나 놀라운 일들 영혼을 살리고 기쁨과 평강 서로 사랑 이웃 사랑 예배의 고귀함 진리의 말씀등등 무한한 하나님의 능력이 있다. 이러한 무한한 좋은 내용이 성경에 그리고 성령이 거하신 성도 안에 있는데도 혹 그것을 모르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할 정도이다.

그런데 반 기독교 세력이 기독교의 부정적인 면을 부각하고 확대하고 지속적으로 여론화 하므로 기독교는 수세적으로 다 기죽어 그것을 변명하고 심지어 동조하면서 교회가 세상을 걱정해야 하는데 세상이 교회를 걱정하고 있다는 둥 한심한 소리나 하면서 수세적으로 살고 있는 모습이다.

 

 

기독교를 성경을 모르는 젊은이들은 성경을 교회의 내용을 모르고 있으니 반기독교의 선전이 맞는 듯 하게 보이기도 할 것이다. 지금은 불신자는 성경을 알지못함은 말할 것도 없지만 인넷의 영향을 어느 정도 장악한듯한 적그리스도 세력이 기독교에 대한 악플로 도배하고 있을 때도 있다. 어떤 젊은이가 그 전에는 교회에 다닌다고 하면 선량하고 좋게 보기도 한 분위기 이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이상하게 보는 젊은이들이 있다는 언급은 이미 위에서 하였다. 적그리스도가 쳐놓은 틀에 말려 자기가 어디에 갇혀있고 어느 줄에 서있는지도 모르고 적그리스도가 만든 흐름을 따라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이제 뒤늦게나마 적그리스도 세력의 활동을 알게 되었다. 기독교에 어떤 대한 부정적인 단어를 만든다. 그  단어를 가지고 굴레 씌워 지속적으로 집중 공격한다. 어느새 이것을 기독교의 자칭 개혁세력이 같은 단어를 사용하며 공격한다. 자기도 모르게 그들의 전략에 말려든 모르고 있다. 기독교의 풍부한 진리의 말씀들은 알지도 못하는 듯 잊혀지고 사용하지도 전하지도 않고 말이다.

적그리스도 세력은  얼굴을 숨기고 어두움의 세력으로 인넷등에서 악플로 공격한다. 또한 기독교 안에서 일부 소위 자칭 개혁단체가 같이 공격하는 경향이 있다.  그 단체들은 주로  비판을 업으로 하는 듯하다. 자신의 단체는 과연 어떠한지 모르지만 말이다. 자신과 자신의 단체를 보면 사실은 자신들이 개혁의 대상일 가능성이 많다.

불완전한 인생들 그리고  그 단체이기에 역사 이래 그러하기 때문이다.

한편 기독교의 소위 극진보 극보수 단체들은 성경보다 어떤 이념에 갇히거나 사로잡혀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자신과 자신의 단체를  냉철히 돌아 보아야 할 것이다.

이제라도 정신을 차리고 적그릭스도의 정체와 전략을 알고 자신을 말씀으로 먼저 개혁하고 기독교의 풍부한 복음의 내용을 전하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이것을 자칭 기독교의 개혁 세력 단체는 더욱 명심할 것이다. 남 비판하기 전에 먼저 자기 자신과  자신의 단체를 기독교의 풍성한 진리로 부요하게 하고 그것을 세상에 전해야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세상은 영적으로 더 풍성함과 부요함이 될 것이다.

것이 성경적 의미의 부흥 (revival,restoration) 이고 복음의 결실일 것이다. 또한 개혁이라는 단어 쓰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것이 성경적 의미의 개혁인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기독교의 진리 그 엄청나고 놀라운 일들이 지금도 일어나고 희망을 주는 복된 진리의 소식이 무한하다. 그것을 전하지 못하고 너무나 부정적인 이야기로 공격을 받으니 그러한 문제 변명하며 아니 침묵하고 부정적 수세적 모습이다. 심지어는 적그리스도 적인지 모르고 그 편에 같이 행진하고 있었던 것이다. 성경으로 돌아가라.

 

어떤 프레임을 보라.

상대방이 만든 어떤 틀에 들어가 자기는 손 한번 써보지 못하고 패배할 수 있다.

쉬운 예를 들면 권투 권수와 유도 선수가 대련한다고 하자. 자기의 장점으로 페이스를 끌고 오면 이길 것이다. 붙히니 않으면 권투선수 승, 반면에 권투선수가 유도선수에게 잡히면 백전백패일 가능성일 것이다. 올림필 금메달 리스도 그리고 헤비급 권투선수도 라이트급 유도선수에게 패할 것이다.

