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
 
 
 

이동원 목사의 평화 번영 메시지1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17-03-08 (수) 14:32 7년전 2412  

 

1. 이 평온하고 평화로운 한국 한반도에

난데없이 무슨 무기체계 들여온다고 안달이다.

무엇이 그리 급하다고 무슨 무기체계 들여온다고 그 난리법석인가,

 

왜 평온한 지역에 중국을 서치한다는 무기타령이냐,

한심한 자들이 권력을 가지니 간이 배밖에 나왔는지 시험도 안된 생명 해 할수 있는 약을 파는 것인가,

한국의 국민들을 그러한 시험도 안되고 불필요한 약을 팔수 있는 봉으로 보였다는 것인가,

 

대선 전 얼렁 뚱땅 전격적으로 시행해 보려는 모양인데

국민의 신뢰를 잃으면 무기가 군대가 무슨 소용인 것인가

참 정부 관리가 군 고위 관리의 수준이 가관이다.

잠시 권력 잡으니 눈에 보이는 것이 없는 듯하다.

 

전혀 그릇도 아니고 준비도 안된 자들이 권력을 잡으니

많은 국민들로부터 이게 나라냐 라는 말이 나오는 것이다.

 

병주고 약 주는 그 이상이다, 긁어 부스럼 그 이상이다.

국민 다수가 원치 않고 그 강도는 거의 결사적이다.

그 지역의 국민이 시민이 주민이 원치 않는 아니 결사 반대이다.

 

잠시 권력을 가졌다고 물리적인 힘으로 그 선량한 국민들을 이길 수 있다고 보는가. 얼렁뚱땅 속임수로 무기체계 갖다놓은다는 것인가, 그것이 민주적이고 정의롭다고 보는 것인가, 이 엄중한 무기의 의문가득한 배치 과정이  몇 사람이 국민앞에서 위험한 장난하는 것인가, 국민의 대표인 국회도 이 시작과 과정을 잘 모른다면 나중에 무슨 일이 있으면 책임은 누가 질 것인가.

 

1. 무슨 개인의 판단과 감정적인 무엇도 이 결정에 첨가된 것 같은데 적절하지 않다.

이제 삼척동자도 이것이 한국의 안전과 방어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을 알고 동북아와 한반도 평화에 오히려 방해가 된다는 것을 안다는데 이 정권의 태도를 이해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을 것이다. 참 하는 행태가 알 수 없는 정권이로다. 무엇이 그리 급하다고, 평온한 이 나라에 갑자기 간 밤에 무기 들여와 국민들을 기만하는 것인가,

 

이 평화로운 한반도에

왜 자꾸 분쟁의 소지를 만드려는 지 알 수 없다.

주로 군 면제 미필의 관리들이 주도하고 있는 듯 하다.

 

1. 무기가 있으면 강한나라이고 안전하다고 생각을 하는지 

국민의 마음을 얻어야지 군 미필자들의 권력을 잡으니 그것을 모른다 할 것이다.

무기 있으면 안전하는 줄 아는데  국민의 신뢰를 잃으면 무기가 무슨 소용이 있다는 것인가,

군사학의 에이비시도 모르는 자들이로다.



한국의 정부 관리자 한미의 군사 고위 관리자
정신차리시라.

눈감으면 뭐 베어가는 식으로 국민 앞에 이렇게 할 수 있는 것인가

혹 적에게나 하는 이러한 식을 국민 앞에 하는 것은 신뢰를 잃을 일이다.

국민을 이렇게 무시하며 하는 일이 제정신으로 하는 것인가 하지 않겠는가,

 

1. 이 평온하고 평화로운 한반도에

국민을 기만하고 우롱하는 듯한 전격적인 무기 입항하고 광고 하는데

 

이 정부가 한미 고위 군관리가 제정신인가

국민을 이렇게 무시하고  자신들의 가진 권력을 이렇게 사용해도 되는지

국민의 신뢰와 마음을 잃으면 어떠한 무기라도 무슨 힘이 있다는 것인가

 

누구를 위하여 무엇을 위한 무기인가

국민의 평화와 안전을 위해서 인 것인가

그런데 그러한 무기는 나라와 동북아 세계의 평화를 깨고 있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참 어리석은 정부관리 한미의 군사관리가 한국에 너무 어이 없이 일하고 있는 듯 하다.

