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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번영 메시지 8- 지식인의 각성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17-10-09 (월) 08:18 6년전 1728  

1. 약 백년 전 일제 식민지하에서도 3. 1 운동의 민족의 주권 자주권을 온 세계에 선언하였다.

독립된지 반백년이 훨 지났어도 아직도 어떤 나라에 종속된 듯 남북평화 선언을 못하고 개성공단 재 가동 남북 왕래 등등 모두를 어떤 나라에 승인을 받아야 된다면 이것이 자유를 가진 자주적 국민이며 자주적 국가라고 할 수 있는가,

그런데다 한국의 언론 일부 정치인 일부 지식인까지 , 이 양반들이 한국에 사는 한국의 입장 관점에서 보는지 그 나라의 관점에서 보는 지, 알고도 그러한지, 자기도 모르게 그 관점에 종속된 것인지 하는 것이다,

왜 우리나가 동족인데 개성 가동 비무장 지대 왕래 통과 등등을 외국의 동조인지 승인인지 받아야 하고 허락이 안 떨어지면 , 그 나라가 아니라, 그 정권 아니 그 정권의 영략력있는 관리가 좌지 우지 하는 것이된다. 예를 들면 파월인가 하는 관리는 적극지지 동조하였을 것이고 같은 권력를 가진 럼모씨는 한국에 대해서 뭐 안다고 강경했다. 한반도 현실을 지도보고 판단할 정도이지, 한국에 존귀한 많은 사람들이 분단되고 살아가는 것을 알겠는가, 일개 관리가 한국의 남북 문제를 좌지 우지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마음대로 한다고 하여도 전혀 틀리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한국의 지식인들은 무엇을 하는 것인가, 오히려 미국시민이 미 전직 대통령이 한반도 평화 번영을 위해 나서겠다는 것 아닌가. 그런데 한국인들은 영어 열심히 공부하다가 사고가 미국에 예속이 되어 미국의 관점 입장에서 보는 것인가. 태평양 건너 미국의 입장 관점이 아니라 한반도 지역의 관점과 시각에서 보아야 하는 것이다. 남북의 물리적 충돌의 파편은 태평양 건너까지 가기는 힘들 것이다. 입장과 선 자리가 전혀 다른 것이다.


1. 군사적 긴장 이야기 하는데 무슨 이유 때문인가, 혹 북한이 공격 핵이 있으면 공격한다는 것인가,

남북이 붙어있는 좁은 땅에 그것을 날리면 공동피해를 보는 것이다. 가령 북한이 남한에 신무기를 날리면 북은 피해 안보나 당장 바람불어 그 공기가 북으로 갈지 누가 아나 남북으로 땅속으로 연결되고 흐르고 그 독성은 얼마나 오래 갈지 모른다. 공기는 사방 팔방으로 날아간다. 그리고 한국은 가만히 있나 북한에 대응  할 것이다. 혹 북한에 무엇을 쏟는다면 그 독성의 물과 공기는 어디로 흐를지 흐른다. 그러므로 한국의 남북의 공격은 자기에게 공격하는 것과 같다는 점을 역설하였다. 과거의 무기가아니라 현대무기로 충돌은 이기고 지고가 없고 혹 이겨도 이긴 것이 아니다. 그 후 피차 어쩌자는 것인가, 그 후 외국에서 들어와 어떻게 한다는 것인가, 미*짓이다.

왜 지식인들은 이것을 모르는가. 유치부부터 그 경쟁으로 공부하고 밤잠 줄이고 허리띠 졸라매며 유학가서 공부하고 또 고시패스하고 지식인이 되고 고위 관리가 되어서도 이것을 모르는가. 왜 잠잠하고 있는가,

물론 적지 않은 지식인들이 말하지만 영향력이 좀 미미한 것 같다.

영향력 있는 지식인 좀더 영향력이 있는 종교인이 침묵하면 안될 것이다.

영향력 있는 지식인 종교인 등이 한반도 평화 번영을 위하여 외치고 할 일  하여야 한다.

1. 한반도의 남북이 물리적 충돌하면 주위의 나라가 이 와중에 개입하고 무기 팔려고 할 것이고 그 후 남북은 공멸의 폐허속에서 그 비용 감당 하느라고 ,, 뭐 그 비용 감당이나 하겠나,, 감당할 여력이나 감당할 사람들이 있겠나, 그러면 이 땅은 누가,,  폐허 공멸에,, 다른 나라가 들어 와서 살 수 있는데,, 당장이냐 그렇게 되겠나,, 아니 가능성이 전무하겠고 전무하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그런데 치인이라는작자들도 심지어 선제공격 운운하였다. 그러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될 것인가  한치 앞을  모르는 아둔한 자라 할 것이다.