이것은 마치 기독교가 영원한  진리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적그리스도가 어떤 교회의 부정적인 면을 이용하여 교회를 넘어트리려는 기술에 말려든 것과 비슷하다. 

교인은 마치 호수의 백조가 자신이 백조인줄도 모르는 것 같이 말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 그리고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 예수 그리스도의 영 성경의 거하심과 함께 하심 또 그리고 그가 가진 영적 권세 등 영원하고 무한한 능력 또 또 그리고 ,,,

 

탁구를 예로 들어 말 할 수도 있다. 예전에 한국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양보 선수 상대 팀 열점 이상 뒤지고 있었다. 패배가 거의 확정적이었다. 그는 타월로 땀을 닦으며 마음의 평온을 찾았다.잠언의 말씀도 생각하였다는 것이다. 두 세 포인트 따라갔다. 상대가 이제 당황할 것이다. 결국 그 많은 점수 차를 극복하고 역전의 승리를 하였다. 실력의 차이도 있지만 마음의 안정과 여유 그리고 자기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자기 페이스로 이끌어 와야 하는 것이다.

가끕 세계적 선수가 그렇게 노력하고 가지고 있는 자기의 강점을 하나도 살리지 못하고 실력이 없는 사람 같이 패배하는 것은 상대의 장점의 페이스에 말려 그것을 방어하는데 전전긍긍하다고 자기의 장점을 하나도 사용하지 못하고 너무나 실력없는 사람처럼 패배를 당하는 것이다. 패배도 문제이지만 자기의 실력 장점 열심히 반맞으로 갈고 닦고 준비한 기술과 교기는 사용도 못하고 속절없이 패배하고 눈물을 흘리는 것이다.

 

근래에 보면 기독교가 적그리스도에게 이러한 꼴을 당하고 있지 않는가 명심하라.

복식일 때는 패배할 때는 또 팀웍 무너질 수 있다. 상대와 경기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팀끼리 서로 네 탓이라고 하면 서로 마음 상하면 경기가 되겠는가

축구 경기같이 단체 게임이라는 공격 방어 보다 자기 팀끼리 서로가 탓하면 경기가 되겠는가. 그렇게 준비한 상당한 기술과 노력이 아무 소용이 없게 된다.지금 기독교가 기독교를 말살하려는 세력에게 그 꼴을 당하고 있지 않나 보라. 명심하여야 할 것이다.

 

 

서로의 거리를 두고 권투선수의 페이스로 이끌면 유도 선수는 자기의 기능을 한번도 사용하지 못하고 너무나 무기력하게 패배한다. 예를 들면 유도 선수는 권투의 권자도 모르므로 권투의 흐름으로 대련하면 백전 백패인 것이다. 반면으로 유도선수의 흐름으로 프레임으로 가게하면 권투선수는 백전 백패일 가능성이 있다.

기독교는 실력도 없고 가짜인 적 그리스도의 걸려 진짜가 엎어치기 당하거나 권투의 링에 코너에 수세적으로 몰려 계속 공격당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보라. 수세적 프레임에서 나와야 한다. 네가 진리 안에 있는 것이다. 네가 교회의 권세와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왜 그것을 모르는가, 적그리스도 세력은  거짓이고  위장이고 가짜일  뿐이다.

이것은 마치 세계 헤비급 챔피언 선수가 생명력 없는 마네킹 선수 앞에 떨고 두려워하고 있다면 보는 관객에게도 얼마나 한탄스러울 일인가,

 

반기독교 세력이 기독교회의 부족한 점을 부각하고 과장하고 여론화 하고 지속적으로 쨉을 날리므로 그것을 방어하고 변명하고 수세적으로 있고 세상은 기독교를 무기력하고 부정적인 인식을 갖게 되는 것이다. 여론까지 그러하다. 기독교가 안에서 교인의 수평이동의 성장이나 추구하면서 이 실상을 모르고 시간을 보내는 중에 이러한 일이 일어나는 것이다.

 

이솝 우화의 여우와 황새이 이야기르 아시는가, 여우가 황새를 초대하여 수프를 편편한 접시에 내어 놓았다는 것이다. 황새에게 그것은 그림의 떡이었다.얼마 후 항새는 여우를 초대하여 좁고 긴 유리병에 음식을 넣어 내어 놓았다. 그것은 여우에게 그림의 떡이었다.

그것은 우리에게 교훈을 주고 있다. 누구나 자기의 장점이 있고 자기만이 잘 할 수 있는 것도 있다.