 

국민의 마음을 얻지 못한 무기가

국민의 마음을 얻지 못한 군사력이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인가

국민의 신뢰를 잃은 나라와 군대가 무슨 힘이 있다고 하겠는가

 

군 미필 면제 자들이 고위 관리가 되어 무기만 배치하면 되는 줄 아는데 참 어리석은 사람들이로다. 

이러한 사람들이 주도하는 것을 볼 때 역시 이것이 국민을 위한 민주의 나라이냐 할 것이다.

 

이렇게 무엇을 위하여 시도하는 것은 개인의 감정 오기인가,

국민의 선출되지 않은 임시 권력자들이 먼저 국민과 일전을 불사하겠다는 것인가,

이권 많을 무기체계에 엄청 로비를 받았기에인지 먼저 국정조사를 해 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도대체 평온한 나라에 평온한 지역에 왜 이렇게 무슨 무기 도입해야 한다고 하다가

그것을 전격적으로 얼렁뚱땅 해치우려는 것이 선량하고 현명한 국민 대부분은 납득이 가지는 않을 것이다.

 

1. 이 엄중한 일을 국민앞에 군사작전하듯 하는 것인가,

이 평화로운 한반도에 무엇이 그리 급하다고

이 평온한 한반도에 무엇이 그리 급하다고  무엇을 바라고 무엇을 원하는 것인가,

      

nation of peace

peaceful nation

peaceful Korea

peaceful the Korean Peninsula.

      

why do we need more strange weapon

we have to make peaceful mood together.

maybe Korea is very peaceful

most of all the korean people don't want to get more weapon.

In spite of,,  we are peaceful in our nation. for we pursue peace and prosperity.

more weapons must take more weapons each other. it is very foolish, stupid, brainless.

it is only to go on toward ruin each other.

It is for the people but not weapons merchants, it's only your view.

It is for the benefit of Korean people not arms dealers, it's only your opinion.

maybe nobody seems take your opinion. do you accept your talking in your mind really.

 

why do you want to put your such a weapon system in our nation.

we can't understand your intention, purpose. try to explain your intention

It is for us ?  no no never. be honest for yourself . we never accept your talking.

please honest for your nation. we love your nation people. we also love peace in our nation.

 

1. 최근의 한국 정부 또는 미군이 행태가 국민의 신뢰감을 갖지 못하게 한다. 신뢰를 잃은 정부나 군은 그 의미를 잃을 것이다. 많은 국민을 기만하는 것으로 보일 것이다. 정치를 군사의 일을 그렇게 하면 안될 것이다. 국민의 군대는 국민에게 신뢰감을 주어야 진정 강한 군대일 것이다. 먼저 사람들의 마음을 얻어야 하는 것이다.

 


좀 더 속 시원하게 말한다면 무기 체계를 한국에 갑자기 전격적으로 놓으려고 하는데 
참으로 어이없고 유치하기 짝이 없다국민을 얼마나 우습게 보고 있는지. 나라가 군대이며 국민이 자신들의 부하라도 되는줄 아는 모양이다.군대가 아니 나라에 군사작전하듯 그런식으로 하는 모습에 어이가 없다. 국민을 우롱하고 속이는 일이며 국민의 신뢰를 잃은 것이다.