그 과정에 중에 여러 나라들이 개입하고 자기 나라 영토 사람들 아니 쿵쾅쾅 하다가 3차가 일어나면 인류의 재앙을 주는 것이다. 그러하기 때문에 남북의 물리적 충돌은 불가능하고 불가능해야 한다. 삼척동자도 알만한 이러한 것을 남북의 고위 담당자들이 모를리 없을 것이다. 그런데 정치권의 일부 치인들만 모르는지 과격한 소리로 나발불는 자들도 있다.

1. 한국의 소위 지식인들이 한국인의 지식인답게 자주 주권 그리고 한국의 입장에서 말하여야 하는데 ,,

미국의 사고와 관점 입장을 갖는 지식인과 치인들도 있는 듯하다.  그리고 언론에서 그들의 입장에서 말하면 그것을 되풀이 하는 일부 지식인도 있다는 것이다..

군대 군인으로서는 할 수 있다, 군대는 무기로 방위 공격 전술 명령 복종 등등 이것이어야 한다. 국제 관계 외교 세계사에서 외교의 관점 등등과 다르다. 이것은 어느나라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 관점으로 한국민들 세뇌 시키는 것인가 보자. 지금 영향력 있는 모 나라는 상술과 군부의 일부 사고로 한국을 보고 한반도를 ,리 하려고 하는 듯, 나라답게 ,, 평화 번영 행복 인류애의 고상한 가치가 미 이 정권 또는 그 관리들의 모습에서 찾기가 쉽지 않은 것 같다. 미안한 이야기 이지만 그 관리의 모습들이,, 훈련병 훈련 시키는 누구의 모습이다. 그것은 훈련병의 안전과 발전과 유익을 위해 당연한 ,, 숙달된 조교가 너무나 순하고 착해 보이고 말이 넘나 부드러우면 그 힘든 훈련을 병사들이 질서있게 받을 수 있는 것인가,,그것은 그런데 그 모습을 국민들이나 민간 상대에게 보이는 것은,, 오히려 미국의 정권이 너무나 준비 없이 한반도는 ,, 어떤 실험 대상인가,  그러다가 미국은 무능한 한정권 끝나고 한국 한반도 또 그렇게 ,, 주권을 한국의 지식인들은 무엇하는가,,사고와 판단력이 종속되거나 말도 못하고 ..

1. 남북 관계는 인도주의적 평화 공존 실천해야 할 것이다.

남북관계가 잘 되어야 경제 이익,,

남북이 무엇을 위해 밑빠진 독에 물 붙기로 무기 군비에 필요 이상으로 비용을 쓰는 것인가,

남북관계가 잘되면 경제 이익 그리고 해양 뿐 아니라 대륙으로 평화 공존의 결과 그 댓가로 경제적 유익이 될 것이다.경제적 한계를 극복하할 수 있을 것이다. 남북 동포 한국인의 경제 유익이 크면 여러 가지 문제가 해결된다. 그런데  왜 영향력 있는 지식인 정치인 종교인들은 잠잠한 것인가, 

남북관계등 한반도의 문제에 주권을 가지고 대처하는 정치인들이 한국인 평균 수준보다 높은 치인들은 결코 많지는 않다,오히려 수준 이하인 것을 많이 본다. 자기 전공분야를 잘하였으면 나라와 본인을 위해서 좋을 것이다

1. 이러한 사고는 자신이 누구 어느나라 사람인줄 모르고 미국의 식민지적 사고 미국에 종속된 사고에 불과한 것이다. 자국이 처한 위치와 환경과 지점이 다른데 같은 관점에서 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1. 최근 보도에 의하면

" 카터 전 대통령이 최근 ‘내가 가서 1994년처럼 이 문제(북핵 문제)를 무마시키겠다’고 트럼프 대통령에게도 말했다고 한다. 그랬더니 트럼프 대통령이 그 자리에서 ‘과거 대통령은 얼씬도 하지 말라’고 했다더라. 카터 전 대통령은 죽기 전에 북핵 문제 해결과 한반도 평화를 위해 일정한 역할을 하고 싶어 한다 ." 미국시민인 전직 대통령이 이러한데 한국의 정치인들은 영향력있는 지식인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가 묻지 않을 수 없다

한국의 소위 지식인으로 유명인사 영향력 있는 인사들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의 책임감을 더 가져야 한다. 어느 나라에 종속된 식민지적 사고에서 벗어나 독자적이고 주권적인 독립적 사고 방식을 가져야 한다. 나라의 혜택을 더 받고 고위직 관리 정치인 지식인들은 더 헌신적이고 그러한 자세로 인류평화와 번영에 더 공헌해야 할 것이다.

                                                                                                         ( -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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