근래 얼마동안 기독교는 적그리스도의 프레임에 걸리고 갇혀 허덕이고 있지 않았나 보라. 기독교의 복음의 진리를 알리지도 못하고 적그리스도의 부정적인 프레임에 걸려 그것을 변명하며 힘 없이 기죽어 허덕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이것은 일부 기독교를 모르거나 부정적인 또는 대중의 관심을 끌려는 기사거리 찾아 쓰는 포퓰리즘 편승의 영향도 있겠다.

우리의 한 반성은 기독교가 성경보다 극우 보수 이념의 사고에 갇힌 일부 극소수의 급조된 듯한 정체불명의 단체나 극히 일부의 초대형교회의 시대착오적인 극우적 행태 기독교를 부정적으로 보는 이유도 있었을 있을 것이다. 안 믿는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니 예수 그리스도보다 성경 내용보다 이 분들의 시대착오적인 극우 또는 극좌적인 목회자의 평향된 말이 성경내용 교회의 내용으로 알 수 있을 것이다. 기독교는 이것은 반성하고 그리스도의 진리와 사랑을 전해야 한다

 

성경에서 주는 하나님의 능력 그 풍부한 진리 등등을 알고 세상을 항하여 이것을 알리고 전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면 반기독교적 우상의 허망한 세력은 속절없이 물러나고 항복하며 기독교의 진리로 돌아올 것이다.

 

우리는 좀 뒤늦게나마 이것을 알았다. 교회가 세상을 걱정해야 하는데 세상이 걱정하고 있다는 등 적그리스도의 세력의 기독교 말살정책의 프레임이 이끌려 갔던 것을 깨닫고 진리의 복음을 전해야 한다. 물론 교회에 허물과 부족한 점이 있을 것이다. 허물과 부족한 점은 사람이 모인 곳에 역사 이래 계속 되어 왔을 것이다. 지금 만의 새삼스러운 것이 아니다. 어설픈 개혁을 자처하는 인생들이 지금 무슨 큰 문제나 있는 듯 저마다 한 마디를 할 것이 아니라 기독교의 영원한 진리를 더욱 배우고 그것을 전해야 한다.

  

1. 이 교회에 주신 풍부하고 놀라는 진리의 내용을 전하지도 사용하지도 못하고 수세적으로 적그리스도의 공격에 다 기죽어 숨 죽이고 있다면 심지어 같이 어깨동무 하고 있다면 이것은 얼마나 우스운 일인가,

교회는 누가 세웠고

지금은 누가 함께 계시며

지금도 교회 안에 얼마나 풍부하고 놀라움이 있는가, 그것을 모르는가.

교계는 그것을 모르고 적그리스도의 부정적 공격의 프레임에 같혀 있는 것 아닌가,

교회를 자기의 피로 세우시고 지금도 함께하시는 주님이 탄식하고 계시지 않겠는가,

그렇다면 교회란 무엇인가, 다시 묵상하도록 하자.

 

 

=. 교회란 무엇인가,

1. 주님이 교회를 세우셨다. (16:15-20)

 

1. 교회의 탄생

 

1. 교회에 주신 말씀

 

1. 이방인에게 복음전파는 누구의 계획인가요

 

1.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1. 혹시 교회가 가지고 있는 선한 싸움을 위한 영적 무기를 아시는가.

 영적 무기가 있는 것인가, 물론이다. 교회의 금고 라고 하는 에베소서의 마지막 부분이다.

 다음을 보자.

(엡6:10-20)

6:10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6:11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6: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6: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6:15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6: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6: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6:18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6:19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벌려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6:20 이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신이 된 것은 나로 이 일에 당연히 할 말을 담대히 하게 하려 하심이니

6:10. Finally, be strong in the Lord and in his mighty power.

6:11 Put on the full armor of God so that you can take your stand against the devil's schemes.

6:12 For our struggle is not against flesh and blood, but against the rulers, against the authorities, against the powers of this dark world and against the spiritual forces of evil in the heavenly realms.

6:13 Therefore put on the full armor of God, so that when the day of evil comes, you may be able to stand your ground, and after you have done everything, to stand.

6:14 Stand firm then, with the belt of truth buckled around your waist, with the breastplate of righteousness in place,

6:15 and with your feet fitted with the readiness that comes from the gospel of peace.

6:16 In addition to all this, take up the shield of faith, with which you can extinguish all the flaming arrows of the evil one.

6:17 Take the helmet of salvation and the sword of the Spirit, which is the word of God.

6:18 And pray in the Spirit on all occasions with all kinds of prayers and requests. With this in mind, be alert and always keep on praying for all the saints.

6:19 Pray also for me, that whenever I open my mouth, words may be given me so that I will fearlessly make known the mystery of the gospel,

6:20 for which I am an ambassador in chains. Pray that I may declare it fearlessly, as I should.

 

                                                                                                           (  - 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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