국민 시민 주민의 동의를 끝까지 받기를 최선을 다하여야 하는데 내용이 진실성이 없으니 포기하는 것인가, 국민
의사 무시하고 관리끼리 비디오 사진찍는 생쇼나 하는 것은 국민의 공복의 자세와 멀다. 이 모습이 나라의 공복의 자세이냐 할 것이다. 지금 국민이 얼마나 수준 높은지를 모르고 있다.전격적으로 물리적으로 기만적으로 하면 되는 줄 아는데 하는 일이 어리석고 유치하기 짝이 없다. 세상이 역사가 그렇게 물리적 힘으로 속임수와 기만으로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다. 군 관리도 국민 시민 주민의 의사를 존중하며 일치하는 행동을 실천하여아 한다감히 국민 앞에 전격적으로 하는 일에 크게 자성 반성하고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여야 할 것이다

역사는 자주 우연같고 사람이 마음대로 하면 다 되는 것 같지만 역사를 주관하시는 더 위엣분이 계시다는  것이다.

 

1. 평화 번영 메시지

근래에 에스 무기 체계는 한국과 한반도 동북아에 긴장을주고 한국에 위험을 주는 것이다. 구태여 무기를 확장할 이유가 없다. 이것은 중국에 도발하는 행위라 할 것이다. 우리는상대보다 더 의로워야 할 것이다. 그것이 진정 더 강한 힘이다. 역사를 주관하시고 운영 인도하시는 분이 계시기 때문이다.

    

( * 나의 평화와 번영의 메시지 중에서 나의 친애하는 미국을 비판하려는 것이 목적이 전혀 아니다.

우리의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의 해치는 일부의 정치 군의 관리 또는 무기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사람들 아니 어쩌면 그 사람들도 아니고 그들의 정책을 비판하는 것이다. 이 점을 잘 알고 받아드리면 양약은 쓰다고 하는데 그들에게 유익이 될 것이다.

한반도의 상황과 분위기는 이 한반도 한국에 그리고 그 곳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가장 잘 알고 그들의 의사가 존중되어져야 할 것이다. 이것을 미국의 정부 의회 군 관리들이 잘 알고 한국의 현지의 국민 주민들의 의사를 반영하여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그것은 옳지 않고 잘못된 것이고 결국 미국에도 유익이 없는 것이다.


무기 한 체계 억지로 막무가네로 물리적으로 전격적으로 배치하려다가 한국민들의 신뢰와 선호의 마음 잃지않기를 바란다
. 한국인들의 마음이 떠난 무기가 군사력이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인가 명심하기를 바란다. 소위 이것이 북한공격으로부터 한국을 방어한다는데 왜 그들이 더 열심인지, 정도껏 해야지요, 그대들이여 인생을 정직하게 사시라)



(혹 미 의회에서 다수가 한국에 싿배치를 찬성한다는 것은 한국이라는 나라를 방패막이 삼고 최전방에 두어 자기의 나라 철저한 안보와 동북아 패권이기에 그 나라의 입장에서는 애국이라 할 수도 있을 것이다. 피해를 보아도 한국이 본다는 것이다 등등. 그러나 선량한 세계시민 의식을 가진 의원은 반대할 것이다. 한국의 관리는 한국의 선자리에서 보아야 하는데 미필의 한심한 관리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니 이 어찌해야 할지, 이 점에 있어서도 속히 무능정권교체로다. 이것을 알고 그들은 대못을 박는다나, 아서라 우리 평화를 추구하는 선량한 한국인이 그렇게 보고만 있지는 않아야 하고 않을 것이다.  )

 

1. 배치의 과정도 기만과 문제가 있다.

미국의 군 관리가 한국에 와서 느슨하게 말하고 사람 긴장 풀게 하다가 전격적으로 배치하려는 쑈는 국민의 신뢰를 완전히 잃게 할 것이다. 국민의 신뢰를 잃은 정부와 군이 무슨 의미 있고 힘이 있다는 것인가,

미국의 군부 관리의 작전인지 한국의 탄핵정국의 국민에게 선출되지 않는 군 면제자 주도의 일인지 모르지만 너무 유치찬란한 모습이다. 현명한 국민이 한번 속지 두 번 세 번 속지 않을 것이다. 국민의 신뢰를 완전히 잃게 될 것이다, 아니 지금 현 정부는 더 이상 신뢰를 잃을 것이 없기에 이판 사판으로 가는 것인가 할 것이다.

