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
 
 
 

교인 공인식 메시지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17-02-28 (화) 19:06 7년전 2238  

1. 세례식 메시지 (마16:15-20)

오늘 예수는 그리스도이시다는 신앙고백을 하여 세례를 받고 교인이 됨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하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을 그리스도이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하는 사람들에게 축복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1. 네가 복이 있도다.

여러분은 이제 복이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현재 뿐 아니라 내세에까지 영원한 생명을 풍성한 생명을 얻는 복있는 자입니다.

이러한 신앙고백의 내용을 알게 하시는 분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라고 하셨습니다.

인간의 혈육 즉 인간의 지식과 지혜이상의 성령께서 알게 하신 것 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복 있는 사람이 되신 것을 축하합니다.

 

2.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이 신앙고백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라고 하셨습니다.

이제 교회 교인이되므로 주님이 여러분 안에 영원히 거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하나님은 아버지가 되시고 하나님의 성령이 영원히 함께 안에 거하시는 것입니다.

 

3. 천국 열쇠를 주셨습니다.

이제 여러분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과 언제 어디에서든지 교통할 수 있는 특권을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과 교통할 수 있고 구할 수 있는 자격을 주신 것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신앙을 고백하고 교인이 되심을 축하합니다.

 

                                                                                     < 성광교회 이동원 목사 드림>

 


=. 실천 ( practice)

 

예수님께서는 교회를 얼마나 사랑하시는가를 초대교회 역사에서 잘 볼 수가 있읍니다. (행9:)

과연 교인된 여러분은 주님의 사랑받는 복된 사람 행복한 자가 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제 복된 교인으로서 교회 안에서 예배를 드리며

개인적인 영적교통을 통해서 많은 은혜와 영적 체험을 맛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세상에서의 삶에서 신앙의 실천을 산제사 즉 생활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다. (롬12:1-2)

 

먼저 세상나라가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 즉 영적세계의 일을 구하고 그가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면

하나님은 의식주의 세상의 삶의 필요한 것을 아시고 더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마6:25-33)

교인은 이제 교회에서 예배를 통해 하나님께 사랑을 실천하고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받습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하나님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동족이 적대하며 해하려고 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옳은 일이 아닙니다. 그렇게 살면서 무엇이 부족하다고 하는 것은 우리의 책임일 것입니다.

 

1. 신앙생활을 하는 중에 기초가 든든하여야 하는데 다음은 가장 기본적인 신앙고백입니다.( 마16:15-20)

이 신앙고백에 근거해서 많은 영적 세계와 하나님의 풍성하심을 알기 위해 성경을 읽으므로써 풍성하게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성경 내용을 다 완전히 이해할 수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기본적인 신앙의 고백아래서 성경을 영의 양식으로 읽고 들음으로 성장하고 더 많은 은혜를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 *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뜻은 하나님이 육신으로 오셨다는 뜻입니다. (요1:1, 14)

    그리스도라는 뜻은 우리의 죄를 대속하여 죽으시는 분이라는 것입니다. 

죄인이 하나님과 교통할 수 없고, 그의 성령으로 우리 안에 거하실 수 없습니다. 이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육신이 되어 그리스도로 오신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예언한 이사야 선지자도 , 누가 고난당하시고 대속의 죽음의 그리스도를 믿겠느냐 하며 예언을 시작할 정도로 신비한 일입니다. (사53:)

이것은 유월절 어린양의 구원의 사건을 알면 이해하기가 쉬울 것입니다. (출12:-13: , 요1:29) >

 

2, 신앙인이 된 교인들에게 요약하신 계명이 있습니다. ( 마22:34-40)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예배와 또한 우리의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예배의 내용을 통해 표현하므로 실천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사랑의 표현은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는 응답을 약속하셨습니다.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지리적인 혈통적인 이웃 이상의 모든 사람이기에 서로 사랑하라고 새 계명을 주셨습니다.

주님의 계명은 서로 사랑 모든 사람들과 윈윈의 사랑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계명은 가장 크고 첫째되는 계명이기에 가장 크고 첫째되는 사람으로 사는 방법입니다.

이 계명은 율법의 요약이기에 이 관점에서 성경보아야 할 것입니다. (막12:28-30, 요13:34)

 

성경을 다 알 수 없을지라고 이러한 교회의 신앙고백에 굳게 서고 계명을 실천하는 일을 실행하는 가운데 성령의 도우심으로 더 많은 은혜를 체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두돌판에 손수 새겨주신 말씀이 있고 기록하라고 해서 기록한 말씀이 있고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하고 또한 많은 역사적 사실의 기록과 간증과 찬양이 있습니다.

영의 양식을 읽으며 더 풍성한 삶을 누릴 수가 있는데 가장 기본적인 교리를 기억하고 또한 가장 크고 첫째되는 계명에 근거해서 읽고 실천해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즉 모든 성경은 이 교리와 계명에 근거해서 일치된 해석과 이해를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 우리의 죄와 허물은 하나님과의 교통을 막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죽으신 그리스도이시기에 혹 살다가 죄와 허물이 있거나 생각나거든 주님께 고백하고 죄사함 받고 교통할 수 있습니다. 그것을 아시고 구약에서도 사랑의 언약 십계명 두 돌판에  사랑의 언약을 손수 써 주신 후 그것을 지키지 못했을 때를 대비하여 다시 새롭게 교통할 수 있는 성먁약식을 보여주시고 죄사함 받고 예배드릴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그림자인 성막의 실제가 그리스도 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입니다.)


3. 천국열쇠를 주셨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므로 쇠사슬이 풀리고 옥문이 열리는 것을 사도행전의 역사에서 증명해 주셨습니이다.

( 행12: , 16:)



교인이 주님의 이름으로 모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모든 죽음의 세력을 매고 묶을 수 있는 것입니다.

염려 걱정 문제 질병들 죽음의 세력을 묶는 것입니다. 이제 주 안에서 권세 있는 능력의 교인이 되는 것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모여서 주님의 능력으로 생명의 역사를  열고 풀 수 있는 것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모인 곳에 주님이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초대교회사 사도행전에서 증명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의 교회에서도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그의 성령으로 교회에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마18:18-20)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I tell you the truth, whatever you bind on earth will be bound in heaven, and whatever you loose on earth will be loosed in heaven. / "Again, I tell you that if two of you on earth agree about anything you ask for, it will be done for you by my Father in heaven./

For where two or three come together in my name, there am I with them."

계시적 선포적 말씀은 하나님과 같이 받아들이고 같이 시인하고 또 그 이루신 역사를 보며 오늘도 동일하게 역사하심을 믿고 동행하며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교인들은 혹 어려운 상황을 만날 때에도

신앙의 교리를 고백하며 새롭게 하고 능력 성도가 되고

그 분의 가장 크고 첫째가는 계명을 지키며 신앙을 실천 하여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세상에서 부족함이 없는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을 자연 예를들어 가르쳐 주셨습니다.(마6:25-33)

초대교회 사도 요한의 기도입니다.

(요삼1:2)

초대교회 바울의 간증입니다.

(롬8:28)                                                                                           

                                                                                                                 ( - ing)  # 줄 간격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츲ҺڻȰ ⵵ ȸ ѱ⵶ȸȸȸ ()ظ ѽŴѵȸ μȸڿȸ ȸ б ѽŴб ûȸȸ ŵȸ ŵȸ ȸÿ ѱ⵶ȸȸͽп