 

1. 지역 국민 주민과 시민과 국민과 함께 한반도 평화를 위해

긴장을 주는 위험의 대못을 뽑아내고 한반도 평화와 동북아 평화 세계 평화와 번영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우리의 평화의 세력은 이 일을 위하여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시민과 함께 반드시 위험의 불씨를 제거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 친애하는 세계시민 그리고 이 일을 무모하게 추진하는 세력에게도 이익이 될 것이다.

1, 더구나 갑작스러운 배치 계획은 문제이다.

Korea is peaceful

we need to go on the Korean Peninsula of peaceful mood, situation.

we want to go on peace in our position, area.


why do you give us strain of  military zone.

why do you want to try putting your md system in our peaceful region .

it will give us many severe loss,, in these days,, may be,,  after long time ,, to our descendants.

so you have to close such a plan. and we have to find more good ways and open more good way.

we have to go on good relationship each other. we have to get win and win each other in the world.

Love each other. it is God's first and greatest commandments in the Law. I confirm it  is win itself in our life.

 

정권이 지도자가 군이 국민을 일시적으로 한 두 번 속일 수는 있으나 국민의 마음은 떠날 것이고 신뢰를 잃을 것이다. 국민의 신뢰를 잃은다면 이제 더 이상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를 명심하여야 할 것이다.

      

가령 미중 중일 미중일의 어떤 관계에서 졸지에 우리 한국이 화약고가 되고 ,, 어떤 나라들은 한국을 인질로 자신들나라는 손안대고 코풀 수 있다는 것이다. 자신들의 영토와 전혀 상관없이 한반도에서만 피해를 입을 수 있는 것이다. 온갖 감언이설로 핑계대며 남의 나라에 자기의 공격 방어무기를 갖다 놓는 것이다. 사드는 절대 안되며 좀 더 크게 넓게 한반도 평화 정책을 국내외에 세계에 선언하여야 한다.

      

1. 지리적을 가까운 중국이 위협이 된다는데 우리가 무엇때문에 추진하며 약을 올리는 듯한 태도는 한국인으로서 지지할 수 없고 적절치 않다.

세계인은 신앙인은 우리편이 옳은 것이라는 것보다 옳은 것이 우리편이다고 하여야 할 것이다.(수5:13-14)

한국의 국민과 주민의 반대를 무릅쓰고 설치하는 것은 인도주의적이 아니며 옳치 않은 판단이며 태도이다.

        

1. 미 중의 대표자 회담은 세계 평화와 번영의 정책을 추구하여야 한다. 사드 무기 설치 계획은 철회하여야 한다.

한미일 동맹 중러북의 동맹등의 시대가 지났다. 모든 나라가 협력하는 시대를 열어야 한다. 그것이 지도자로서의 사명이다. 모든 사람은 그 육신은 땅으로 돌아간다. 이 세상에서 좀 더 선한 일을 하다가 돌아가야 할 것이다.

 

1. 무슨 무기 체계를 전격적으로 그러한 식으로 한다는 것은 결국 국민의 신뢰를 잃을 수 있을 것이다. 국민의 신뢰를 잃은 정부나 군은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왜 이러한 일을 이렇게 갑자기 국민을 ,이고 기만하는 것에 성공하여 그 때는 이겼다고 할지 모르지만 국민의 마음의 신뢰를 잃은다면 너무나 손해가 될 것이다. 한미의 군에게 국민이 속은 것 같은 느낌을 받았을 때 한 두 번은 속일 수 있으나 그 이상은 아니다. 신뢰를 완전히 잃어버릴 것이다. 그 신뢰를 돈을 주고도 살 수 없으며 다시 얻기도 힘들 것이다. 참으로 어리석은 정부 군 관리로다. 자신들은 한미의 어떤 세력들은 간밤에 전격적으로 수송하여 국민을 이겼다고 할지 모른다. 이러한 한심한 자들이 정부 군의 관리라니 이게 나라냐 하는 것이다.


1. 한반도 평화 번영 정책 the Korean Peninsula peace prosperty of a country , national prosperity. go on well. peace policy.

It is God's will, intention, mind, wish. then we have to hold same mind firmly, strongly,,

평화 만드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로 일컬음,, 하나님의 자녀로 살기 위해서는 한반도 평화를 .. 모든 기독교인이라면 이 뜻을 실천하여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는 것이다.)

과연 이것이 북한의 공격을 대비한다는 것인가, 역시 소가 웃을 것이다.

지금 온 세상에 그것이 북한의 무기를 막는다고 알거니 믿는 사람은 거의 없는 듯하다.

한국의 미필의 극히 일부 정부 군 관리자, 그리고 미국의 정부 관리 극히 일부의 군 관리자를 제외하고, 아니 이들도 진짜 그렇게 알며 말하는지 진짜 모르고 북한공격방어라고 말하는지 그렇게 말하는 것이다.


지역의 국민 군민 주민 시민 다 원치 않는다는 데 누구를 위하여 배치한다는 것인가,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해 이 평화로운 한반도에 평온한 지역에 그러한 무기 배치를 한다는 것인가,

혹 이 한반도에 긴장의 무기를 배치하고 심지어 대못을 박는다 하여도

친애하는 지역 주민 군민 시민과 평화를 사랑하는 국민들은  함께 힘을 다해

그 무기의 대못을 뽑아내고 평화와 번영의 생명을 주는 나무를 심어야 할 것이다.

 

필요하다면 우리는 세계시민과 함께 이 평화와 번영을 온 세상에 확장시키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그 일을 원점에서 한반도에서 시작하여 온 세상을 평화와 번영의 세상이 되는 일에 우리의 힘을 합해야 할 것이다.

 

한반도의 그러한 무기를 설치하려는 그 원점이

세계의 평화와 번영의 원점이 되어 그 평화와 번영의 바람을 온 세상에 퍼지고 흐르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 성광교회 이동원 목사 드림> 

 



=. 묵상 ( meditation)

1. 세계인은 신앙인은 누구의 편이 되어야 하는가, (수5:13-14)

하나님이 우리의 편이 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의 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준다. 이러한 판단을 찾으며 그대로 나아간다면 정의롭고 승리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수5:13-14)

여호수아가 여리고에 가까왔을 때에 눈을 들어 본즉 한 사람이 칼을 빼어 손에 들고 마주 섰는지라 여호수아가 나아가서 그에게 묻되 너는 우리를 위하느냐 우리의 대적을 위하느냐 /

그가 가로되 아니라 나는 여호와의 군대장관으로 이제 왔느니라 여호수아가 땅에 엎드려 절하고 가로되 나의 주여 종에게 무슨 말씀을 하려 하시나이까

 

 Now when Joshua was near Jericho, he looked up and saw a man standing in front of him with a drawn sword in his hand. Joshua went up to him and asked, "Are you for us or for our enemies?"/

"Neither," he replied, "but as commander of the army of the LORD I have now come." Then Joshua fell facedown to the ground in reverence, and asked him, "What message does my Lord have for his servant?"

 

1. 이스라엘의 우상숭배와 불신앙으로 사납고 강한 미디안에게 붙이셨다고 하였다. 하나님은 칠년의 시련 후 때를 따라 기드온을 세우시다. 기드온 삼백명은 유명하다. 무수하고 사납고 강력한 미디안의 공격으로 칠 년여 괴롭힘을 당했다. 때가 용사 기드온을 세위 그들을 물리칠 때 기드온에게 모인 삼만 이천의 군사를 줄이고 또 줄이라고 하였다.

아직도 많으니,, 만명으로 줄였을 때 아직도 많으니 더 줄이라고 하셨다. 그들이 교만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였다. 하나님이 명하신 방법대로 하였다. 남은 숫자가 삼백 명이었다. 하나님의 전법으로 승리하게 하셨다. 그 역사의 과정을 보면 배울 것이 많고 깊다. (삿6:)

 

그 즈음에,, 기드온을 불렀을 때 기드온은 하나님을 보았다고 죽을 것을 두려워 하였다. (삿6:23-24)

 

그 때 하나님의 사자가 샬롬이라고 하셨다. 한국말 성경 번역은 안심하라 이었다. 여기의 안심하라는 뜻은 원어로는 샬롬이다.

그러한 말씀을 듣고 즉 샬롬이라고 하였기에 여호와 샬롬이라고 하였다. 샬롬은 모든 좋은 단어가 다 들어있다.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되면 번영과 모든 좋은 단어의 내용을 가져올 것이다. 샬롬의 내용이기 때문이다. 샬롬의 내용에는 번영이라는 뜻도 포함되어 있음은 물론이다.

 

한반도에서의 남북의 평화를 위하여 일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라 일컫는 신분을 얻는 것이다. 피스메이커는 하나님의 자녀라 칭할 것이라 하셨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는 것이다. (5:9)

 

우리의 나라의 백성들 부모 형제 가족 자녀 후손들을 위해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 노력하도록 하자.

지역의 국민 주민들이 절망 낙심중에도 평화의 문화 축제로 자기들의 의사를 표현하였을 많은 국민들이 감명을 받았을 것이며 그 지역의 평화 뿐 아니라 그 평화의 노래가 나비 효과로 한반도 뿐 아니라 세계로 뻗어나가도록 하자. 우리의 광화문에서 전국 각지에서의 촛불 문화 평화 축제로 의사를 표현하는 모습은 세계가 감동을 받았다. 세계가 높이 평가하는 자랑스러운 한국인의 모습이었다.

 

이러한 국민들과 함께 평화의 노래를 축제적으로 부르며 불필요한 무기를 거부하고 평화의 노래를 부르며 낙심하지 말고 승리하도록 온 국민이 힘을 합하여 평화의 노래를 부르자.

 

 1. 평화 번영을 명하시다.

(삿 6:23-24)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안심하라 두려워 말라,, /

기드온이 여호와를 위하여 거기서 단을 쌓고 이름을 여호와살롬이라 하였더라 그것이 오늘까지 아비에셀 사람에게 속한 오브라에 있더라.

When Gideon realized that it was the angel of the LORD, he exclaimed, "Ah, Sovereign LORD! I have seen the angel of the LORD face to face!"/

But the LORD said to him, "Peace! Do not be afraid. You are not going to die."/

So Gideon built an altar to the LORD there and called it The LORD is Peace. To this day it stands in Ophrah of the Abiezrites.


* 샬롬: 평화, 안전한, 잘 있는, 행복한, 정다운, 안녕, 번영, 번창하다, 평안하다, 친한, 안부, 호의, 친구 , 건강, 평화로운, 평화롭게, 편안한, 쉬다 ,인사하다,.

peace , well, peaceably, welfare, prosperity, safe, health, peaceable, completeness, soundness, completeness (in number), safety, soundness (in body), quiet, tranquillity, contentment, friendship, of human relationships, with God especially in covenant relationship, peace (from war), peace (as adjective)

 

* 샬롬의 평화는 우리의 내적인 면에서도 주시는 영적 선물이기도 하다. 이 점은 다음 시간에 더 묵상하도록 하자.

                                                                                                           # 줄 간격 ,,

                                                                                                                          ( - ing )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츲ҺڻȰ ⵵ ȸ ѱ⵶ȸȸȸ ()ظ ѽŴѵȸ μȸڿȸ ȸ б ѽŴб ûȸȸ ŵȸ ŵȸ ȸÿ ѱ⵶ȸȸͽ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